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지난 6월 20일~21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대한 암학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의료진들께서도 참석을 하셨어요.


암학회에서  best paper 부문으로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는데

그중 안성귀 교수님께서 선정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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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축하해 주세요^^



안성귀 교수님 워낙 공부도 많이 하시고, 글도 유려하게 잘 쓰시는 분이세요~


조만간 미국 1년 연수 가시는데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시고,


환우들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좋은 연구 및 공부하시고 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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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4:35 2019/06/27 14:35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0498#none
김선영 기자

삼성서울병원 유용성 입증…최근 국내 가이드라인 개정
60세 이하 삼중 음성 유방암도 브라카(BRCA) 유전자 변이 검사를 권고하기로 유방암 치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되면서 보험 급여 적용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중 음성 유방암이란 암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수용체, 프로게스테론수용체, HER2수용체가 발현되지 않는 유방암을 말한다. 이 때문에 해당 수용체에 맞춰 개발된 기존 약물을 쓰기 여의치 않아 유방암 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전체 유방암 중 10~20%로 추정된다.

현재 브라카 검사는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유방암과 난소암을 동시에 진단받는 등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나이 기준으로 40세 이전에 유방암이 발병해야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면 검사비가 300~400만원 들어 환자 부담이 컸다. 급여화하면 환자 부담은 10만원 내외로 대폭 줄어든다. 보험 급여화가 더딘 것은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여성에게서 60세 이하 삼중 음성 유방암에 대한 브라카 검사가 유용한지 과학적 근거를 갖춘 가이드라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삼성서울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이정언·유재민, 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 연구팀이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유전성유방암연구회와 진행한 공동 연구로 상황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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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에서 2008년부터 2016년 사이 치료받은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 중 임의 표본 추출 방식으로 얻은 샘플 999개의 유전변이를 분석한 결과 샘플 중 브라카 변이가 확인된 사례는 13.1%다. 60세 이하 환자에게서 얻은 샘플로 범위를 좁혔을 땐 14.5%까지 증가했다.

나이대별 구성을 보면 40세 이하는 31.3%에 불과했지만 보험 급여 기준 밖인 41세~60세 이하가 62.6%로 두 배 더 많았다. 국내 유방암은 서양에서 6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40~50대에서 호발한다. 이 나이 환자 상당수에서 브라카 유전자 변이가 확인됐지만 이들은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적절한 검사를 받을 기회가 충분치 않았던 셈이다.

게다가 다른 연구에서 원격 전이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의 경우 브라카 유전자 변이가 있을 때 표적 치료를 시행하면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혀짐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약제를 승인하기도 했다.

국내 학계도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4월 8차 유방암 진료 권고안을 개정하면서 60세 이하 삼중 음성 유방암도 브라카 유전자 변이 검사를 하라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정언 교수는 “삼중 음성 유방암은 생존율이 낮고 공격적인 양상을 보인다"며 "브라카 유전자 변이를 겨냥한 치료법이 최근 개발된 만큼 국내에서도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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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2:24 2019/06/03 12:24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지금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유방암센터에서도 배숭준, 박소은, 김지형 교수님께서

학회 참석하고 계십니다.

학회에서 여러 임상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 좋은 임상결과가

나왔다는 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26837&REFERER=NP

  • 박상준 기자 (news@medicaltimes.com)

  • 전체 생존율 비스테로이드아로마타제억제제 치료군에서도 나타나
  • |메디칼타임즈 박상준 기자=시카고| CDK4/6 억제제 약물인 리보시클립이 폐경전 젊은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을 29%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와, 치료전략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일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개된 MONALEESA-7 연구에 따르면, 호르몬 양성·HER2 음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약 42개월간 리보시클립을 호르몬과 같이 치료했을때 전체 생존기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반면 호르몬 치료만 받았던 환자들은 40.9개월로 집계됐고, 이에 따라 리보시클립 투여군의 상대적 사망 위험이 29% 더 낮았다.

    특히 이같은 효과는 내분비호르몬 치료에 상관없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마라, 아리미덱스와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NSAI)를 복용한 여성들에서 리보시클립의 생존율은 69.7%였으며, 반면 NSAI 만 치료한 환자들에서는 43.0%로, 사망위험을 30%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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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A 존슨 협력암센터(Jonsson Comprehensive Cancer Center) Sara Hurvits 교수가 현지시간으로 1일 MONALEESA-7 연구를 발표했다.


    아울러 타목시펜과 리보시클립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42개월 생존율은 71.2개월이었고, 타목시펜치료군에서는 54.54개월로, 상대적 사망 위험을 21% 낮췄다.

    이번 연구는 CDK4/6 억제제 약물로서는 처음으로 전체 생존율 개선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호르몬 양성·HER2 음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서 새로운 전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연구를 발표한 UCLA 존슨 협력암센터(Jonsson Comprehensive Cancer Center) Sara Hurvits 교수는 "리보시클립과 내분비치료의 병용요법의 효과를 통해 전체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며 "향후 유방암 치료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교수는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투여한 환자군과 전체 환자군에서의 생존율 개선효과가 유사했다는 점에서도 내분비호르몬 치료제의 선택성도 중요한 이슈로 떠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ONALEESA-7 연구는 호르몬 양성·HER2 음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 672명을 대상으로 리보시클립과 위약을 비교한 3상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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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12:16 2019/06/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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