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도 많이 시행하고 있는 온코타입 검사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27889_2892.html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6월 초 전 세계 종양학계와 제약 바이오 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종양과 관련된 최신 치료법, 트렌드,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현재 국내 유방암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조기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이번 ASCO에서 발표된 임상 결과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유방암에 걸렸음에도 항암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걸 입증한 임상(TAILORx) 연구 결과였다.

온코타입과 조기 유방암

사실 조기 유방암에 항암 치료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 임상 연구의 핵심은 온코타입(Oncotype) DX다. 온코타입 DX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 재발률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최혜진 교수는 "온코타입 DX는 유방암 환자 수술에 대해 중요한 21개 유전자 패턴을 분석해 점수화한다"며 "이를 통해 암이 얼마나 재발할지, 항암 치료를 안 해도 될지를 예측히가 위해 개발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온코타입 DX는 조기 유방암 환자(호르몬 양성)를 대상으로 0점에서 100점으로 나눠 저위험군, 중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한다. 10년 이후 전신(다른 곳으로 전이) 재발률은 확실하게 달랐다. 저위험군의 경우 재발률이 6% 정도에 불과했으나 고위험군은 재발률이 30%에 달했다. 최 교수는 "이런 수치는 온코타입 DX가 환자 예후를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온코타입 DX를 적용한 후향적 연구 결과도 흥미롭다. 조기 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타녹시펜) 치료만 한 환자군과 호르몬과 항암 치료를 함께 한 환자군을 비교했을 때 저위험군은 호르몬 치료만 했을 때와 호르몬과 항암제 치료를 같이 했을 때 모두 효과가 있었고 재발은 거의 없었다. 즉, 조기 유방암 환자 가운데 재발률이 낮은 저위험군 환자는 항암제 치료가 굳이 필요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반면 재발률이 높은 고위험군에서는 확실하게 항암제를 같이 사용한 치료가 효과적이어서 항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중위험군에 대한 연구는 더 필요한 것으로도 나타났는데 이번 ASCO에서 이런 연구가 발표됐다. 바로 TAILORx 임상 연구다.

TAILORx 연구에서는 조기 유방암 환자 1만 명을 대상으로 먼저 수술을 하고 나서 온코타입 DX 검사를 실시했다. 재발률을 점수화해 환자를 분류하고, 저위험군에는 호르몬 치료만, 중위험군은 호르몬 치료군과 호르몬과 항암 치료군을 비교했다. 고위험군은 항암 치료를 했다.

그 결과 저위험군은 기존 연구처럼 항암 치료가 필요 없다는 결과가 나왔고 중위험군도 비교군에서 효과성이 비슷하게 나왔다. 결국 중위험군도 항암제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

최혜진 교수는 "호르몬 양성, HER2 음성,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 음성 유방암 환자 가운데 유전자 분석을 통해 중위험군으로 드러난 환자는 호르몬 치료법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며 "이 같은 임상 결과는 향후 유방암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

임상 현장에서는 실제로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할지 의문이 제기됐다. 의료진이 환자에게 항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을 권유할 수 있겠느냐, 환자도 항암 치료를 안 하겠다고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표였다.

이에 대해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는 "국내에는 조기 유방암 환자가 많고 씩씩하게 수술하던 환자도 항암 치료를 하자고 하면 눈물부터 흘린다"며 "항암 치료를 안 하려면 항암제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입증해야 하는데 그것을 증명한 것이 이번 연구다. 전 세계 환자들이 이 연구를 통해 항암제를 피할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내 1000여 명의 조기 유방암 환자는 자신의 재발률을 확인하고 항암제를 회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온코타입 DX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진 교수는 "온코타임 DX는 국내 환자 1000명 정도가 하고 있다. 저위험군과 중위험군에 대한 연구 결과가 항암 치료를 안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만족했기 때문에 현장 적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일부 50세 이하 중등도 환자의 경우 항암제를 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개인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wavebreakmedia/gettyimagesba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7/25 01:00 2018/07/25 01:00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입랜스는 지난 십 수년간 진전이 없던 HR+/HER2- 전이성 유방암 분야에서 2년 이상의 무진행생존기간을 보인 최초의 약제이자 국내 허가된 유일한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CDK 4/6 억제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에는 2016년 8월 허가됐으며, 폐경 후 여성의 1차 내분비 요법으로서 레트로졸과 병용 및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여성에서 2차 요법으로 풀베스트란트와 병용을 허가 받았다.

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CDK(사이클린 의존성 인산화효소) 가운데 CDK4와 CDK6을 선별적으로 억제해 암세포의 성장을 중지시키고 세포 분화를 막는 차별화된 기전을 갖는다.

입랜스는 허가 후 14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폐경기 이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1차 내분비 요법으로서 레트로졸 병용’ 시 급여가 인정됨에 따라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1차 표준치료법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입랜스는 급여 등재 이후 2018년 1분기 전체 처방액이 전년 대비 655.6% 성장한 약 4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해외에서도 제약 분야 전문 분석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는 ‘World Preview 2018’에서 입랜스가 2024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하며 82억 8400만 달러로 상위 5개 의약품에 들 것으로 전망했다.

