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3/2017012301117.html

이보람 기자



유방암으로 진단받고 한 달이 안 된 환자의 경우 우울장애와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의학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정신의학적 돌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와 허재성 임상강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처방자료를 이용, 국내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의학 질환의 특성을 분석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 87,843명 중 정신건강의학 질환을 가진 환자는 8,430명(10%)이었다. 정신건강의학 질환을 가진 환자를 질환별로 보면 우울장애 3,256명(39%), 불안장애 2,739명(32%), 신체형․해리장애 1,182명(14%),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적응장애 1,124명(13%), 정신활성 물질 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 129명(2%)이었다.

질환 진단 시기를 살펴보면 전체 5년간의 추적관찰 기간 중 유방암을 진단받은 1년 전후로 65%의 정신질환의 진단이 이뤄졌다. 특히 유방암 진단 후 한 달 이내에 진단받은 환자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연구에서 조사된 정신질환 중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적응장애는 유방암 진단 직후 진단의 증가 비율이 가장 높게 확인됐다. 그리고 연령에 따라 질환의 양상이 달랐는데 10세~39세의 젊은층은 우울장애, 70세~99세의 노년층은 불안장애의 비율이 높았다.

전미선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5년 동안의 국내 전체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생존자에게 동반되는 정신건강의학 질환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유방암 환자나 보호자도 유방암 진단 후에는 암 치료에 집중하기 마련이지만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아주대학교 암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임상 빅데이터 연구단에서 시행한 연구로, 연구결과는 SCI 국제학술지 ‘유방암 연구와 치료(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2017년 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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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08:00 2017/01/27 08:00

<헤럴드 경제> 손인규 기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125000129


-야근에 스마트폰에…‘어둠 속’ 잠 모자라면 위험
-멜라토닌 분비 적어지고 에스트로겐 분비 많아져
-에스트로겐 분비 많아지면 유방암 발병확률 커져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8년째 스튜어디스로 근무 중인 한아름(35) 씨는 오랜 기간 밤낮 구분 없는 생활로 수면 부족과 만성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비행 중 잠깐 눈을 붙이기는 하지만 환한 조명 아래 하루 종일 있다 보니 더 피곤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일쑤다. 최근 급격히 떨어진 체력 때문에 병원에 들러 검진을 받은 한씨는 유방 내에 종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심층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한 씨의 사례와 같이 대부분의 현대인은 24시간 밝은 환경에 노출돼 있다. 문명의 발달로 전구가 만들어지며 밤도 낮처럼 일할 수 있게 되었고 TV, 컴퓨터,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일상생활 가운데 인공조명이 더욱 깊숙이 들어왔다. 특히 수면 공간인 침실에서도 빛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이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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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부족 이미지>




과도한 인공조명은 ‘빛 공해’로 불리며 인체가 필요로 하는 일정량의 어둠을 해치고 있다. 인체가 요구하는 일정량의 어둠이 부족할 경우 어둠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된다. 멜라토닌은 밤이 되면 분비가 되는데 인체의 리듬을 일정하게 24시간으로 조정하는 기능과 함께 암의 발생을 억제해 주는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만약 ‘빛 공해’로 인해 체내 멜라토닌 분비가 저하된다면 수면 장애, 면역력 저하 등이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발생한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을 잠들지 못하게 하는 ‘빛 공해’가 유방암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잠을 자거나 어둠 속에서 생성되는 멜라토닌 분비는 에스트로겐과도 연관이 있는데, 문제는 에스트로겐의 분비 증가가 유방암의 주원인이라는 점이다. 즉 인간에게 필요한 어둠이 부족할 경우 멜라토닌 레벨이 감소되고 에스토로겐 분비가 증가돼 유방암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빛과 유방암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야간근무를 장기간 한 그룹과 정상적 생활패턴을 유지한 그룹을 비교하는 연구가 진행됐다. 30~55세의 간호사 7만8562명 대상으로 한 달에 3회 이상 야근 근무를 해 온 간호사들을 10년간 관찰한 결과, 2441명이 유방암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정상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한 그룹과 이 간호사 그룹의 30년 후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한 달에 3회 이상 야간 근무를 해 온 간호사 그룹이 유방암 발생률이 36%가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원장은 “현대인은 생활 패턴 변화와 휴대폰, 게임기 등의 전자기기 대중화로 인해 체내에서 원하는 일정량의 어둠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아직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빛 공해’ 역시 유방암 발병 위험인자로 여기고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어둠을 충분히 취해 모든 여성의 건강의 위협하는 유방암을 예방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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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07:00 2017/01/26 07: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긴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명절에 고향 가시는 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평안한 명절 지내시길 바랍니다.

