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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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스테인 암센터(Albert Einstein Cancer Center) Joseph A. Sparano 박사가  3일 TAILORx 연구를 발표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 영역에서 임상 변화를 줄 수 있는 무작위 대조군 3상연구 두 개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잇달아 발표되면서 국내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발표된 연구는 TAILORx와 PERSEPHONE로 ASCO가 임상 변화를 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연구로 꼽을 정도다. 연구는 각각 3일과 4일 발표됐다. 이중  TAILORx 연구는 NEJM에도 실렸다.
 
TAILORx 연구는 대부분의 유방암을 차지하는 호르몬 양성, HER2 음성, 겨드랑이 노드 음성인 유방암 환자 1만273명이 참여했다. 이 중 유전자 검사(21-gene expression assay)에서 재발 스코어(Recurrence Score, RS)가 11~25점인 환자 6711명을 선별해 호르몬 단독요법 또는 호르몬 화학병용 요법을 투여하고, 무질병 생존율(DFS)를 관찰했다.

평균 90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DFS은 호르몬 단독요법과 호르몬 화학 병용요법과 차이가 없었다(HR 1.08, 95% CI 0.94, 1.24, P=0.26). 9년  DFS는 각각 83.3%와 84.3%였다.

이번 결과는 재발 위험이 낮은 저위험 유방암 환자의 경우 호르몬 치료법 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통해 증명한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임상 가이드라인 변화가 예고되는 부분이다.

연구를 발표한 알버트 아인스테인 암센터(Albert Einstein Cancer Center) Joseph A. Sparano 박사는 "현재 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재발 방지를 위해 호르몬 요법과 화학요법을 병용하고 있는데 이번 결과에 따라 저위험군은 호르몬 요법 단독만으로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통해 확인된 만큼 이번 결과가 임상 현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연구인 PERSEPHONE는 유방암 환자가 수술 후 보조요법을 6개월만 받아도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이다.

PERSEPHONE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4089명을 대상으로 보조요법으로서 트라스트주맙을 6개월 또는 12개월 시행하고 무질병 생존률(DFS)의 변화를 관찰한 대규모, 무작위 대조군, 비열등성 연구다. 특히 이 연구는 국가가 후원한 연구이다.

평균 4.9년을 추적 관찰한 결과, DFS는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 6개월과 12개월 치료군의 DFS는 각각 89.4%와 89.8%로 거의 유사했으며, 사전에 정의한 비열등성 기준도 충족했다.

차이는 심장독성에서 벌어졌다. 트라스트주맙 유발 심장 독성 발생률은 6개월과 12개월 치료군 각각 4%와 8%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치료기간을 줄이면 심장독성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영국 캠브리지의대 Helena Margaret Earl 교수는 "이번 결과는 현재의 트라스트주맙 보조 요법의 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라고 평가하면서 "치료기간이 짧아져도 재발위험은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심장독성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임상 변화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교수는 "트라스트주맙 6개월 치료만으로 충분하고 말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 "적용할 수 있는 환자에게 우선 시도하면서 점차적으로 확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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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1:00 2018/06/19 01:00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18817


로슈社는 EU 집행위원회가 항암제 ‘퍼제타’(퍼투주맙)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고 1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퍼제타’는 재발 위험성이 높은 성인 상피세포 성장인자-2(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수술 후 요법으로 ‘허셉틴’ 및 항암화학요법제와 병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즉, ‘퍼제타’ 기반요법)

여기서 재발 위험성이 높다는 것은 림프절 양성 또는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을 지칭한 것이다.

‘퍼제타’ 기반요법은 수술시기와 무관하게 초기 유방암에 대한 완전요법(complete regimen)의 일환으로 1년(최대 18회 치료주기) 동안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 HER2 양성 유방암은 유럽 각국에서 매년 10만명 가까운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편이다. HER2 양성 유방암은 대부분 초기에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어 치료의 목적을 치유(cure)에 두고 있다.

하지만 HER2 양성 초기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환자들 가운데 4명당 1명 정도는 증상이 진행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재발에 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ER2 양성 진행성 유방암 환자들 가운데 3명 중 2명 정도는 증상이 재발한 결과로 알려져 있을 정도.

이처럼 유방암이 재발하면 완치가 어려워 진행기로 이행되고 있고, 이 경우에는 생존기간을 최대한 연장하는 데 치료목표가 두어지고 있다.

