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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지난 11월 6일 입랜스+페마라 약제가 보험이 되었지요?
그러면서 한국혈액암협회에서 지원 받는 것도 11월 6일 처방부터는 지원이 안됩니다.

그러나 입랜스+파슬로덱스 하시는 분들은 약제비가 전액 본인 부담이라
 입랜스  약제비 지원 받을 수 있는데 지원 받는 방법과 지원 금액이 조금 달라져서 안내드려요.



 입랜스의 지원 금액은 약가의 약 30% 정도라고 합니다.

1알 약가가 141,280원 이고,  3주 복용 1cycle 시 2,966.880원입니다.

이 금액의 30% 이니 약 89만원 정도 지원되네요~


강남세브란스병원 다니시는 우리 환우분들은 외래 코디네이터실로 오시면 서류 작성 도와드릴께요



파슬로덱스 지원은 똑같이 한국 혈액암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http://www.pfizer.co.kr/
한국화이자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다음의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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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랜스 전액본인부담 환자 약제비 환급,지원 사업 안내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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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서류는 이전에 한국혈액암협회에 신청했던 서류와 비슷합니다.

진단서는 이전에 발급받은 진단서를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의료진 확인서는 외래 오시면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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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13:38 2017/11/17 13:38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요즘 환자분들 중에 8~9년 되었는데 반대편에 새로 유방암이 생겨서 오시거나 수술한 부위에 재발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암은 5년정도 지나면 완치되었다고 하지만 유방암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요?
정기 검진 꾸준히 잘 하는 것이 그나마 빨리 발견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와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01208

메디컬 투데이 박주연 기자



유방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했음에도 15년 후 유방암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유방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받은 6만3000명 가량 여성을 대상으로 20년간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파절로 퍼진 거대 종양과 암을 가진 여성들의 경우 이 같이 성공적인 치료 후 암이 15년 후 재발 나타날 가능성이 4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 모두 타목시펜이나 아로마타제 차단제 같이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하거나 공급을 막는 치료를 받았던 가운데 연구결과 비록 치료 5년 후 암이 없어졌지만 그럼에도 치료 15년 후에도 일부 여성에서 암이 체내를 통해 퍼졌으며 이 중 일부는 진단 후 20년 이상까지도 체내 암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병 당시 종양이 크고 네 개 이상 임파절에 종양이 퍼진 여성들이 향후 15년에 걸쳐 유방암이 재발할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방암이 작고 병기가 낮고 임파절로 퍼지지 않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며 암이 퍼질 위험이 가장 낮아 10% 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성공적인 치료 후에도 유방암이 15년 이상이나 되는 오랜 기간 잠복해 있다 이후 퍼질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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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3:46 2017/11/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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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00172
<메디컬 투데이 김동주 기자>


콩 속에 들어 있는 주성분중 하나인 제니스테인(genistein)이 유방암 발병을 억제하는 단이 ㄹ유전자를 보호 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콩 속 일부 성분들이 안면홍조증 같은 급성 폐경 증상 완화를 포함 각종 건강상 이로움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이 같은 이로움의 핵심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유사 성분으로 섭취시 에스트로겐 수용체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소플라본(isoflavone) 때문으로 추정됐다.


콩 속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1일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이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콩 속 이소플라본인 제니스테인이 유방암 발병을 멈추게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제니스테인이 종양 발달을 억제할 수 있는 유전자인 BRCA1 유전자와 연관 보호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CA1 유전자는 유방암 발병에 핵심 역할을 하는 바 건강한 경우에는 억제 역할을 해 유방암 발병을 막지만 변이돼 오작동 시에는 암 방어 1차 기전이 약해지게 된다.


