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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0:09 2019/04/29 10:09

GC녹십자, 美 학회서 면역항암제 전임상 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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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지난달 29일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국암학회(AACR)'에서 면역항암제 'MG1124'의 높은 종양억제율 확인한 전임상(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MG1124는 폐암을 적응증(치료 범위)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다. 암세포와 면역세포에 동시에 발현해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단백질(CEACAM1)의 기능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암 작용을 일으킨다.

GC녹십자에 따르면 다양한 폐암 환자 유래 면역 아바타 모델(인간화 마우스)를 활용한 연구에서 MG1124 투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종양억제율을 보였다.

CEACAM1 발현이 높은 일부 실험군에서는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종양억제율이 우수했다. 또 기존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했을 경우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 병용 투여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임상 연구를 주도한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상용화된 면역항암제의 약 20%가 폐암 환자에만 효과를 보이는 한계가 있어 기존의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이번 연구 결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며 "MG1124와 기존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후속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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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1:50 2019/04/18 11:50

초기 두경부암ㆍ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90% 이상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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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창 연세암병원 병원장은 "중입자 치료가 일부 암 치료에는 효과가 좋지만 모든 암에 더 좋은 것은 아니므로 굳이 외국에 나가 치료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세브란스제공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구역질이 심하게 생기고, 머리털도 빠지고, 피부색이 까맣게 되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데…”

방사선으로 암세포 DNA를 손상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사선 치료’에 대해 암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잘못된 상식이다. 이런 부작용은 항암제 때문이지 방사선 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방사선 치료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가볍고, 국소적으로 발생하므로 고령 암환자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인 금기창(56) 연세암병원 병원장(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방사선 치료는 짧게는 하루 만에 끝나지만 5~6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방사선 치료기술 발달로 두경부암과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방사선 치료만으로 90% 이상 완치할 수 있다”고 했다.


금 병원장은 1998년부터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로 안구 내 종양에서 시력을 보존하면서 암세포만 치료할 수 있는 안구근접치료법을 도입한 바 있다.


-대표적인 방사선 치료법을 들자면.
“암치료법으로는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3가지가 대표적이다. 최근 의료기기 발달로 초기 두경부암과 폐암, 전립선암 등에 방사선 단독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전체 암 환자의 50~60%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40~50%로 아직 낮은 편이라 방사선을 암 치료에 더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방사선 치료로는 1990년대 중반 대중화된 ‘3차원 입체 조형 치료(3DCRTㆍ보통 ‘일반 치료’라고 부른다)’다. 방사선 치료의 60%에 이를 정도로 대세다.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방사선 치료에 응용한 것이다. CT 영상에서 보이는 암과 임파절 형태를 보고 방사선 치료를 설계하므로 단순히 X선을 투과해 보이는 인체 뼈 모양을 기준으로 한 방사선 치료(2차원 방사선 치료)보다 훨씬 정확하고 부작용도 적다.


3차원 입체 조형 치료보다 발전된 치료법이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다. 종양 모양에 맞춰 정밀 설계된 방사선을 쬐므로 부작용을 줄인다.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방사선 치료 기간을 크게 줄인 치료법이 나왔다는데.
“방사선 치료는 보통 5~6주(25~30회) 정도 걸린다. 오랫동안 나눠 시행할수록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해 5~6주간 병원을 찾아야 하므로 상당히 불편했다. 따라서 1~2주(1~4회)로 짧게 치료하지만 치료 정밀도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인 새로운 방사선 치료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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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위적 방사선 치료(SBRT)’나 ‘정위적 방사선 수술(SRSㆍ보통 ‘방사선 수술’로 불린다)’이다. 치료 범위가 넓으면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높으므로 종양이 작거나 병소(病巢)가 국한됐을 때만(localized) 시행한다. SBRT는 로봇 팔이 여러 방향에서 빔을 사용해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로보틱 IMRT’ 등으로 치료를 한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기는 치료에 쓸 X선을 발생하기 위해 전자를 가속하는 선형가속기를 사용한다. ‘양성자(陽性子) 치료(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돼 있음)’와 ‘중입자(重粒子) 치료(일본 독일 중국에만 있음. 2022년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될 예정)’ 등 새로운 방사선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 치료법은 방사선 빔이 체내에 통과하면서 일정 지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된 뒤 효과가 거의 없어지는 물리적 성질(bragg’s peak)을 활용했다. 더 많은 방사선량을 암세포에 조사(照射)해 치료율은 높아졌지만 오히려 부작용은 줄었다. 일반 방사선 치료가 강펀치라면 중입자(전자보다 1,000배 무겁다) 치료는 핵펀치인 셈이다.”


-중입자 치료기가 국내 도입되지 않아 해외 원정치료하는 환자가 많은데.
“양성자나 중입자 치료는 매우 우수한 암 치료법이다. 중입자 치료는 평균 25회 정도 치료하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치료 기간을 12회 이내로 줄였지만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중입자 치료는 육종이나 간암, 췌담도암 등 기존 방사선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암 치료에 주효하다.


