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23215_2892.html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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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면 건강에 이로운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운동을 격렬하게 하지 않고 가벼운 정도로만 해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을 30%까지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은 하루에 90분 정도 가볍게 운동을 하는 여성의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까운 공원을 거니는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여가시간 신체 활동과 유방암 발병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20~98세의 여성 3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운동을 하는 여성은 가임기와 폐경기에 있는 여성 모두에서 유방암 위험률이 낮아졌다.

하루에 90분 정도 운동하는 여성은 거의 30%까지 암 발생 위험의 감소를 보였다. 연구팀은 “운동을 하면 가장 흔한 형태의 유방암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위험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운동을 하더라도 체중이 크게 증가한 여성은 이러한 운동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체중 증가가 운동 효과를 없애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실렸다.

[사진출처=Olena Yakobchuk/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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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01:00 2017/05/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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