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16년 1월 8일 방영​
입속의 침으로 남은 수명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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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철우

2016/01/18 11:28 2016/01/18 11:28

2015-11-12(목)10:00 KBS 1TV

한 개인에게서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내 몸의 시한폭탄과 같은 대사증후군 완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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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철우

2015/11/12 17:25 2015/11/12 17:25

[광화문의 아침 99회]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수치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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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철우

2015/11/02 10:08 2015/11/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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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를 켜면 먹는 장면이 담긴 프로그램을 참 많이 볼 수 있죠.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이렇게 남이 먹는 것을 보면 출출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이 배고픔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고 합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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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한 지 4시간 정도가 지나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위와 췌장에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꼭 위가 비어있지 않아도 뭔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볼 때,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보일 때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짜 배고픔'입니다.

[이재연,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상담사회교육전공 교수]

"(음식 모습이) 시상하부까지 자극을 주면 결국에는 그렐린이라는 공복 호르몬이 먹어야 한다고 자극하기 때문에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고…"

가짜 배고픔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나타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코르티솔이 그렐린 분비를 촉진해 음식을 찾게 하는 것입니다.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너무 많은, 과도한 자극들이 현대사회에서는 우리 몸에 주어지게 되는데요. 배는 고프지 않은데 그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면 실제로 건강을 관리하는데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

여러 자극으로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지키기 위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ytn.co.kr/_ln/0105_201510270012388689

Posted by 안철우

2015/10/27 13:29 2015/10/27 13:29





마른 몸매를 추구하던 시대를 거쳐 이젠 마른데다 탄탄한 근육까지 붙은 몸매를 선호하는 시대가 됐다. 그 만큼 체중관리가 수월해진 걸까.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의 환경 여건은 20년 전보다 체중조절을 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번 연구를 발표한 캐나다 요크대학교 연구팀은 1971년~2008년 사이 미국인 3만5000명의 식습관 데이터와 1988년~2006년 사이 1만5000명의 운동 데이터를 분석해 이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오늘날의 20대가 70~80년대 20대들과 동일한 체질량지수를 유지하기 위해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덜 먹고 더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이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2006년의 젊은이가 1988년의 젊은이와 동일한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동일한 비율의 다량 영양소를 먹고, 똑같은 활동량을 유지한다면 체중이 10% 정도 더 나가게 된다.

식사량과 활동량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체중이 더 나가게 되는 이유는 뭘까. 연구팀은 음식에 포함된 환경호르몬과 인공감미료가 그 원인일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물질들이 칼로리를 인식하고 사용하고 저장하는 몸의 기능을 방해한다는 이유다.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수면부족이 심화된 것 역시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음식에 든 물질 중엔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종류들이 있다. 이런 물질들이 호르몬 변화와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미국의학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일부 음식 용기에 들어있는 비스페놀A(BPA)가 비만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환경호르몬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 전자제품 등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노출을 최소화할 수는 있다. BPA-프리 용기를 사용하고 가공식품보다는 천연식품을 즐겨먹는 식습관을 가지면 노출 빈도수가 줄어든다.

소화기관 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식욕조절이 어려워진 것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은 장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깬 원인이다. 식물성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고, 해산물과 콩류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 장내 좋은 박테리아의 번성을 도울 수 있다.

칼로리가 없는 인공감미료 역시 몸무게 증가의 원인이다. ‘미국노인의학회(American Geriatrics Society)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는 혈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지방의 체내 저장을 유도한다.

수면이 부족해도 식욕이 솟구친다. 잠을 자야할 때 다른 일을 하게 되면 보상심리로 음식이 당기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살찌는 요인들을 한꺼번에 고치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가중돼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하나씩 개선해 나가길 권장했다. 이번 연구는 ‘비만연구&임상시험저널’에 실린 최근 연구에 실렸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기사 원문 보기 ☞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6515_2892.html

Posted by 안철우

2015/10/16 15:42 2015/10/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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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제가 환자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당뇨병은 호르몬 질환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우리가 잊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늘 현재의 상황에 만족을 못하고 늘 새로움에 갈급합니다. 진료에 있어서도 무슨 새로운 치료가 없을까? 단 한 번의 치료로 당뇨병이 해결될 수 없을까? 하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 무엇보다도 저는 당뇨병은 다양한 호르몬의 불균형에서 온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 우리는 본질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명제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합니다.

