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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사가 재발암 발견하는데 용이하다는 연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5/2017070501975.html
헬스조선 한희준 기자


유방 보존 치료를 받은 젊은 여성은 엑스레이 외에 초음파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재발과 이차암 발견에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문우경 교수팀은 서울대·삼성서울·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10~2016년 보존 수술 당시 50세 이하 754명 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 엑스레이, 유방초음파, MRI를 모두 시행하고 각 검사의 정확도를 조직 검사와 1년간 추적 비교했다. 그 결과, 엑스레이에 비해 유방초음파나 MRI를 추가한 경우 유방암 발견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검사 결과는 ▲엑스레이 53% ▲엑스레이+초음파 82% ▲엑스레이+MRI 100%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발견된 암은 모두 0기 또는 1기인 초기암이었다.

특히 수술 후 정기적 검진 사이 기간에 환자 스스로 촉진 등을 통한 암 발견 경우가 미국에서 0.75%였으나 이번 국내 연구에서는 한 명도 없었다. 초음파나 MRI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거의 완전하게 재발과 이차암을 찾아낸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방절제술을 주로 시도했지만 방사선 치료술의 발달로 보존 치료 환자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유방암 환자 약 2만 명이 발생하며 이중 약 60%가 보존치료를 선택한다. 유방보존치료 후 표준 검사법은 단독 엑스레이 촬영이지만 50세 미만 여성은 유방 조직 밀도가 높아 검진이 어려울 뿐 아니라 수술과 방사선 치료에 의한 변화로 재발과 이차암 진단이 쉽지 않다.

문우경 교수는 “유방암 치료 성적이 향상되면서 유방암 생존자 수가 매년 증가해 이차암 검진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 연구는 개별 환자의 재발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이차암 검진 방법 선택에 중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교수가 공동 제1저자, 문우경 교수가 책임저자로 미국의사협회지 자마 온콜로지(JAMA Oncology) 온라인판 최근호에 발표됐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5/20170705019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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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3:46 2017/07/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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