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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0:31 2019/10/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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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면서 일교차가 심해져 인플루엔자(독감)에 주의할 시기가 돌아왔다.
인플루엔자는 독감이라는 이름 때문에 흔히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독감은 코 기관지 폐 등을 통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감기보다 전염 가능성이 높고 폐렴과 뇌염 패혈증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 크다. 증세가 심하면 숨질 수도 있다.


○ 임신부도 임신날짜 상관없이 예방접종을

독감은 영·유아와 노인, 만성질환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이다. 바이러스가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김창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2017년 질병관리본부의 의뢰로 진행한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한 초과 사망률 추정’ 연구에 따르면 2012년 하반기∼2015년 상반기 세 번의 겨울 동안 ‘초과 사망자’는 1597명이었다. 초과 사망자는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말한다. 독감이 한번 유행할 때마다 500명 이상이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을 맞이하는 셈이다. 초과 사망자의 79%는 65세 이상이었다.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70∼90% 예방 효과가 있다. 접종 시기는 10, 11월이 좋다. 독감은 대개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한다. 백신 접종 후 약 2주 뒤 항체가 형성되며 면역효과는 평균 6개월가량 지속된다.
 
15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무료로 맞을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2세 549만 명을 비롯해 임신부 32만 명, 만 65세 이상 약 800만 명 등 모두 1381만 명으로 국민의 약 27%다. 만 75세 이상과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하는 아동은 17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週數)와 상관없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임신부가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크다. 산모의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 전달돼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6개월 미만 영아의 감염을 막는 효과도 있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권영근 교수는 “임신부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자연유산, 조기분만, 저체중아 출산 등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 건조하면 감염 위험 높아

이미 독감을 앓고 완치했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인플루엔자는 대개 A형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에 의해 감염되는데 한 가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낫더라도 나머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항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겨울에는 A형 인플루엔자가, 올봄에는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강한 성인은 대개 3가 백신으로 적절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손을 자주 씻고 코와 입을 가급적 만지지 않아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만지는 물건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서다. 기침을 하고 콧물이 흐르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실내 습도 조절에도 신경 써야 한다. 공기가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 바이러스가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며 “적절한 운동과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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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1:07 2019/10/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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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옵디보가 식도암 치료에 있어 화학요법에 비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사망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식도암 환자에서 옵디보가 화학요법에 비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시키고 사망위험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옵디보와 화학요법(도세탁셀 또는 파클리탁셀)을 비교 평가한 3상 임상연구 ATTRACTION-3로, 연구 결과 사망 위험을 23% 줄이고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을 2.5개월 연장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옵디보의 12개월 생존율과 18개월 생존율은 각각 47%, 31%로, 화학요법 34%, 21%보다 높았다. 환자보고성과(PROs)에 대한 탐색적 분석(exploratory analysis) 결과, 옵디보는 화학요법 대비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유의하게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의 반응 여부를 평가하는 객관적반응율(ORR)은 두 환자군에서 옵디보의 경우 19%였고, 화학요법에서 22%였다. 하지만 반응지속기간 중간값(median DoR)은 옵디보(6.9 개월)가 화학요법(3.9 개월)보다 길었다.

치료 관련 이상반응(TRAEs) 역시 옵디보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 관련 이상반응의 경우 옵디보가 66%, 화학요법이 95%였다. 이상 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두 투여군에서 모두 9%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조병철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옵디보는 기존의 세포 독성 항암제에 비해 의미 있는 생존기간 향상과 우월한 안전성을 보였으며, 유의한 삶의 질 향상도 관찰됐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면역항암제가 진행성 식도암의 2차 치료제로서 항암작용을 저해하는 단백질 PD-L1 발현율과 관계없이 생존율 향상을 보여준 최초의 대규모 3상연구 결과로 식도암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종양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지 란셋 온콜로지(IF 35.4)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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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0:13 2019/10/15 10:13

                  '위암 극복을 위해 알아야 할 것'
        일시 : 2019. 10. 10 (목) 오후 13:30~16:00
              장소 : 연세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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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4:44 2019/09/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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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4:41 2019/09/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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