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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 증상을 겪은 여성들이 이 같은 증상을 겪지 않은 여성들 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약간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여러 해 동안 안면 홍조증이나 야간 발한증 같은 폐경 증상을 겪은 여성들이 이 같은 증상을 겪지 않은 여성들 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약간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 시티오브호프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 연구팀이 '폐경학'지에 밝힌 오래 지속되는 폐경 증상을 가진 1만명 가량의 여성과 이 같은 증상이 없었던 1만6000명 가량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오래 지속된 폐경 증상을 가진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 위험이 약간 높은 반면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은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1399명에서 유방암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오래 지속된 폐경 증상을 보인 여성들이 이 같은 증상이 없었던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1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오래 지속된 폐경 증상이 있는 여성들은 특히 유방암 정기 검진을 꼭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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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7:15 2019/01/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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