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16년 1월 15일 방영

커피가 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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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철우

2016/01/18 11:47 2016/01/18 11:47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16년 1월 8일 방영​
입속의 침으로 남은 수명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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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철우

2016/01/18 11:28 2016/01/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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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흔히들 잠이 보약이라고 말하는데요.
실제로 단 하루만 잠을 못 자도 우리 신체에서는 6개월 동안 고지방 식사를 한 것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남성입니다.
낮에는 피곤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지만 정작 밤이 되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합니다.

[권영삼, 불면증 환자]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지 조금만 소리가 나도 잠이 깨요. 다시 자려고 하면 잠이 잘 안 오고…밤에 몇 시간 잤는지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까 그 다음 날이 되면 계속 피곤해요."

미국 연구진이 최근 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단 하루 잠을 못 잤을 때의 인슐린 반응을 살펴본 것입니다.
연구진은 8마리의 수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하룻밤 잠을 못 자게 했을 때 포도당을 세포에 전달하는 인슐린의 반응이 33%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고지방 식단을 6개월 동안 먹였을 때 인슐린 반응은 21% 하락했습니다.

[안철우, 강남세브란스 병원 교수]
"우리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았을 때는 멜라토닌도 안 나오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거든요.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인슐린 작용하고 반대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인슐린 작용이 떨어지죠."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인슐린의 감수성이 떨어지면 당뇨병 등 각종 대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수면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한진규, 수면클리닉 원장]
"하룻밤 자는 도중에 그 다음 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온갖 호르몬이 나오고 유지가 됩니다. 낮과 밤을 정확하게 가려주는 것이 잠자는 데 필요한 중요한 틀인데…"
또 낮에는 적절한 야외 활동을 하면서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숙면을 위한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511121020117683

Posted by 안철우

2015/11/17 14:03 2015/11/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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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엄지의 제왕’이 누구도 몰랐던 몸 속 지배자 ‘호르몬‘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될 MBN ‘엄지의 제왕’ 147회는 “내 몸 속 운명지도 ‘호르몬’”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호르몬 대가 안철우 교수, 황희진 교수 등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명의들이 출연해 건강, 식습관, 심지어 부부금슬까지도 연관 있는 몸 속 지배자 ‘호르몬’의 비밀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신체를 지키는 방어 호르몬이자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체의 필수 호르몬인 ‘스트레스 호르몬’의 감소를 가속화시키는 나쁜 습관의 대표적인 예로 커피를 꼽아 패널들을 긴장케 했다.

커피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에 일시적인 도움이 되지만, 하루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실 경우 신체가 스트레스 상황을 오인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

이어 안철우 교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은행에 예금한 돈처럼 계속 꺼내서 쓰게 된다면 나중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정말 필요한 위급한 상황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쓸 수 없는 최악의 경우가 올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이 남용될 경우 ‘부신피로증후군’과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 원장 역시 “주말에 유독 피로가 몰리는 분들이 있다”며 “평일에는 커피를 복용하면서 피로를 망각하다가, 주말에는 커피를 안마시면서 누적된 피로가 표출됐기 때문”이라고 말해 안철우 교수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또 박상준 원장은 “휴일에 잠을 12시간 이상 몰아서 자는 분들은 ‘내가 그동안 커피 때문에 만성피로증후군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구나’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반면 박상준 원장은 “운동 직전에 마시는 블랙커피는 ‘지구력 향상’과 더불어 ‘지방 연소’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며 “운동 전 마시는 블랙커피 한 잔은 몸에 약이 될 수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61&newsid=03273446609537184&DCD=A406&OutLnkChk=Y

Posted by 안철우

2015/10/28 09:51 2015/10/28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