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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호르몬 수용체가 있으신 분들은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제 억제제(레트로졸 또는 아나스트로졸) 약을 복용하시게 됩니다.

약을 꾸준히 복용함에도  재발아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와 관련된 연구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119
의학 신문

日 연구팀, 새 치료법 개발 활용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유방암 호르몬요법의 효과와 예후를 좌우하는 메커니즘이 발견됐다.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연구팀은 비교적 예후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지니고 있는 타입의 유방암이라도 단백질 'Fbxo22'의 발현이 낮으면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치료법 선택을 위한 진단법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성과로서, 세계적 과학저널 'Journal of Clinical Investgation' 인터넷판에 관련논문이 공개됐다.

유방암의 약 70%는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갖고 있으며 암세포 증식인자 수용체가 없는 타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타입에서는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세포의 증식에 작용하기 때문에 항에스트로겐(SERM)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SERM으로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결합한 수용체 활성인자를 해리시켜 억제화인자로 변환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하지만 이 타입의 유방암 가운데 약 20%는 SERM에 의한 치료효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수용체 활성인자의 해리와 억제로의 변환에 Fbxo22가 필요한 사실을 발견하고, 쥐에 Fbxo22 결손 유방암세포를 이식했다. 그 결과 SERM에 반응하지 않는 암세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또 유방암환자의 세포내 Fbxo22의 발현량 저하가 재발과 예후와 강하게 관련돼 있음이 확인됐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6 12:57 2018/11/16 12:57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유전성 유방암 검사는 다들 한번씩은 안제리나 졸리 때문에 들어보셨을 겁니다. NGS 검사도 저희 뉴스레터를 통해서 한번 소개해 드린 적 있지요?(2018년 3월 뉴스레터)

관련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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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자력병원 제공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다는 결과를 확인하고는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은 지 벌써 올해로 5년이 지났다. 당시만 해도 암의 발병 확률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과, 발생 확률이 높아 예방적으로 절제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당시에 큰 화제가 됐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유전자 검사는 더 이상 소수의 특권층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유전자 검사는 발병가능성 예측에도 사용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암이나 희귀질환의 유전자 진단에도 활용된다. 최근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와 같은 암의 유전적 변이형태에 따른 치료법이 속속 등장하면서 환자에게 더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여성에서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의 경우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80세까지의 유방암 위험이 69%(BRCA2)~ 72%(BRCA1)로 높아진다. 변이에 따라 난소암의 위험 역시 각각 17%와 44%로 높아진다. 80%가 유전질환인 희귀질환 역시 그간 병명을 아는 데까지만 평균 7.6년이 소요됐으나, 유전자 진단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해외에서는 더 나아가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치료제를 대입하는 임상도 한창이다. 미국 국립암센터는 암종에 관계없이 종양의 유전적 변화를 기반으로 한 치료 효과를 연구 중이며,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종양의 유전변화를 기반으로 치료법을 배정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유전자 검사는 단일 검사 방식과 NGS 방식으로 나뉜다. 단일검사는 염기배열 순서를 읽어 변이를 진단하는 데 한 번에 한 가지 유전자를 분석하며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차세대 염기서열기반 검사(NGS)는 한 번에 수십에서 수백 가지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에서 고속 분석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정확도가 높은 데이터를 얻어 낸다.  

NGS 같은 유전자 검사가 항암 분야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환자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찾도록 돕는다는데 있다. 과거에는 암의 병기나 진행상태에 따라 치료 받았다. 그러나 최근 표적이나 면역항암제처럼 유전적 특성에 따라 더 나은 치료 성과를 보이는 치료법이 상용화되면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유방암, 난소암처럼 원인 유전자가 밝혀진 암은 조기에 환자의 유전자 변이에 맞는 치료를 가능케 해 보다 나은 치료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가족력이 있는 사람 역시 변이 여부를 미리 확인해 예방적 치료나 수술로 발병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NGS 검사는 지난해 3월부터 조건부 선별급여(50%)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위암·폐암·대장암·유방암·난소암 등 고형암 10종과 혈액암 6종이 해당된다. 암 진단 시 1회, 재발 또는 치료 불응 시 추가 1회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 52개 병원(지난해 22개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의료계에서는 비록 도입 초기이지만 필요한 환자들이 진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삼성서울병원 김종원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유전력이 의심되는 환자나, 변이에 따른 치료제가 있는 질환에서는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전략 수립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이는 환자에 최적화된 치료를 가능케 함으로써 병의 예후나 치료 성적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담당의와 상의를 통해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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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01:00 2018/11/14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양성 질환으로 외래 진료 오시는 분들 중에 '저는 왜 유방 촬영술은 검사 안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그 해답을 명확히 짚어준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과유 불급이라는 사자성어 다들 아시죠? 지나치면 아니한것 만 못하다..