로슈社의 산드라 호닝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부문 대표는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치료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환자들은 여전히 증상이 재발하고 치료가 불가한 단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초기 유방암의 경우 치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현행 치료법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호닝 최고 의학책임자는 뒤이어 “우리는 ‘퍼제타’ 기반요법이 재발 위험성이 높은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의 삶에 괄목할 만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믿는 만큼 오늘 적응증 추가가 승인받은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EU 회원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빠른 시일 내에 ‘퍼제타’ 기반요법이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의 호세 바셀가 외과과장은 “일부 초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다른 환자들에 비해 재발할 위험성이 높은 편”이라며 “우리는 ‘퍼제타’가 이미 ‘허셉틴’에서 관찰한 것에 비견할 만한 효능을 확인한 만큼 재발 위험성이 높은 환자들에게서 유방암이 재발하거나 환자가 사망할 위험성을 임상적으로 유의할 만하게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HER2 양성 유방암의 치유가 가능한 유일한 단계가 초기이므로 새로운 치료대안이 확보된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U 집행위는 총 4,805명의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임상 3상 ‘APHINITY 시험’에서 ‘퍼제타’ 기반요법을 진행한 그룹이 ‘허셉틴’ 및 항암화학요법을 병핸한 그룹과 비교했을 때 침습성 유방암이 재발했거나 환자가 사망한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을 근거로 이번에 허가를 결정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에 따르면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들 가운데 ‘퍼제타’ 기반요법을 진행한 그룹은 재발률 및 사망률이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데다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에도 ‘퍼제타’ 기반요법을 진행한 그룹은 재발률 및 사망률이 24% 낮게 나타나 주목됐다.

‘퍼제타’ 기반요법을 진행한 그룹에서 관찰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앞서 진행되었던 시험에서 도출된 내용과 대동소이해 심장 부작용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고, 새로운 안전성 문제의 징후는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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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01:10 2018/06/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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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2674


미국 연구팀이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 받는 ‘면역항암제’를 이용해 말기 유방암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니콜라오스 자하라키스 미국국립암연구소 외과학분과 연구원팀은 면역항암제를 이용해 49세의 전이 유방암 말기 환자를 치료해 예후를 크게 개선하고, 그 결과를 ‘네이처 메디슨’ 4일자에 발표했다.


면역항암제는 인체가 가진 면역세포의 능력을 높여 암세포를 찾아 없애도록 해 암을 극복하는 항암제다. 기존의 화학 요법(1세대)과, 항체를 이용하는 표적치료(2세대)의 뒤를 이을 ‘3세대 항암제’로 꼽히고 있다.


면역항암제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하나는 ‘면역관문억제제’라는 약으로, 면역세포를 억제하는 암세포 특유의 능력을 저해시켜 암세포의 생존률을 낮춘다. 면역세포가 경찰이라고 비유하면, 암세포는 경찰차의 타이어에 송곳으로 바람을 빼는 능력이 있다. 이 암세포의 송곳에 뚜껑을 씌우거나, 경찰차 타이어에 보호 장비를 입혀 경찰의 검거 능력을 높이는 게 면역관문억제제다.


또다른 방식의 면역항암제는 체내의 면역세포를 직접 강화해 암세포를 더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경찰에게 적외선 탐지기를 쥐어주는 식이다. 면역세포를 꺼내 암세포를 찾는 ‘안테나’ 분자를 갖게 유전자를 수정한 뒤 다시 환자의 몸 속에 넣는 ‘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요법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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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4일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뉴욕타임스에 '나의 의학적 선택(My Medical Choice)'라는 제목으로 유방절제수술을 단행한 심경을 공개했다.




이들 면역항암제는 주로 흑색종이나 흡연에 의한 폐암 등 암세포 사이에 DNA 변이가 많은 암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반대로 유방암과 난소암, 소화기계 암처럼 변이가 적은 암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자하라키스 연구원팀은 유방암 환자에게 면역세포 강화 방식을 이용하는 면역항암제의 일종인 ‘종양침윤T세포(TIL)’ 요법을 사용했다. 종양침윤T세포는 암세포만 찾아가는 면역세포로, 암환자의 종양을 분리한 뒤 면역 활성 물질(인터루킨-2, IL-2)을 넣고 키우면 ‘활성화된’ 종양침윤T세포를 얻을 수 있다. 연구팀은 이렇게 활성화된 세포를 체내에 넣어 암세포와 싸우게 했다. 여기에 면역관문억제제를 병행해 사용했다.


그 결과 환자는 6주 뒤 종양덩어리가 51% 줄어들었고, 22주 뒤에는 방사선 진단으로는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사라졌다. 연구팀은 자하라키스 연구원은 논문에서 “유방암 환자들을 치료할 새로운 면역항암요법이 등장했다”며 “좀 더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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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9:00 2018/06/16 09:00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67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저희 환우분들도 타목시펜과 고세렐린(졸라덱스) 병용하여 많이 사용하시죠?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관련 기사 소개해드립니다.



앞으로 폐경전 유방암 환자의 효과적인 난소기능억제를 위해서는 타목시펜과 더불어 난소억제제를 필히 추가해야 할 전망이다.

원자력의학원 노우철 박사팀은 타목시펜에 난소기능억제 약인 고세렐린을 추가했을 때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한 무작위 대조군 3상 연구를 4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구연 발표했다.

ASTRRA로 명명된 이 연구는  연구자 주도임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유방암 치료 영역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다면 비용효과 측면에서는 평가할 수 없어 실제 임상에 적용은 어려울 전망이다.

