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특정 질환을 상징한 다양한 ‘리본 캠페인’이 의학단체 주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관련 핑크리본을 비롯해 레드리본(에이즈), 블루리본(전립선암), 퍼플리본(자

궁경부암) 등 다양한 질환을 상징하는 리본이 등장하고 있죠? 리본 캠페인은 일반인에

게 해당 질환의 위험성을리고 조기검진을 유도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각 리본이 의미하는 의미하는 바를 한번 살펴볼까요?


▲ 레드리본 - 에이즈

레드리본은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하며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고자 폴 자바라를 중심으로 한 ‘비주얼 에이즈’에 의해 1991년 창안되었습니다.

특히 1991년 미국의 토니상 시상식에서 영화배우 ‘제레미 아이언스’가 리본을 달고 참석해 ‘레드리본’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HIV/AIDS 질환에 대한 사회적 교육을 강조하고 HIV/AIDS 환자들과 그들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지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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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리본 - 유방암


‘핑크 리본’은 1991년 미국 화장품 회사인 에스티 로더의 에블린 로더 여사가 유방암에 걸린 후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큰 인기를 자랑하는 이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 고취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창안돼 매년 10월 유방암의 달에 개최됩니다.


핑크리본은 가슴을 꼭 죄이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 2장과 핑크리본으로 앞 가슴을 감싼 ‘핑크리본 브라’에서 유래해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을 위한 상징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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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리본 골다공증

  ‘아이보리 레이스’는 뼈를 상징하는 색과 뼈의 구조를 본떠 리본 모양으로
   탄생했습니다.

 레이스리본은 골다공증을 극복하겠다는 의미로 매년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  의 날’을 기념해 골다공증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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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리본 - 요실금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은 요실금 및 비뇨장애 인식제고와 극복 의지 고취를 위한 대국민 계몽활동을 하는 캠페인입니다.
골드리본 캠페인은 요실금 치료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의미로 ‘방광을 잠그면 행복이 열립니다!’를 슬로건으로, 노년의 방광 건강을 저해하는 요실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배뇨건강 정보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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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리본 - 전립선암

대표적인 남성암인 전립선암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은 1999년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캡큐어(Cap Cure)가 전립선암에 대한 조기검진 의식을 높일 목적으로 캠페인이 탄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립선암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잡은 ‘블루리본’은 국내에서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주최로 매년 9월 전립선암 인식의 달을 맞아 ‘블루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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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리본 - 폐암

‘노란리본’은 대한폐암학회가 매년 11월 17일 폐암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폐암 퇴치의 날’ 캠페인의 상징물입니다.

폐를 상징하는 노란색은 기다림, 만남, 염원 등을 의미하며 폐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과 예방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리본 안의 ‘0’자 모양은 폐암으로 인한 두려움 극복과 희망에
                                                         대한 의료진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또한 자살예방, 미아보호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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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리본 - 자궁경부암

퍼플리본 캠페인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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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튤립 - 파킨슨병

‘레드튤립’은 파킨슨병의 상징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고 전세계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지원 의지를 담았습니다.






























 출처: 라포르시안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14605 
   박찬영 기자 pcy@rapportian.com ]
2013/11/12 10:21 2013/11/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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