유방암센터 역시 명절이라 연휴기간은 문을 닫습니다.

1월 31일 화요일 정상진료 시작하게 됩니다.

그 사이 응급 상황시에는 응급실로 내원해 주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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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01:00 2017/01/26 01:00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작년에 유방암센터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 것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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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하여
5명의 멘토분들께서 7명의 환자분들에게 멘토가 되어
유방암 선배로서환자분들이 치료를 잘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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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멘토 하셨던 분  세 분께서 올해도 해주시기로 하였고 멘토링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

작년에는 저와 교수님께서 환우분들께 부탁을 드렸고 흔쾌히 해주셔서 멘토분들을 선정했는데요,

이번엔 멘토를 공개 모집해 보려 합니다. 혹시 멘토가 되어 주실 우리 환우분들 안계실까요??





멘토가 되시면 약 4회 정도의 일정 교육을 받게 되시고 이후 멘티 배정을 받으시게 됩니다.

시작 일정은 새로운 멘토분들이 모집이 되면 그 때부터 시작이 되고 기본적으로 1년 활동하신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이후 계속적인 활동을 원하시면 지속해주시면 되고 아니면 1년만 하고 종료 하셔도 되구요^^



전화로 말씀해 주셔도 되고, 아님 외래 오셔서 방에 들리셔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많은 참여 기다릴께요^^


연락처)02-20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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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3:08 2017/01/25 13:08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외래에서 가끔 환자분들께 설문지 드렸던 거 기억하시나요?
직접 작성해 주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설문지 드리는 것을 보면서 ' 왜 나는 안주는 거지?' 라고 생각했던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방암 수술 후 보조적인 항호르몬제 복용 이행 정도 및 영향 요인>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했는데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호국에서 논문 발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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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게 나와서 제가 잘 안보이시죠??




설문지 작성에 도움 주신 환우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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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논문 작성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나온 결과를 말씀드리면,

우리 환우분들의 약물 복용 이행 정도는 60점 만점에 평균 27.1점으로 나왔습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약물 복용 이행을 잘 안하는 것인데요, 보통 정도입니다.
그리고 약물 복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가족 지지가 , 항호르몬제와 함께 복용중인 다른 약이 있는 경우 ,
항호르몬제 종류에 따라 약물 복용 이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도만 말씀드릴께요

최종 논문이 나오게 되면 다시 한번 우리 환우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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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5:04 2017/01/20 15:04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요즘 제가 많이 게을러져서 글을 많이 못 올렸어요~
다시 자주 들어와서 여러분들께 유익한 글들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근 다들 잘 하셨나요?
저는 집도 멀고 아이들을 어머님댁에 맡기고 오느라 출근길이 아주 험난했습니다.
그래도 별탈 없이 잘 출근한 것에 감사합니다^^


지난주 1월 13일~14일 유방암센터에서 병동 선생님들과 함께 워크샵을 <양평 포레스트 펜션>으로 다녀왔습니다.

 유방암센터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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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준 교수님 마이크 잡으시고 한 말씀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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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우 선생님~ 우리 새로 오실 강사선생님들께 <나의 2년> 이라는 주제로

본인이 유방외과에서 경험하신 여러 내용들을 알려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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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래 선생님들~ and 안성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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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입니다~

아시는 얼굴 반 모르는 얼굴 반 정도 될 것 같네요^^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환자분들께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유방암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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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4:48 2017/01/20 14:48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제 슬슬 13월의 월급이라 불리우는 연말 정산을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암환자분들께서는 산정 특례 기간 동안에는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시면

장애인으로 분류가 되어  혜택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외래에서 정해진 서식에 산정 특례 기간을 적어드렸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전산입력으로 바뀌어서  전산 입력 한번만 하면

산정특례 기간 동안 원내 증명서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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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4:32 2017/01/04 14:32
안녕하세요.

2017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보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유방암센터는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여 진료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_http://blog.iseverance.com/breastcancer/owner/entry/1C%7C1539796374.jpg%7Cwidth=%22660%22%20height=%22437%22%20alt=%22사용자%20삽입%20이미지%22%7C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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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4:24 2017/01/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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