또한 과도한 탄소 물질이 유전자에 달라붙는 메칠화시에는 BRCA1 활성이 영향을 받아 작용을 하지 않아 종양 억제 역할을 할 수 없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흡연 같은 환경적 발암 인자에 의해 활성화되는 단백질인 방향족 탄화수소(Aromatic hydrocarbon ;AhR) )와 BRCA1 간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한 바 연구결과 활성화된 AhR이 BRCA1 을 억제시켜 암 세포를 억제하지 못하게 해 종양이 자유롭게 발병하고 퍼지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상적으로는 BRCA1은 에스트로겐 알파와 상호작용 하지만 BRCA1이 억제되면 에스트로겐 알파와의 상호작용이 없어져 타목시펜 같은 BRCA1-에스트로겐 알파 상호작용에 작용하는 약물들이 효과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연구팀은 활성화된 AhR의 작용을 없애는 것이 BRCA1이 다시 정상 작동하게 하는지를 살핀 바 연구결과 콩 추출 제니스테인이 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시아 여성들이 평생 콩을 먹는 것이 이 같은 여성들에서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과 연관이 있으며 제니스테인이 실제로 DNA 메칠화를 막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니스테인이 BRCA1 유전자가 계속해 종양 억제인자로 작용하게 하고 BRCA1-에스트로겐 알파 상호작용을 새롭게 해 타목시펜이 암 세포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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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01:00 2017/11/10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지압니다

유방암 예방되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가지고 와 봤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참고하세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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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발생시키는 환경요인 중에 우리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식이와 생활습관 변화다.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지방섭취가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지방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릴 때 지방섭취를 많이 하면 10년 뒤에 유방암 위험이 올라갈 수 있다는 가설도 있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를 즐기는 분들은 무조건 고기를 피하는 것보다 적당히 먹되 생선이나 콩 섭취로 단백질 보충을 늘려야 한다.
 
식이섬유소를 많이 섭취할수록 흡수되는 에스트로겐 양을 줄여 주여 유방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이런 야채들은 항산화비타민,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김신혁 리유외과 대표원장

항산화비타민은 항암 효과가 있다. 비타민A는 주로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유방암 예방효과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비타민C도 하루 최소섭취량보다 충분히 섭취했을 경우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고, 식이를 통한 충분한 비타민E 섭취도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다. 비타민D는 주로 음식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것보다는 햇빛을 쪼여 자외선을 받아 신체내에서 합성한다.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비타민D 수치가 높을 때 생존율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방암 환자와 일반인들의 비타민D 수치를 비교해 보았더니 비타민D가 낮은 경우에 유방암 발병 위험이 증가했다는 연구도 있는 만큼 적정 비타민D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셀레늄처럼 항산화효과가 있는 무기질의 균형잡힌 섭취도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무기질들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몸안에서 제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촉매 역할을 한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도 불리는 피토에스트로겐은 항에스트로겐 효과가 있어 유방암 발생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런 피토에스트로겐은 콩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부, 콩나물 등의 식품도 권장된다. 그러나 청국장, 된장 등의 콩발효 음식은 다량의 염분이 같이 섭취될 수 있어 너무 짜게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사실 유방암을 직접적으로 예방하고 명확하게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식품은 별로 많지 않다. 상식적으로 몸에 해로운 음주, 흡연은 피하고 과다한 열량 섭취를 피하며 정상 체중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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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01:00 2017/11/09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운동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비록 1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지만 운동한 그룹에서 운동을 통해 암 통증의 완화, 피로감 해소, 정서적 안정감 등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51

[뉴스웍스=양민후기자]

규칙적인 운동이 유방암 환자의 투병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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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의학정보 사이트인 ‘헬스 데이’는 포르투갈 연구팀이 유방암 1~2기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효과 연구결과를 3일(현지시간) 게재했다.

포르투대학 에두아르도 올리베이라 교수(생리학과)팀은 34~68세의 유방암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8명에게 12주 동안 일주일에 2회, 1시간 정도 할 수 있는 에어로빅과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나머지 7명에게는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았다.

운동그룹에 참가한 사람들은 12주 운동 프로그램을 끝까지 소화해 냈다. 이후 연구팀은 두 그룹의 건강상태를 비교·분석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심장기능 테스트에서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8명은 운동을 통해 암 통증의 완화, 피로감 해소, 정서적 안정감 등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올리베이라 교수는 “많은 유방암환자가 통증과 피로감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적당한 운동은 암환자의 심장기능 개선, 통증 완화, 피로감 해소 등을 돕는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운동을 통해 얻은 활력이 항암치료를 버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방암 컨퍼런스’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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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01:00 2017/11/08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기사의 제목처럼 11월 6일부터 입랜스+레트로졸(페마라) 가 보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약값 인하도 함께 이루어져셔

입랜스+풀베스트란트(파슬로덱스) 치료 하시는 분들도 비급여이기는 하지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입랜스+풀베스트란트 치료하시는 분은 이전처럼 한국혈액암협회에서 지원금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dailypharm.com/News/232986

