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 항호르몬제 복용을 하게 됩니다. 관련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뉴스24<민혜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유방암 환자에 대한 호르몬 치료 효과를 상승시키고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약물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단백질이 발견된 환자를 대상으로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는데, 일부 환자들의 경우 호르몬 치료에 대해 치료효과가 미미하거나 치료 이후 암이 재발해 생존율이 낮아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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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박인철 박사팀은 호르몬 치료에 암세포 포도당 분해과정을 방해하는 약물을 첨가하였을 때 호르몬 약물 치료 효과를 2배 이상 상승시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호르몬 치료 저항성(내성)을 가지는 암세포의 사멸을 호르몬 단독 치료군 대비 50%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암세포 포도당 분해 과정을 방해하는 약물을 호르몬 치료 시 첨가했을 때 암세포의 왕성한 성장 및 재발 관련인자인 '세포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를 분해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팀은은 이는 유방암을 대사질환성 질병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암세포 특이적 포도당 대사를 조절하면 항암효과를 더욱 더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호르몬 치료효과를 증진시키고 암의 재발을 예방, 유방암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항암약물제제를 개발하고 그 작용 과정을 규명해 국제 암 생물학 학술지 온코타깃(Oncotarget) 지난 1일자 온라인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부에서 지원하는 '방사선암창조경제실용화사업', '방사선연구개발사업' 및 '방사선중개연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이번 호르몬 치료 증진 기술을 임상에 적용해 유방암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세포성장인자 수용체 단백질을 미리 검사함으로써 재발을 예측하고 환자별 맞춤치료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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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14:45 2016/08/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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