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후 생활정보

1. 폐암수술 후 관리


(1) 영양관리

수술 후의 영양관리는 성공적인 수술뿐만 아니라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술 환자의 경우 수술부위, 수술방법, 수술 전 영양상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 수술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고 상처회복을 위한 열량과 단백질 요구량이 증가되며, 마취제 등에 의한 일시적인 식욕 및 장 기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대사가 항진되므로 충분한 열량 섭취 필요합니다..
1일 세끼 식사 외에 영양밀도가 높은 간식을 자주 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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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빠른 재생을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보충이 필요합니다.
매끼 육류, 생선, 계란, 두부 등, 간식으로 우유 및 유제품, 두유, 영양음료 등을 섭취합니다..
죽의 경우 수분이 많고 영양소 함량이 적어 충분한 영양보충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가급적 빨리 고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며 죽을 끓이더라도 육류, 콩, 계란, 우유 등을 활용하여 단백질 함량을 증가시키고 잣, 땅콩, 참기름 등을 적절히 사용하여 열량밀도를 높이도록 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또한 상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제철식품을 이용하여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2) 수술 후 회복을 위한 관리

수술 후에는 기도를 깨끗이 유지하여 환기기능과 폐의 재 팽창을 도모해야 하며 흉곽배액관을 적절하게 잘 유지해야 합니다. 수술 후 통증 및 폐기능 저하로 인하여 환자가 기침이나 심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폐 확장이 원활하지 않게 되며 객담이 지속적으로 폐 내에 쌓이게 되어 호흡곤란, 발열 등을 동반하면서 폐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급성호흡부전증 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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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수술 전 철저한 금연이 필수적이며, 수술 후에는 기침, 심호흡, 객담배출 및 기구를 이용한 호흡운동이 중요합니다.
등을 두드려서 진동주기로 객담 배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
걸으면서 함께 호흡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강화 폐활량계를 이용합니다.


(3) 어깨 관절 운동

수술 후 병동에 이동하여 흉곽배액관 삽입부위의 팔을 가능한 빨리 수동적인 팔 운동을 시행하면 팔의 기능제한을 예방하고 어깨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으며, 통증도 빨리 가라앉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통증이 완화된 시간을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4) 수술 퇴원 후 관리

일상생활

폐 기능은 수술 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수술 전 폐 기능 및 수술 후 경과, 보조요법 시행여부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나, 대개의 경우 가벼운 등산 정도도 가능할 정도로서 삶을 영위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수록 경과가 좋아 직장생활로의 조기복귀도 가능하며, 오히려 수술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직장으로 복귀를 추천합니다.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남아있는 폐의 기능을 살려주기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폐절제후 일상생활 관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규칙적으로 짧은 시간의 운동이나 가벼운 활동하기
 *경미한 통증은 경구 진통제나 국소 찜질로 완화하기
 *폐의 기능 활성화를 위한 계속적인 심호흡 운동하기
 *바른 체위 운동하기 : 수술한쪽 어깨 돌리기 운동, 손가락깍지 껴서 머리위로 손 올리기,
                                      한 손으로 반대편 귀 잡기, 빗질하기
 기침을 유발하는 자극 물질 (공해 먼지, 자극성 향기, 헤어스프레이 등)은 피하기
 가능하면 금연장소 이용하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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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운동은 암 때문에 생기는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고 힘든 치료과정을 이기는 체력을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적당한 운동의 기준은 운동 후 피로감이 오지 않는 정도 입니다.
특히 흉부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는 간단한 운동을 통해 수술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도록 해야 하며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 ~1시간씩 가볍게 걷기, 가벼운 등산, 맨손체조 등 적당한 운동이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수술 후 점차 운동량을 늘리면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


(1) 식생활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일상관리 및 운동
암환자라고 해도 일상 생활을 크게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항암요법 및 방사선 치료 중에도 본인이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면 직장이나 평소 일하던 장소에서 일을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단,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하며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4/09/02 14:48 2014/09/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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