기사를 보니 유방 촬영술이  증상이 없는 젊은 분들에게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흔한 문구도 떠올리게 합니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0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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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자료실





대림성모병원이 20~30대 젊은 여성의 유방암 검진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년 이내 건강검진을 받은 25~34세 직장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내에서는 일반 여성의 경우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 40세부터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증상이 없는 여성의 경우 20~30대의 유방 촬영은 유방암 진단율이 극히 낮을 뿐 아니라, x-선 노출로 인한 유방암의 위험도 높일 수 있어서 권고되지 않고 있다.

이번 조사는 통해 20~30대 젊은 여성의 유방암 검진 실태와 연령에 적합한 검진 방법, 올바른 검진 시기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20~30대 젊은여성 4명 중 1명, 건강검진 시 유방암검진 받아

조사에 따르면 25~34세 직장여성 4명 중 1명(26.4%)은 유방암 검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조사 참여자의 소득, 소속 회사 규모와 유방암 검진률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에서는 흥미로운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 유방암 검진률과 개인소득에 대한 분석 결과 연 소득 3000만 원 미만인 여성이 20.1%를 차지했으며 연 소득 3000-5000만 원 미만인 여성은 32.8% 연 소득 5000만 원 이상인 여성은 45.5%를 차지해 소득이 높을수록 유방암 검진률이 높아지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유방암 검진률과 회사 규모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에서는 회사 규모가 클수록 유방암 검진률이 증가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실제로 10명 미만 규모의 기업 재직 여성이 20.6%를 차지했으며 23%가 10~30명 미만 규모 기업에 재직 여성이었고 30~100명 미만 규모 기업의 재직 여성이 23.5%를 기록했다. 100~300명 미만 규모 기억의 재직 여성은 30%, 300명 이상의 기업의 직원이라 응답한 경우 35.6%가 유방암 검진을 받았다 응답했다.  

◇40세부터 시작해야 하는 유방촬영술, 25~34세 젊은 여성도 유방암 검진 시 70%가 촬영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은 건강검진을 받은 25~34세 직장여성의 유방촬영술 여부에 대한 결과다.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유방촬영술을 최초로 받아야 하는 나이는 40세로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설문조사 결과, 유방암 검진을 받은 25~34세 직장여성 10명 중 7명(68.9%)이 건강검진 시 유방촬영술을 받았다고 응답해 한국유방암학회의 검진 권고안과 20~30대 젊은 여성의 유방암 검진 실태가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검진 시 유방촬영술을 받은 이유에 대한 분석 결과에서는 10명 중 1명(11%)만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90%에 달하는 참여자 대부분 중 ‘직장인 검진에 포함되어 있어서’가 71.4%에 달했으며 ‘본인이 원해서’가 41.8%를 차지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유방 검진은 연령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특히 유방촬영술의 경우 20~30대 젊은 여성에게는 유방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어 반드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진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90%에 달하는 여성이 특별한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방촬영술을 받았다는 점은 20~30대 젊은 여성 대다수가 연령에 맞는 적합한 검진법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난 아쉬운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방촬영술 받은 20~30대 젊은 여성 70.3%, 유방암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 듣지 못해

20~30대 젊은 여성의 경우 유방 조직이 치밀해 유방촬영술의 정확도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유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방사선에 매우 민감해 고위험군에 속하거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외에는 유방촬영술을 권하지 않는다. 만약 20~30대 젊은 여성이 유방촬영술을 할 경우 정확도 감소 및 유방암 위험도 증가에 대한 설명이 선행되야 한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유방촬영술을 받은 여성의 70.3%가 유방촬영 전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 할 수 있다’라는 의료진의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단, 10명 중 3명(29.7%)만 설명을 들었다고 답했다. 또한 20~30대 젊은 여성이 유방촬영을 할 경우 정확도가 감소할 수 있다는 의료진의 설명 역시 5명 중 2명(37.4%)이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설문 결과, 많은 의료기관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이 유방촬영술을 받을 경우 동반되는 주의사항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 점을 추측할 수 있었다.

