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 Chul Chang, MD, PhD  

Professor,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Seoul, Korea

bcchang@yuhs.ac

     

Byung Chul Chang, MD, PhD, is a Professor of Cardiovascular Surgery at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in Seoul, Korea. He specializes in adult cardiac surgery, especially in valve repair and replacement, and surgery for atrial fibrillation(AF). He had his MD degree at Yonsei University, in 1977. He completed the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Residency at Severance Hospital, Korea in 1982. After his military service, he has remained in the Division of Cardiovascular Surgery at Severance Hospital since 1985. In 1987, he received Evarts A Graham traveling fellowship from American Association for Thoracic Surgery. During the fellowship, he had participated in research to develop Maze procedure for AF under Dr. James L Cox in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t. Louis. In 1989, he came back to Korea and established a program of anti-coagulation services for patients with heart valve disease. In 1994, he established a heart transplantation program. Furthermore, he established an implantable LAVD program in 2000, and successfully transplanted in a patient, first time in Korea. He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international scientific meetings including AHA. In addition to scientific contributions, he supported Mongolia for prevention and early management of stroke and heart attack as a consultant of WHO project named “Stroke and Heart Attack” between 2012-2013. He was nominated as a president of Korean Society for Thoracic & Cardiovascular Surgery in 2013-1014.

 

 

 

Candidate Contributions to the field supporting AHA’s mission

 

"building healthier lives, free of cardiovascular diseases and stroke"

 

Since 1985, Professor Byung Chul Chang, MD, PhD, have been interested in surgery for cardiac arrhythmia and heart valve disease especially rheumatic in origin, which were prevalent in developing country. He had participated in animal research to develop surgical ablation of atrial fibrillation(AF) under Dr. James L Cox at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between 1987 and 1989. He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understand mechanism of atrial flutter and AF that would be a fundamental surgical technique for Maze procedure. After coming back to Korea, he started surgery for hart valve disease including AF ablation. He established valve clinic for anticoagulation service and started clinical research for heart valve repair and replacement. Thereafter, he reported long-term outcomes after heart valve repair and replacement in scientific journals. And his team reported optimal anticoagulation level(INR) in Korean patients. With his clinical background, he delivered lectures in Asia-Pacific scientific conferences including AHA2011 and AHA2012. Since, 2012, he also was invited to review abstracts submitted for consideration to AHA scientific sessions. In addition to the scientific interest, he also interested in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heart diseases in the 3rd country, especially in Mongolia. Recently, he supported Mongolia for prevention and early management of stroke and heart attack as a consultant of WHO project named “Stroke and Heart Attack” between 20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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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9:42 2014/11/17 19:42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장강연.

제목; "멘토르와 멘티"

우리학회는 1968년에 창립되어 1225명의 정회원이 있으며, 이중 약 40%의 회원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근무하면서 생명과 관련된 흉부 및 심장혈관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많은 분들이 학생 및 전공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의들이 전공의 교육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훌륭한 후진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전공의 지원율은 40% 내외로 가장 인기가 없는 과 중의 하나입니다.
전공의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큰 우려가 전문의가 된 이후 훈련 받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병원이 한정되어 갈 자리가 없다는 것과, 설사 자리가 있어도 혼자서 어려운 수술을 감당할 여력이 있을까 하는 우려 입니다. 그 외에도 수련과정이 너무나 힘들고,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을 돌보는데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는 것이 기피하는 원인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대학병원이나 큰 종합병원들에는 흉부외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대형 종합병원을 포함한 많은 종합병원에는 흉부외과가 개설되어 있지 않습니다. 흉부외과가 있어도 폐수술 정도 할 수 있는 시설 뿐 입니다. 특히 흉부외과가 개설되어 있지 않은 종합병원에서는 흉부손상을 포함한 다발성 손상 환자들이 응급실로 오면 다른 병원으로 후송하거나 아니면 전문가가 아닌 다른 과의 의사가 흉부손상을 치료합니다. 흉부손상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후송 등으로 시간을 지체하거나 전문가가 아닌 의사들이 치료하는 경우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심각한 손상입니다. 적절히 치료하면 살 수 있는 손상인데도 여러 이유로 흉부외과를 개설하지 않아 생명에 위험을 주는 것은 국민들의 삶의 권리를 빼앗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국민개보험으로 세계적인 의료혜택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국민들의 생명이 위험한 흉부 및 심장혈관질환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생명에 위험을 감수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도 발생합니다. 최소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흉부외과을 개설해야 되며, 특히 외상을 전문하는 응급센터에는 흉부외과전문의가 상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공의는 일을 시키기 위한 인력이 아닌 미래 우리나라의 의료를 책임질 피교육자로 교육을 위하여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많은 국내의 어려움에도 우리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회원들은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훌륭한 후진들을 양성해야 합니다. 외과의사로써의 기초수술 수기와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새로운 학문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자로써의 연구역량을 함양시켜야 하며, 심장내과, 영상의학, 간호팀 등과 함께 리더로써의 자질을 가르치며, 환자와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훌륭한 후진들의 양성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도 발전하는 의학의 흐름에 맞추어 학문의 발전과 수술수기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은사님들은 훌륭한 외과의사로, 연구자로써, 리더로써, 그리고 교육자로써의 사명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멘토르 들로 이러한 사명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멘티들도 외과의사로써 수술수기를 갈고 닦으며, 열심히,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연구하며, 큰 비젼과 열정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흉부심장혈관외과로써 우리의 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멘티 여러분들은 우리들의 그리고 우리나라의 보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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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09:42 2014/11/07 09:42

중년 이후의 건강관리

심장혈관외과 교수 장병철

100세 건강 수명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행복한 100세를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정년은 60세 또는 65세로 인생의 약 1/4 을 정년 이후에 살아가야 한다. 사회적으로 정년 이후의 노인들의 삶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이제 우리나라도 약 4년 후인 2017년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이 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60세 이후에 무엇을 위하여?, ?,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 6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대비하는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년 이후부터 대비를 해야 한다. 건강은 하루 아침에 좋은 보약을 먹고 관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관리의 가장 중요한 2가지 요소는 근력의 유지 및 향상과 삶의 자세라 할 수 있다. 2가지의 간단하지만 중요한 요소를 지키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알기 쉽게 좋은 “5-S” 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싶다.