하지만 중입자 치료가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국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전자를 이용한 최신 방사선 치료기(방사선 치료용 선형가속기ㆍLINAC)를 쓰고 있다. 이들 기기로도 충분히 방사선 수술, 세기조절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권하지 않으면 중입자 치료를 위해 1억원 넘는 돈을 들여 해외에서 치료를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별 도움도 되지 않는다.


어떤 암은 국내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토모테라피 치료(선형 가속기가 360도 회전하면서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함)’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암 환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5,000만원 이상을 들여 외국으로 치료 받으러 갔지만 중입자 치료는 받지 못한 채 국내에서도 가능한 토모테라피 치료만 받고 돌아오는 일이 있다. 안타깝다.”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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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1:32 2019/04/18 11:32
일시 : 2019. 04. 29(월)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문의 : 02-222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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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0:19 2019/04/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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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 깔끔 영양 만점! 표고연두부죽
무더위와 항암치료의 이중 공격에 입맛은 넉다운 되고 말았다. 좀처럼 어떤 음식도 끌리지 않는 이때, 지친 입맛을 부드럽게 달래주고 꽉 찬 영양으로 기운을 북돋아주는 표고연두부죽. 정말 착하고 든든한 응원군이다.


식욕이 없어 밥 먹는 것조차 어려울 때는 밥 대신 죽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향긋한 표고버섯과 부드러운 연두부로 건강하고 맛있는 죽을 만들어보자. 표고버섯에 있는 레티난이라는 성분은 함암작용을 하며, 면역기능 강화 및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죽의 재료로 많이 쓰이는 버섯은 특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가급적이면 여러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미소된장을 옅게 풀면 된장의 구수함과 연두부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진다. 연두부 대신에 두부를 으깨어 넣는 것도 가능하며,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2인분)
쌀 90g, 표고버섯 20g, 연두부 100g, 양파 20g, 물 640ml, 참기름,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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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은 깨끗이 씻어 충분히 불린 후, 조리 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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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고버섯은 손에 얹어서 잡은 다음, 손으로 톡톡 두르려 흙과 잡티를 털어 낸 뒤 기둥을 떼어내고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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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를 곱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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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두부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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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다음, 정량의 물을 붓고 다진 표고버섯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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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쌀알이 퍼지면 으깬 연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되직한 농도가 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TIP
표고버섯을 고를 때는 특유의 향이 나면서 연한 밤색을 띠고, 뒷면은 하얗고 주름이 선명한 것을 선택한다. 또한 살이 두툼하고, 줄기가 짧으며, 갓이 너무 퍼지지 않은 것이 좋다. 표고버섯을 불릴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지 않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가운 물에 충분히 불린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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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55 2019/04/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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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이용해 대장암이나 대장용종 보유 가능성을 90% 이상 예측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남규ㆍ한윤대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팀은 암 조기진단키트 제조업체인 지노믹트리와 새로운 대장암과 대장용종 조기 진단 검사법의 유용성을 입증했다. 연구결과는 '임상후생유전학(Clinical Epigenetics)’ 최신호에 게재됐다.


우리 국민이 대장암 조기진단 표준기법인 대장내시경검사에 참여하는 비율이 30%에 머물고 있으며, 연간 1회씩 국가 검진 사업으로 무료 시행되는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는 조기대장암 민감도가 50% 수준으로 낮다.


연구팀은 병원을 찾은 585명(대장암 245명ㆍ대장용종 62명ㆍ정상 245명ㆍ위암 23명ㆍ간암 10명)을 대상으로 대변 DNA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종양의 단계나 위치, 연구대상자의 성별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대장암 보유 여부를 진단하는 민감도(진양성률)가 90.2%, 실제 질병이 없을 때 '없음'으로 검사결과를 보이는 특이도(진음성률)가 90.2%를 나타냈다.


특히 대장암 0∼2기까지의 민감도는 89.1%(128명 중 114명에게서 반응)를 기록했다. 이는 대장암을 조기 진단하는데 충분한 유효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간 1회씩 국가 검진 사업으로 무료 시행되는 면역화학 분변잠혈검사는 조기 대장암 민감도가 50% 수준에 불과하다.


새로운 검사법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대장용종의 보유 여부도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이상의 대형용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양성률을 보였다. 다만 위암과 간암에서는 반대로 양성률이 낮아 대장암 진단만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김 교수는 “대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준비 과정의 복잡함과 검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 참여 비율이 저조하다”며 “새로운 검사법은 대변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분변잠혈검사와 비슷하지만 훨씬 높은 정확도로 대장암 보유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세브란스병원 연구진, 583명 대상 대변 DNA 임상시험)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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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46 2019/04/02 10:46

과도한 자외선 노출 발병원인…흑색종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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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은 자외선 때문이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하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자외선량이 피부에 누적되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피부암을 단순 피부 트러블이나 점으로 오해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 바꿔 말하면 피부암은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의심스러운 피부 이상이 있으면 즉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야외활동을 하면서 짧지만 강하게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때도 피부암이 생길 수 있다.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자외선 노출에 민감해지는 면역억제제 투약환자, 발암물질과 방사선 노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도 피부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인공태닝도 피부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서양인의 경우 태닝을 하면 흑색종과 기저세포암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1.82배, 1.69배 상승한다. 피부암 중 가장 흔한 유형은 기저세포암이다. 이 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암이 발병한 부위만 완전히 제거하면 완치할 수 있다.


