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뉴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http://www.fnnews.com/news/201710261529467958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과 한국인유전성유방암연구(KOHBRA)가 참여한 다국적 연구팀 '온코어레이 컨소시엄'(OncoArray Consortium)이 유방암의 원인이 되는 72개 새로운 변이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6대륙의 약 300여개의 연구기관과 550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대규모 다국적 연구다. 전 세계 27만5000명 여성의 유전 정보를 분석했으며 그 중 14만6000명은 유방암 환자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한국인유전성유방암연구가 참여하여 한국인 유방암 여성의 케이스가 포함됐다. 

이번 연구는 인간의 전체 유전자를 분석하는 전게놈관련분석(GWAS) 이라는 방법을 이용했다. 유방암 이력이 없는 일반인 그룹과 유방암 환자 그룹 간의 유전자 비교를 통해 변이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 결과, 유방암 발생과 연관이 있는 72개의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밝혔으며 그중 65개의 유전자 변이의 경우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나머지 7개 변이 유전자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인 경우 유방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확인됐다.

새롭게 밝혀진 유전자 변이의 숫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자 변이의 숫자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많은 수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로 유방암과 관련된 변이 유전자는 총 180개로 밝혀졌으며 유전적 지표의 수를 두 배로 늘려 향후 효과적인 치료법 제시에 도움될 전망이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유방암 발생 원인에 대한 새로운 유전자 메커니즘 발견은 물론 미래의 다수 연구의 지침과 유전 지표 파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새롭게 찾은 변이 유전자 72개를 통해 유방암 예측률 향상과 개인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법, 검진 방법까지 권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최고 기초과학종합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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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16:11 2017/10/26 16:11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10월 25일  오전 연세 TMP 총동창회 주관으로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강좌가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있었습니다.

매년 10월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걷기 대회를 저희 유방암센터와 함께 했었는데

작년부터는 장소와 형식을 바꿔 강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맡으며 양재천 걷기를 못해 아쉽기는 하네요^^

걷기대회 안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이 계시답니다~

작년에는 저희 유방암센터 소장님이신 정준 교수님께서 강의가 있었고,

올해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소장님이신 조영업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신촌 유방암센터와 저희 유방암센터에 기부금도 주셨답니다.

기부금은 환우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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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가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http://womennews.co.kr/news/view.asp?num=117710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atgetjr@womennews.co.kr)


세대학교 TMP(여성최고지도자과정) 총동창회가 25일 서울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2017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강좌’를 열었다.

조영업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장과 이동원 연세암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왜? 유방암?’, ‘유방암의 재건수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와 강남세브란스 유방암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연세대학교 TMP 총동창회는 2005년 유방암 환자 돕기의 일환으로 세브란스 병원 유방암센터에 기금 전달을 했고, 2006년 10월부터 핑크리본 행사를 개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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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16:01 2017/10/26 16:01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라포르시안] 유방암 치료제에 내성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양대 의대 공구 교수 연구팀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을 표적 치료하는 항호르몬제에 대해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7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30%는 치료에 대한 내성이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재발의 기전과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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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에 따르면, 연구팀은 임상의료 정보 분석과 동물실험으로 'RBP2' 유전자의 활성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 항호르몬 치료제의 내성을 유발한다는 것과 RBP2 유전자 활성 억제가 항호르몬 치료제의 내성을 극복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RBP2 유전자는 염색체 구조를 촘촘하게 만들어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유전자이다.

공구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을 치료할 때 RBP2 유전자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현재 개발 중인 RBP2 활성 저해제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치료 내성에 대한 표적 정밀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 암연구소 학술지(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12일자 온라인판에 'Role of RBP2-Induced ER and IGF1R-ErbB Signaling in Tamoxifen Resistance in Breast Cancer'이란 제목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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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1:00 2017/10/19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10월 13일 위드 캠패인 곤지암 리조트로 잘 다녀왔습니다!

그날 날씨가 가장 추운 날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쾌청한 날씨에 그리 추운줄은 잘 모르고 잘 즐기다 왔습니다.

가을 날씨 넘 좋더라구요!!

단체 버스를 타고 '룰루 랄라'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와 곤지암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곤지암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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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 거라 이런 모습은 아니었으나 리조트 좋더라구요^^



저희 행사장소인 OPUS 1  room!

계단식 강의실인데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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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평안 팔찌 만들기!
다들 공부하듯이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요^^
저는 이런 손재주는 없어서 다 만들지는 못하였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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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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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환우 분들이 기다리던 정준 교수님 등장!!

팬미팅 현장 같았다는 소문도 있네요 ^^

안성귀 교수님께서 환우분들을 위해 알기 쉽게 좋은 강의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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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 시간을 가져서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물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진료실에서 못 물어봤던것들 자세히 물어보고, 또 교수님들께서 자세히 명확하게 잘 답변해 주셨어요~

열심히 경청하는 제 뒷모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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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함께 했음을 확인하는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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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은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

저희 유방암센터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계획하고 있으니

이번에 함께 가지 못하신 분께서는 다음에 꼭 같이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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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6:30 2017/10/18 16:30
안녕하세요.
치료 받고 있는 환자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유할께요!!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98425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유방암 환자들이 애타게 고대하던 입랜스(팔보시클립)이 이르면 내달부터 급여 적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하고자 의견을 조회를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입랜스는
 
▲HER2 음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

▲이전에 비스테로이드성 aromatase inhibitor를 투여 받은 적이 없는 경우 폐경기 이후
 
전이성, 재발성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1차 투여 단계에서 레트로졸과 병행 시 급여가 인정된다.

심평원은 입랜스(팔보시클립)가

호르몬 수용체 (HR)-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HER2)-음성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폐경 후 여성에서 일차 내분비요법으로서

레트로졸과 병용요법>에 허가받은 약제로, 요양급여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진료상

필요성 및 급여기준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을 검토한 결과,

교과서 및 NCCN 가이드라인에서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유방암에 동 요법을 권고하고 있다.



무작위배정 비교 3상 임상시험에서 ‘팔보시클립 + 레트로졸’ 병용요법은 대조군인
 
‘letrozole’ 단독요법에 비해 무진행생존기간(median PF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연장

(24.8개월 vs 14.5개월)시키고, 전체 반응률도 유의하게

개선(55.3% vs 44.4%, p=0.06)시키는 등 임상적 효과 개선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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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2:44 2017/10/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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