한국화이자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입랜스캡슐에 오는 6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신속히 약제목록 고시에 입랜스를 등재시켰다. 지난해 8월29일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지 13개월만에 등재에 성공한 셈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입랜스는 처음부터 위험분담 방식으로 등재 추진됐다. 치료적 위치가 동등한 제품이 없고 생존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질환에 쓰이는 약제였기 때문이다. 환자들의 요구도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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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6월 처음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됐을 때는 비급여로 평가됐다. 호르몬수용체(HR) 양성 및 HER2(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 음방암환자를 타깃으로 하는 입랜스는 1차 내분비요법으로 레트로졸과 병용하거나 내분비 요법 후 질환이 진행됐을 때 풀베스트란트와 함께 쓰도록 허가받았다.

약평위는 레트로졸 병용요법에 대해서는 임상적 유용성 개선은 인정되지만 위험분담을 적용한 경제성평가 결과 비용효과적이지 않다고 했다. 또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은 대체약제 대비 임상적 유용성 개선과 비용효과성이 모두 불분명하다고 했다.

화이자는 불가피하게 레트로졸 병용요법에 대해서만 다음달 약평위에 재평가 신청해 환급형 위험분담 방식으로 가까스로 급여 적정평가를 받았다. 건보공단과 약사협상은 7월24일부터 9월22일까지 기한 내 무난히 마무리됐다.

복지부는 외국가격 수준, 재정영향 등을 고려해 A7국가 최저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등재가격은 75, 100, 125mg 3개 함량 모두 동일하게 14만1280원이다.
입랜스는 A7 국가 중 미국, 독일, 이태리, 스위스, 영국 등 5개국에 등재돼 있는 데, 조정가격은 31만39원, 최저가격(영국)은 15만9233원이다.

투약비용은 21일 투약, 7일 휴약하는 1주기 당 약 297만원이다. 예상환자수는 550명 내외이며, 건강보험공단의 예상청구액 기준인 예상 재정소요액은 약 210억원으로 추계됐다. 등재 첫해 200억원대 블록버스터 진입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한 편 위험분담 총 계약기간은 4년이다. 건보공단은 급여 사용이 시작되면 3개월마다 화아자에 환급액을 고지한다. 회사 측은 이 금액을 1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하고, 만약 이행하지 않으면 건보공단은 담보권을 행사할 수 있다. 등재 3년 후에는 위험분담 대상 여부 등에 대해 약평위에서 재평가를 받는다.

최은택 기자(etcho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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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13:11 2017/11/07 13:11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드디어 입랜스가 11월 6일부터 보험 적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입랜스+ 페마라,   입랜스+  파슬로덱스  조합으로 약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떠한 경우 보험 적용이 될지는 최종 보험 고시가 나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나오게 되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관련 기사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349


유방암 환자의 표적치료제 입랜스캡슐(한국화이자)이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한미약품의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올리타정의 경우 3삼 임상시험을 전제로 조건부 허가된 약제임을 감안, 임상시험기간의 불확실성 해소 후 의결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일 18차 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이뤄진 유방암 환자 표적치료제 입랜스캡슐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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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일부터 적용되는 입랜스캡슐(75㎎, 100㎎, 125㎎)의 상한금액은 14만1,28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의결로 비급여 시 환자가 부담해야할 월 투약비용이 약 500만원에서 약 15만원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입랜스와 함께 심의됐던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인 올리타정은 3상 임상시험을 전제로 조건부 허가된 약제임을 감안해 공단과 제약사 간 협의를 통해 임상시험기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도록 하는 내용의 부속합의 후 차기 건정심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보험약제과 곽명섭 과장은 “임상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인데, 3상임상이 여러 사유로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며 “예정대로 2020년 6월에 끝날 수도 있지만 연장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험자가 그런 불확실한 상황을 안고가는 것이 맞느냐는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곽 과장은 “앞으로 신약이 계속 들어올 것인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라며 "식약처 허가는 이어가더라도 보험급여는 중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단에는 임상시험 기한과 관련해 급여조건을 추가협의하라는, 복지부에는 3상 조건부 약제에 대한 기준을 만들라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다만 건정심에서는 올리타정의 신속한 건보 급여 적용을 위해 공단과 제약사 간 협의 완료 시 건정심 서면 의결 후 등재 하도록 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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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15:58 2017/11/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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