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가 완료된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 연구를 소개드립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정준
, 안성귀 교수님과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님께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입니다
.

 

비만이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많이 발표되고 있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유방외과와 가정의학과가 함께

유방암 환자분들의 체중 조절 및 건강 관리를 위해 본 연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대상은 모집 순서대로 총 60명이 참여 가능하시며, 건강에 있어 이상적인 식단이라 불리우는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하며
, 8주동안 건강관리를 받게 됩니다.

연구 진행 동안 혈당
, 고지혈증, 비만도, 인바디, 운동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드리며,

60
명 중 무작위로 선별된 절반 30명은 식욕 억제 다이어트약인 콘트라브를 추가적으로 제공받게 됩니다.

 

20세부터 65세까지의 유방암 치료가 종료된 환자분들 중, 비만도의 지표인 BMI 23이상이면서

대사적 위험도가 높은 분들
(허리둘레, 혈압, 혈당, 고지혈증이 경계 수준이신 분 등),

혹은
BMI25이상이신 분들이 참여 가능합니다.

 

***각 키에 해당하는 BMI 23의 기준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40cm: 45kg 이상 / 145cm: 48.3kg 이상

150cm: 51.7kg 이상 / 155cm: 55.2kg 이상

160cm: 58.8kg 이상 / 165cm: 62.5kg 이상

170cm: 66.4kg 이상

 

그 외에,

180/120 mmHg
이상으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으시는 분,

심한 간질환 및 콩팥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
,

발작의 경험이 있으셨던 분
,

다이어트 약물이나 정신과약물을 복용중이신 분들은 연구 참여가 어렵습니다
.

 

연구 시작일은 722()/23()이며(양일 중 하루만 내원하시게 됩니다),

 
8
주간 총 4번 방문하시게 됩니다. 연구 종료일은 916()/17() 중 하루입니다.

 

연구 참가 자격 및 일정 등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 주시면 상담 드리겠습니다.

큰 문제가 없을 시 연락주신 순서대로 연구 참여가 가능하니 참여 의사가 있으실 경우

신속히 연락 주세요
!

 

문의:

가정의학과 강사 조아라 010-7210-6196, ARA1713@yuhs.ac

가정의학과 강사 최원준 010-3277-1135, SLASHWJ@yuh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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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6:08 2017/07/13 16:08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요즘 덥고 습한 여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MRI 검사가 재발암 발견하는데 용이하다는 연구가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5/2017070501975.html
헬스조선 한희준 기자


유방 보존 치료를 받은 젊은 여성은 엑스레이 외에 초음파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재발과 이차암 발견에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문우경 교수팀은 서울대·삼성서울·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10~2016년 보존 수술 당시 50세 이하 754명 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 엑스레이, 유방초음파, MRI를 모두 시행하고 각 검사의 정확도를 조직 검사와 1년간 추적 비교했다. 그 결과, 엑스레이에 비해 유방초음파나 MRI를 추가한 경우 유방암 발견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검사 결과는 ▲엑스레이 53% ▲엑스레이+초음파 82% ▲엑스레이+MRI 100%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발견된 암은 모두 0기 또는 1기인 초기암이었다.

특히 수술 후 정기적 검진 사이 기간에 환자 스스로 촉진 등을 통한 암 발견 경우가 미국에서 0.75%였으나 이번 국내 연구에서는 한 명도 없었다. 초음파나 MRI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거의 완전하게 재발과 이차암을 찾아낸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방절제술을 주로 시도했지만 방사선 치료술의 발달로 보존 치료 환자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유방암 환자 약 2만 명이 발생하며 이중 약 60%가 보존치료를 선택한다. 유방보존치료 후 표준 검사법은 단독 엑스레이 촬영이지만 50세 미만 여성은 유방 조직 밀도가 높아 검진이 어려울 뿐 아니라 수술과 방사선 치료에 의한 변화로 재발과 이차암 진단이 쉽지 않다.

문우경 교수는 “유방암 치료 성적이 향상되면서 유방암 생존자 수가 매년 증가해 이차암 검진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이 연구는 개별 환자의 재발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이차암 검진 방법 선택에 중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교수가 공동 제1저자, 문우경 교수가 책임저자로 미국의사협회지 자마 온콜로지(JAMA Oncology) 온라인판 최근호에 발표됐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5/20170705019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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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13:46 2017/07/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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