◇25~34세 젊은 여성 10명 중 9명, 유방촬영술 시작해야 하는 나이 정확히 몰라

연령에 따른 유방암 검진 시기에 대한 조사에서도 20~30대 젊은 여성의 잘못된 인식 실태를 파악 할 수 있었다. 유방촬영술을 최초로 시작해야 하는 시기를 알고 있냐는 설문에서는 85.6%가 모른다고 답했으며 단 14.4%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다 정확한 파악을 위해 구체적인 유방촬영술 시작 연령에 관한 설문을 추가로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유방암학회에서 권고하는 최초 유방촬영술 실시 나이인 40세를 꼽은 응답자는 7.2%에 불과했으며 92%가 40세보다 어린 나이를 선택해 생각보다 많은 여성이 어린 나이에 유방촬영술을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25~34세 직장 여성의 자가검진 여부에 대한 설문에서는 여전히 낮은 자가검진율이 확인됐다. 조사 응답자 4명 중 3명(74.2%)만이 자가검진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25.8%만 자가검진을 하고 있다고 밝혀 여전히 20·30대 젊은 여성의 자가검진율은 저조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많은 20~30대 젊은 여성이 단지 직장에서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유방촬영술을 받고 있다는 점은 물론, 유방촬영 전 유방암 위험도 증가 및 정확도 감소 등에 대한 의료진의 설명이 매우 부족 하다는 현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유방암은 고위험군이 아닌 이상 자신의 연령에 맞는 검진 방법을 택해야 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일반 검진센터 등이 아닌 유방외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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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1:00 2018/11/13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체중 조절하시라는 말씀 많이 들으시죠?

관련 연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3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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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감소가 침습적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폐경이 된 후 체중이 준 고령 여성들이 체중이 유지되거나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 보다 침습적인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더 낮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오랜 기간 동안 유방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온 반면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중 감소가 이 같은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일치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미 시티오브호프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 연구팀이 '암' 저널에 밝힌 6만1000쌍의 쌍둥이 자매를 대상으로 평균 11.4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체중 감소가 침습적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총 3061명 여성에서 침습적 유방암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연구 시작 첫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체중을 유지한 여성에 비해 체중이 최소 5% 이상 줄어든 여성들이 향후 10년에 걸쳐 유방암 발병 위험이 1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체중이 준 후에도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에서도 체중이 5% 이상 준 것이 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기간중 체중이 5% 이상 증가한 것은 전체적으로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없는 반면 이 정도의 체중 증가는 삼중 음성 유방암이라는 침습적이고 치료가 어려운 유방암 발병 위험이 54%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이 아닌 상태나 과체중 상태로 돌아가기에 충분할 정도의 체중 감소는 달성하기 어렵지만 약간의 체중 감소는 여러 방법으로 달성하기 쉬운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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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0:06 2018/11/12 10:06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저희 유방암센터 블로그가 2012년부터 운영되었는데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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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는 의료원에서 하는 거라 사실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처럼 양방향 소통되는 블로그는 아니에요.

정보 전달의 기능만 하고 있어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저희 블로그를 많은 환우분들께서 방문하시어 정보를 얻어간다는 생각에

열심히 최근 정보 및 강남세브란스 유방암센터의 최근 동향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블로그 방문 부탁드리며,

무작위적인 글의 홍수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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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09:59 2018/11/12 09:59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709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최근 유방암 치료는 '풀베스트란트'와의 최적의 파트너를 찾는데 적극적이다.

 
유방암의 치료 목표인 '생존기간의 연장'과 '삶의 질을 최대한 유지'하는데 해당 병용요법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2018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도 이러한 동향이 파악됐다.


전이성 유방암은 HER2 양성, 호르몬수용체 양성, 삼중음성 유방암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중 유방암 환자의 2/3에

해당하는 여성호르몬 수용체 양성(HR+) 환자에 대한 신약들이 최근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병용요법으

로 허가를 받았다.