폐경 후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PALOMA-2 연구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인 레트로졸 단독요법과 입랜스-레트로졸 병용요법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이 입랜스 병용투여군 24.8개월, 레트로졸 단독요법군 14.5개월로 나타나 입랜스 병용투여군이 2배 가량 긴 치료 효과를 보였다.

또한 질환 진행 위험성을 42% 낮춘것으로 확인됐으며, 종양 축소 등 치료에 따른 질병 반응을 측정하는 객관적  반응률도 개선(42.1% vs 34.7%)시켰다.

또한 아시아(95명), 비아시아(571명)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하위 연구에서는 아시아 환자군의 입랜스 병용군 무진행생존기간이 25.7개월로 레트로졸 단독군 대비 길게 나타난 바 있다.

폐경 전·후 내분비 요법을 받았지만 악화된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한 PALOMA-3 연구 입랜스-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과 위약-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을 비교한 결과,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이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 9.5개월, 위약군 4.6개월로 약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입랜스 병용요법’은 호르몬 단독 요법에 비해 항암화학요법의 도입 시기를 약 2배 지연시켜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가정·사회에서 역할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기능 및 삶의 질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이성 유방암은 1차 치료가 실패하면 후속약제의 치료 반응률이 이전 약제 대비 50%까지 감소하기 때문에,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입랜스 병용요법은 기존 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시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7/24 12:02 2018/07/24 12: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9시 이전에 저녁을 먹으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잠자기 최소 2시간 전에 저녁식사를 마치면 두 가지 암 위험이 감소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글로벌 보건연구소 연구팀은 전립선암이나 유방암 환자 1800여 명과 건강한 사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식사 시간과 수면 습관 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오후 9시 이전에 저녁 식사를 하는 사람은 오후 10시 이후에 식사를 하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전립선암과 유방암 발병 위험이 평균 18%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잠자리에 들기 최소 2시간 전에 저녁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을 먹자마자 바로 잠자리에 든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과 유방암 위험이 평균 20% 낮았다.

전문가들은 "인간은 어두워져서 잠자리로 가기 전 밝을 때에 식사를 하고 소화를 시키도록 돼 있는데 늦게까지 일하고 출퇴근 시간이 긴 현대사회 특성상 밤늦게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신체에 염증이 생기고 혈당 수치가 변화돼 암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마놀리스 코제비나스 박사는 "사람들은 밤늦게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 대사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저녁 식사 시간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Effect of mistimed eating patterns on breast and prostate cancer risk)는 7월 18일(현지 시간) '더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캔서(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실렸다.

[사진=Ulza/shutterstock]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7/21 01:00 2018/07/21 0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방암 환자의 70%는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암 재발 방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실시됐던 항암화학요법이 사실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게재됐다.

유방암은 수술을 시행 후에도 숨어있을지 모를 미세 전이 암세포를 제거해 재발을 억제하는 보조 치료 요법을 받는다. 보통 수술 후 3~4주 후 항암화학요법(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 치료, 표적 치료 등을 진행한다.


연구팀은 1만 273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먼저 온코타입 DX(Oncotype DX) 검사를 시행해 대상 환자들의 재발 확률을 평가했다. 온코타입 DX 검사는 유전자의 활성도를 알기 위한 검사로, 종양의 성장 속도, 치료 효과, 재발률 등을 예측한다.

검사 결과, 약 17%의 여성이 재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항암제 치료가 권장됐고 16%의 저위험군 여성은 항암제 투여를 하지 않아도 됐다. 나머지 67%의 중간 위험군은 모두 수술과 호르몬 요법을 받은 상태였고 그중 절반 정도만 항암화학요법을 받았다.

암 치료 9년 후 다시 조사한 결과, 1만 273명 중 94%가 생존해있었고, 항암화학요법 시행 여부와 관계없이 84%의 환자에게서 암의 징후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를 주도한 조셉 스파라노 박사는 "유방암 환자의 약 70%는 항암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50세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들은 만약을 위해 항암제 투여를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유방암 환자의 평균 발병 나이가 39.3세인 것을 고려하면 아시아에서는 여전히 항암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사진=gettyimagesbank.com/operofilm]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7/20 09:00 2018/07/20 09: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요즘 글이 뜸하였죠?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는데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검색 하다보니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시행하는 힐링캠프 공고문이 있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아마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신청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상 : 강원도편 : 강원도 지역 유방암 완치환자(유방암 진단 후 약 5년 이상)와 딸
         
         제주도편 : 제주도민 및 전국 유방암 완치환자
                         (유방암 진단 후 약 5년 이상)와 딸


날짜 :  강원도편 : 9월 2일(일)~3일(월)/1박 2일

          제주도편 : 10월 3일(수)~4일(목)/1박 2일



장소 :  강원도편 : 강원도 국립 횡성 숲체험

          제주도편 : 제주 올레 10코스 & 서귀포시



신청기한 : 강원도편 : 7월 9일~25일까지

               제주도편 :8월 9일~24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8/07/19 16:29 2018/07/19 16:29

카테고리

강남세브란스 유방암센터 (670)
유방암센터 소개 (5)
유방암센터 소식 (207)
유방암 이야기 (41)
유방암 수술 (14)
항암 치료 (12)
방사선 치료 (5)
항호르몬 치료 (5)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목요 예배 (73)
유방암 뉴스 (240)
유방암 식사 (37)
마음의 안식 (23)
환우 소식 (3)

달력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