기저세포암 다음으로 흔한 것은 편평세포암으로 아랫입술이나 화상 흉터에 발생한 경우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될 위험이 높다. 반면 피부 가장 바깥층인 표피에만 종양이 생기면 '보웬병'이라고 불리는 상피내암으로 분류한다. 과다한 햇빛 노출로 발병하는 광선각화증은 편평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피부질환이다.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악성 흑색종이다.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빠르게 전이될 수 있어서다. 동양인들은 손발에 흑색종이 잘 생기는데, 점으로 오인하기 쉽고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다.

오병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암은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며 "점 경계가 불규칙하고, 모양이 비대칭적이거나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경우, 길이가 0.6㎝ 이상인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하고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부암을 확진 받으려면 피부 조직검사가 필수다. 국소마취 후 피부 일부분을 떼어내 악성세포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피부암은 핵이 크고 불규칙적인 암세포들이 피부 가장 바깥 층인 표피와 진피에 분포돼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모양으로 암세포를 구분하기 어려우면 세포 특수염색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빛 반사를 막아 피부 진피 위쪽까지 관찰하는 '더모스콥'이라는 피부표면 현미경으로 진단한다.

피부암 치료는 수술요법과 비수술요법으로 나뉜다. 암세포가 표피에만 생기면 긁어내거나 냉동시켜 제거하는 비수술적요법을 시도할 수 있지만 암이 재발하면 수술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암이 생긴 부위에 광감작제를 바르고 광선을 쪼여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은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erapy)다. 수술요법은 피부암을 완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오병호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암 환자들은 암세포가 남아 있는지 판독하는 병리과 전문의와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흑색종은 암세포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고 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를 처방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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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0:12 2019/04/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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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면 하루가 든든할 뿐만 아니라 건강의 초석도 다질 수 있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아침부터 챙겨 먹자!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변비가 생기긱 쉬우며, 뇌 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저장해두어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24시간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우리 몸은 하루 2~4번 영양소를 음식으로부터 공급밥는다. 그런데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활동 에너지가 부족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섭취하는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 비해 두뇌활동이 원활해져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하며, 아침 식사의 횟수와 수능 점수가 비례한다는 보고도 있다. 학생들은 원활한 두뇌활동을 위해, 직장인은 활기찬 하루를 위해 아침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


아침 거르면, 득보다 실이 많은 이유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배변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뇌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또한 점심과 저녁에 먹는 양이 많아지고, 지속적으로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정장해둔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상황이 지속도맨 오히려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되 지방이 적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쌀밥이나 현미밥에, 두부, 된장, 두유, 달걀,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등의 단백질 공급원과 김치, 호박, 시금치 등의 채소, 사과, 바난 등의 과일이 포함되면 이상적인 아침 식사가 될 수 있다.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적인 양념이나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담백하게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잡곡밥, 국, 생선구이, 나물, 김치 등의 균형 잡힌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실 1분도 아까운 아침 시간에 완벽한 형태의 아침 식사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한 형태의 식사인 샌드위치, 토스트, 음료, 죽, 샐러드, 스프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때, 선식, 미숫가루 등을 이용할 경우 영양의 균형을 위해 물보다는 우유 또는 두유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진 이들의 경우, 고기보다는 부드러운 흰살생선 또는 두부 등의로 단백질 급원을 대체할 수 있으며, 질긴 나물보다는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샐러드, 익힌 나물 위주로 담백하게 조리된 반찬이 권장된다. 또한 약을 먹는 경우에는 공복에 복용하지 말고 소량이라도 식사를 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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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뺀 두부와 바나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갈은 두부 스무디도 권장할 수 있으며 여기에 기호에 따라 땅콩, 아몬드, 호두 등을 함께 넣고 갈아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만성 간질환 또는 만성 신장질환으로 인해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고기, 생선, 두부, 치즈, 우유, 요구르트, 두유 등의 섭취량을 본인의 권장량에 맞게 조절해야 하며, 만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견과류, 과일을 섭취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아침 식욕을 돋우기 위한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 취하기, 과음 삼가기, 야식 및 과식 피하기, 식전에 냉수 한 잔 마시기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상 시간을 앞당겨 아침 식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은 바쁜 일상과 무절제한 생활로 인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루의 활력을 위해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전통적인 식사 형태만이 아니라, 간단한 대용식으로라도 아침 식사를 섭취할 때 체력 유지와 학습 성과 향상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글 : 이정민(영양팀)
출처 : 세브란스병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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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2:25 2019/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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