HR+/HER2 - 전이성 유방암 신약에는 CDK4/6 억제제인 화이자의 '입랜스(팔보시클립)'가 활약하고 있다.

입랜스는 1차에서 레트로졸과 병용을 할 수 있으나,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2차 요법으로 풀베스트란

트와 병용할 수 있는 허가사항도 획득했다.

입랜스의 경우 폐경전/후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HR+/HER2 - 전이성 유방암 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한

PALOMA-3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임상의 중간 결과에서 입랜스 병용군의 PFS 중간값은 9.5개월, 위약군은 4.6개월

로 차이를 보였다. 무려 2배 이상의 차이다. 이를 토대로 입랜스는 아직 전체 생존기간(OS) 이 도출되지 않았음에도 획

기적으로 PFS 로 해외 여러나라에 출시가 됐다.

입랜스가 이끈 이러한 결과는 호르몬 단독보다 항암 화학요법을 시작하는 시기를 2배 이상 지연시킨 것이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은 계속되는 재발 때문에 오랜 항암 화학요법을 받아야 하고, 이에 따른 누적독성과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노바티스는 유방암 치료제에 'PIk3 억제제' 'BYL719(alpelisib)' 을 개발 중이다.

'SOLAR-1' 임상에는 CDK4/6 억제제를 병용하거나 병용하지 않고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치료받는 도중 또는 이후 진

행된 폐경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엔 PIk3CA 변이, 호르몬 수용체 양성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2음성(HR+,

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572명이 포함됐다.

그 결과 BYL719와 풀베스트란트 병용 요법은 PFS 중앙값이 11개월로 풀베스트란트 단독요법군의 PFS 5.7 개월보다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이와 함께 BYL719 와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은 풀베스트란트 단독 요법에 비해 사망 또는

질병 진행 위험을 35% 가량 감소시켰다.

그러나 암치료에 있어 환자들과 의사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전체생존기간(OS)이다. 풀베스트란트와 병용을 하는
 
신규 약제들은 대부분 PFS 값만 증명됐을 뿐, OS 값은 아직이다.


이와 함께 또다른 난관은 2007년에 국내에 출시된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슬로덱스(풀베스트란트)'가 10년 째 비급여

상태라는 점이다. 파슬로덱스는 그동안 HR+/HER 2- 유방암 2차 치료제로 사용돼 왔지만, 얼마전 HR+/HER 2- 유방암
 
1차 치료제로 허가가 확대됐다.

파슬로덱스가 비급여인 상태에서는, 아무리 병용요법에 대한 허가가 났다고 할지라도 환자들이 급여혜택을 받지 못한

다.

파슬로덱스가 비급여인 탓에 국내에서는 NCCN 가이드라인과는 다른 맥락의 치료지침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급여기준상 수용체 양성 환자는 폐경 전의 경우 1차적으로 타목시펜을 쓰고, 폐경이 된 환자는 레트로졸이 1차로
 
사용되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보변 파슬로덱스의 단독, 병용 요법은 NCCN 가이드라인에서 폐경기의 진행성, 전이성 유방암,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 2 음성 환자에서 카테고리 1로 우선 권고되고 있다. ESMO 유럽 종양내과 학회는 재발한

여성 수용체 양성 환자는 내분비 요법의 1차 치료로 AI, 타목시펜, 파슬로덱스를 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NCCN 가이드라인은 HR+/HER 2- 전이성 또는 진행성 유방암 치료에 순차적으로 3차례 내분비요법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결국 향후 병용 요법에 대한 치료 접근성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파슬로덱스의 급여 진입이 선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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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6:08 2018/11/06 16:08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지난 금요일 일본의 유방외과 의사와 간호사가 유방암센터 견학을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암환자 산정 특례라는 제도가 잘  되어 있어 적은 비용으로 유전성 유방암 검사를 하고 있는데

일본은 유전된다는 것을 숨기고 싶어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유전성 유방암 검사를 많이 하지 않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 유방암 환자에서 BRCA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신약(우리 나라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어요)이

일본에는 들어왔습니다. 이 약을 사용하기 위해 BRCA 검사를 하여야 하는데 이 검사를 어떻게 설명하고 시행하는지에
 
대한 견학을 위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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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17:59 2018/11/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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