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시간 가량의 규칙적인 운동이 유방암 발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용에 있는 국제질병예방연구소(International Prevention Research Institute)연구팀이 400만명 이상의 여성을 연구한 37개 논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나이와 몸무게에 상관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1시간씩 운동을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암 등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11% 낮다고 밝혔다.

운동은 암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가장 공격적인 형태의 질병으로부터까지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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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책임자인 마티외 보니오 교수는 "시에서 자전거타기, 걷기 등의 운동을 독려하거나 새로운 운동 시설 설립 및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운동을 홍보함으로써 운동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병을 예방토록 해야한다. 운동은 낮은 비용과 간단한 전략만으로도 충분히 질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개인과 정책자 모두에게 이롭다"고 말했다.

또 연구팀은 운동을 통해 여성들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어 몸의 지방에 의해 생성되는 암 유발 호르몬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뚱뚱한 여성일수록 에스트로겐, 인슐린 등과 같은 더 높은 레벨의 암 유발 호르몬을 가지고 있어 이 호르몬들이 유방 세포내에서 암이 자랄 수 있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경우 매년 5만명의 여성들이 유방암에 걸린다. 따라서 영국 여성들은 이를 예방코자 150분간 정원 가꾸기, 춤추기, 빠르게 걷기 등의 중간정도 활동이나 매주 75분간 에어로빅, 달리기 등의 격한 활동을 하도록 권고받고 있다.

유방암 자선단체에서 근무하는 하나 브릿지씨는 "정원가꾸기, 집안일, 걷기 등의 활동만으로도 일상에서 필요한 운동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 뉴스 발췌i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운동하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운동은 위의 기사처럼 유방암을 낮추는 효과 뿐 아니라
현재 유방암으로 치료받는 환자분에게도 유용하지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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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6:34 2014/03/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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