1.
   
Smile (웃음); 우리 옛말이 여럿 있다. 웃으면 복이 온다. 일소일소(一笑一少;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 웃으면 우리 몸의 엔도르핀 등 좋은 호르몬들이 많이 분비되어 힘이 솟아나며, 혈관 내에서는 혈관을 이완하고 혈전증을 예방하는 화학물질인 산화질소(NO)가 많이 분비되며, 스트레스 관련된 호르몬 분비가 감소된다. 따라서 근육이 이완되며, 순환이 좋아지고, 호흡기능이 좋아지며, 통증이 감소되고, 면역력이 증가될 뿐 아니라 혈관내 염증반응이 감소됨으로 혈전증이 예방된다. 즉 좋다는 것은 모두 나타난다. 일종의 만병통치약인 셈이다. 이를 왜 하지 않을까. 유머를 익히며, 웃음 전도사가 된다면 자신의 건강도 좋아지고, 주위 이웃의 건강도 좋게 만들 것이다. 특히 유쾌한 웃음을 웃는 습관을 들이자.

2.    Strengthening (강화); 정신력과 근력의 강화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변하면서 근육이 퇴화되고, 근력이 급격히 감소된다. 이때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되고 약해져, 많은 질병이 발생되고 손상이 질 일어난다.  그러나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 손실이 예방되고, 나아가 골격근육이 강화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생활 중 근력운동을 통하여 근력을 유지하기를 권장하고 싶다. 특히 근래 걷는 양이 적어짐으로 하체가 약해지고, 복부비만이 오게 된다. 아울러 나이가 들면서 상체운동을 하지 않음으로 상체 힘이 약해지고, 힘줄과 관절이 굳어 50견이 오는 것이다.  40-50 대 이후에는 주기적인 운동을 함으로 60대 이후 근력을 미리 관리해야 된다. 아울러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그림; 설준희의 신체 리모델링” 2012).
 
관리법은 간단하다. 헬쓰 클럽에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생활 속의 운동 즉 가능하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10층 이하의 계단은 걸어 오르며, 매일 꾸준한 팔굽혀펴기 운동 등 상체운동을 한다면 100세 건강 수명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매일 벽에 기대고 거울을 보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자.

3.    Satisfaction(만족); 매사가 부족하지만 만족하며 살기를 권장한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원하며 살아가고 있다. 자연 재해나, 행복한 사회의 걸림돌이 우리가 너무나 많은 것으로 가지려 하기 때문이다. 소득이 좀 부족하여도, 좀 불편하여도 사랑을 베풀며, 부족하지만 만족하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현대의 경우 너무 많은 것을 탐하고, 특히 섭취 칼로리가 너무 많아 문제다. 음식 섭취의 경우 소식을 하고, 간식을 하지 않으며, 특히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는 피하고, 부족하지만 칼로리가 없는 생수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
   
Sports (스포츠); 올림픽을 개최한 국가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짧아지며, 국민건강이 매우 향상된다. 일본이, 한국이, 그리고 중국이 그러하다. 생활체육이 매우 발전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운동은 2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것이 좋지만 조깅이나 빨리 걷기 등 과 같은 혼자 하는 운동도 간단히 즐겁게 할 수 있다. 운동은 근력을 키우기도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함으로 근육이 이완되어 순환이 좋아지고 호흡기능이 좋아진다. 동시에 엔도르핀 등 좋은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됨으로 면역력이 증가되어 질병에 걸리는 빈도가 감소된다.

바른자세

5.    Sharing/solicitude (봉사와 나눔);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랑과 나눔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사회에 중요하기 때문이리라. 실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자신의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이다. 세브란스 씨는 1900년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연세대학교 초대 총장이신 에비슨(OR Avison) 학장의 강연을 듣고 대한민국의 의학교와 병원을 짓도록 당시 거금인 10,000달러를 기부하면서 받는 당신의 기쁨보다 주는 나의 기쁨이 더 큽니다라고 하였다.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건강의 가장 큰 보약임을 명심하자.

덧붙인다면 5가지의 해로운 “5-S” 을 생활에서 제외하면 좋겠다. 즉 흡연(smoking)을 중단하고, 스트레스(stress)를 줄이고 해소하며, 소금과 설탕(salt and sugar) 섭취를 줄이고, 동물성 지방(Saturated fat;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며, 가만히 있지 말고(stirlessness) 많이 움직여 건강을 유지한다면 건강 100세는 남의 것이 아닐 것이다.

Your body cannot heal without play.

Your mind cannot heal without laughter.

Your soul cannot heal without joy.

-      Catherine Rippenger Fenwick

                                      

2014/11/06 12:27 2014/11/06 12:27

명의 - Best Doctors_심장혈관외과 전문의 장병철 교수_#003 ...


► 7:23► 7:23

심장혈관외과 장병철 교수를 통해 심장 판막 질환 및 그 치료법에 대해 알아 보고, 의사로서의 그의 철학을 취재해 본다 각종 미디어에 의학 관련 ...

2014/11/06 08:52 2014/11/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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