발표된 연구는 1483명의 호르몬 양성 폐경전 유방암 여성을 대상으로 5년간 타목시펜 투여하거나 또는 5년 타목시펜 투여와 동시에 2년간 고세렐린(난소기능억제약)을 투여한 군으로 나눠 각각 유방암 재발, 반대쪽 유방암, 이차 악성 종양,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등으로 정의한 무질병 생존율(DFS)를 관찰했다. 환자들은 선행화학요법 또는 보조항암요법을 시행 한 후 수술치료를 받았다.


최종 1282명이 분석 대상에 포함됐고, 평균 63개월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타목시펜+고세렐린 투여군과 타목시펜 단독 투여군의 DFS는 각각 91.1%와 87.5%였다(HR 0.686; 95% CI 0.483 to 0.972; P = 0.033). 또한 5년 전체 생존율(OS)도 각각 99.4%와 97.8%로 나타났다(HR  0.310; 95% CI, 0.102 to 0.941; P =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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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맥칼럼 암센터(MacCallum Cancer Centre)Prudence A. Francis 박사(오른쪽)가 4일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SOFT와 TEXT 연구를 발표했고, 앞서 원자력병원 노우철 박사가 ASTRRA 연구를 소개했다.



노우철 박사는 "유방암 환자는 화학요법 완료 후 난소기능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의미에서 약 2년동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연구는 고세렐린을 2년 추가시 타목시펜 단독군보다 난소기능억제를 통한 전반적인 생존율 개선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까지 명확하지 않았던 난소기능억제 투여의 효과가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SOFT와 TEXT 연구

이와 함께 호주 맥칼럼 암센터(MacCallum Cancer Centre)Prudence A. Francis 박사팀과 국제 유방암 연구 그룹(IBCC)이 진행한 업데이트된 SOFT와 TEXT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SOFT/TEXT 연구는 4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일제히 소개됐고, 동시에 NEJM에 실리며 임상 변화를 예고했다.

SOFT/TEXT 연구에 따르면, 타목시펜 단독치료의 8년 무질병 생존율(DFS) 78.9%였으며, 타폭시펜과 난소억제제를 같이 사용한 군에서는 83.2%로 나타났다. 또 아로마타제 억제제인 엑스메스탄(exemestane)과 난소억제제를 치료시에는 85.9%로 더 증가했다.

또한 8년 무진행 생존율(OS)은 세 군 각각 91.5%, 93.3%, 92.1%로, 타목시펜 단독 치료보다 타목시펜과 난소기능억제제 투여가 생존율 개선을 유의하게 높였다(P = 0.01)

이와 함께 화학요법  이후 여전히 폐경전인 여성에서의 OS는각각 85.1%, 89.4%, 87.2%로 이또한 타목시펜과 난소기능억제제 투여가가장 높았다.

아울러 화학요법을 진행한 HER2 음성인 유방암 환자 중 8년 원격 전이 재발률은 타목시펜과 난소기능억제제 병용치료군 대비 엑스메스탄과 난소기능억제제 병용군에서 훨씬 낮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과정에서 드러난 3등급 이상의 이상반응 발생률은 탐목시펜 단독군, 타목시펜과 난소기능억제제 병용군, 엑스메스탄+난소기능억제제 병용군 각각 24.6, 31.0%, 32.3%로 집계됐다.

이어 호주 맥칼럼 암센터(MacCallum Cancer Centre)Prudence A. Francis 박사는 ASCO  발표 현장에서 "SOFT와 TEXT 에서 밝혀진 5년 폐경전 유방암 환자의 재발률은 타목시펜과 난소기능억제제 병용투여한 군 보다 엑스테스탄과 난소기능억제제를 병용투여한 군에서 월등히 낮았으나, 타목시펜 단독군 대비 타목시펜과 난소기능억제제병용군에서는 차이가 없었다"면서 "그러나 장기간의 관찰 연구를 통해 모두 단독군대비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사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타목시펜만 투여하고 있는 폐경전 유방암환자에서 난소기능억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과 동시에 난소기능억제를 통해 재발률 감소 및 생존율 개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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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5:03 2018/06/15 15:03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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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식을 지킨 여성들이 치료가 어려운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과일과 채소 그리고 전곡류를 많이 먹는 저지방식을 하는 것이 유방암 환자에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캘리포니아 시티 오브 호프 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 연구팀이 '종양학지'에 밝힌 4만883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8.5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1764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저지방식을 지킨 유방암 환자중에는 82%가 생존한 반면 지키지 않은 환자중에는 단 78%가 생존했다.

따라서 유방암이 발병한 여성들에서 저지방식을 하는 것이 연구기간중 사망 위험을 22%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저지방식을 지킨 여성들이 치료가 어려운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저지방식을 한 여성들이 하지 않은 여성들 보다 연구기간중 체중이 더 많이 준 바 식사에 함유된 지방 함량 보다는 체중 감소가 암 생존율에서의 차이의 원인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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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4:52 2018/06/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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