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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된 신존오 남아 입니다.약 2년 가까이 유도관에서 운동을 합니다. 이번에 서울시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도전 정신은 어릴때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5/12/09 18:43 2015/12/09 18:43
2013년 봄 광화문 교보빌딩에 내걸린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Pablo Neruda) 시 구절입니다. 나 였던 그 아이를 찾기 위하여 새로운 시도들을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꿈 꾸던 그 어린 아이를 찾아서.....
2015년 이제 꿈들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5/06/29 08:54 2015/06/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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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넘은 나이에 유도를 시작한다고 할때 주위에서 말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너무나 과격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도를 배우면서 외과의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손이나 팔을 다칠까 매우 염려하였습니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운동과 더불어 관장님, 사범님과 동료들의 배려로 2015년 12월에 승단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선수들과 함께 유도를 하면서 나이값?을 하지 않으려고 약 1시간 이상을 똑 같이 준비운동과 기술 연습 및 자유연습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에 대한 배려와 함께 인내심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좌우명으로 생각한 윤동주의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를 떠올리며, 육제척으로 힘든 훈련 시간을 버티곤 하였습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난 지금 무엇보다도 체력이 매우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허리 둘레가 2 인치 이상 줄었으며 몸무게가 약 5Kg 이나 줄었습니다.  

2014년 12월 어느날 김강일 사범님으로 부터 매우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유단자를 상징하는 검은 벨트에 세겨진 독립불참영(獨立不慙影), 독침불괴금(獨寢不愧衾) 
"홀로서 있을때 자신의 그림자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고, 홀로 잠자리에 누웠을 때 덮고 있는 이불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라는 뜻입니다.

유도를 하면서 체력과 체격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정신력이 좋아지고, 그 무엇보다 인생의 지표로 생각하고 있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매일 되세겨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계기로 생각됩니다.

2015/02/04 19:10 2015/02/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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