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생활 체육으로서의 유도

중학교 학생시절 꿈이 있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학교 체육으로 배우던 유도를 열심히 하여 검은 띠(black belt; 유단자)를 따는 꿈입니다. 중학교시절 틈틈히 하던 유도를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이가 60이 되던 어느날 광화문 교보빌딩에 다음의 시 구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내안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파블로 네루다의 시 한구절입니다.
살아온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이제 어릴때의 꿈을 다시 이루어 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년 7월 말 유도를 시작하고 여기 저기 근육이 쑤시고 아픈 곳들도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고, 몸무게가 5Kg이나 줄어들고 더욱 건강해지며, 활력이 넘쳐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년 반 가까이 되어 승단 심사 후 어릴 때의 꿈인 검은 띠(초단)를 받게 되었습니다.  

심장혈관질환은 현대 사회에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 및 동맥경화성 심장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조절과 더불어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이 매우 중요하며,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한번에 1시간 이상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심장질환이 없다면 무산소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구력을 키우고 근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누운 상태 및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는 운동, 또는 아령 등의 간단한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중년에 접어든 모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동영상은 승단심사를 위하여 마지막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2시간을 열심히 연습 한 다음 힘이 다한 상태에서 선배 유단자님을 상대로 기술을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건강한 삶과 자신있는 삶을 원하시는 중년 이상의 여러분; 적극적인 운동, 이를테면 유도 등을 생활체육으로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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