 제가 예전에 연구했던 유전자 치료, 지금 연구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 그리고 다른 연구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췌도이식수술 등이 현재 당뇨병의 궁극적인 치료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어떤 최신 치료라고 하더라도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이라는 인식에서 재출발해야 합니다. 또한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의 부족과 인슐린 작용의 감소, 즉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식욕 조절호르몬, 성장호르몬, 최근에 발견된 인크레틴 등 다양한 호르몬들의 관점에서 조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당뇨병 환자들에게 호르몬 검사를 해서 인슐린을 포함한 여러 가지 호르몬들의 불균형을 발견하고 균형점을 찾도록 관리함으로써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연구들에서 아래와 같이 당뇨병의 원인을 단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문제 외에도 간, 소장, 뇌, 근육, 뼈, 신장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발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도 이런 인식과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개별적으로 생활습관들을 겸허하게 교정하려는 자세가 올바른 최신 치료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으며, 왜 당뇨병이 발생되는지 문제점을 발견해도 중요한 것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려는 의지입니다. 왜냐하면 말(馬)을 물가에 데려가도 결국은 물을 마시는 것은 말이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불러일으키는 생활습관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우리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 습관, 음주 문화,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 등으로 전반적인 고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외국과는 다른 한국형 당뇨병에 있어서 급변하는 우리의 생활 환경과 호르몬의 변화를 살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뇨병이 발생하고 진행하고 합병증이 초래되는 것이 다 호르몬이니까요! 이렇게 단지 약물적인 치료를 벗어나서 당뇨병은 본질적으로 호르몬 질환이라는 원칙적인 시각에서 식사와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에 대한 재정비를 통한 다양한 호르몬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려고 접근하는 것이 감히 최신의 치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증이 문제가 되는데, 이에 대해 심장내과 신경과 신장내과 등에서 많은 최신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곧 가시적인 결과가 곧 나오리라 생각되지만 근본적인 원리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혈당조절이 안되면 문제가 되고 왜 당뇨병 약제를 끊지 못하고 자꾸 증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당독성(Glucotoxicity)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일시적인 고혈당에 의해 잠시 췌장 기능의 장애가 올 수도 있는데, 이런 문제를 무조건 새로운 약제와 치료를 강행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당뇨병의 병인에 있어서도 다양한 호르몬의 불균형이 결국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새로운 것을 쫓기보다는 오히려 옛 것을 충분히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는 온고지신이란 말처럼 옛 학문을 되풀이하여 연구해야만이 현실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학문적 성과를 이루어 내고 성공적인 노화 관리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언젠가 구현될 새로운 치료법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당뇨병에 있어서 결국은 문제가 되는 것은 합병증 때문이며, 이러한 합병증들은 결국 대사장애와 혈관의 문제를 일으켜서 병적인 노화를 초래하는 것이므로, 혈관과 혈류를 매개로 하는 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의 치료법과 생활습관을 다시 재정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뇨병이 있어도 철저하게 혈당 관리를 하여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다면 건강 장수를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최신 치료에 너무 천착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생활습관의 재점검을 통한 의지와 끈기로 당뇨병은 치료보다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최신 치료라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안철우

2015/10/01 10:52 2015/10/01 10:52

[쿡닥터의 진료상담] 호르몬 불균형이 불러온 신체이상 기사의 사진

Q.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 호르몬 영향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요.

A. 수면호르몬은 멜라토닌 이라는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멜라토닌은 낮에 햇볕을 쐬야 밤에 잘 분비가 됩니다. 따라서 낮 동안 30분 이상 햇볕을 쐬어 주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생리가 불규칙한 편입니다. 규칙적인 주기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A. 현대 여성들은 심한 스트레스로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지나친 다이어트로 체지방이 부족한 경우에도 호르몬의 불균형을 불러와 생리불순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인과적 질환으로 불규칙한 생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Q. 음식을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가 집니다.

A. 식욕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습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릴이 감소하고 렙틴이 증가해야하는데 어떤 음식들은 식후에도 렙틴이 잘 분비되지 않고 바로 그렐린이 다시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주로하는 식습관은 식사를 해도 금방 허기가 집니다.


[쿠키뉴스=김단비 기자]
답변=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670530&code=46111301&cp=nv

Posted by 안철우

2015/07/24 16:50 2015/07/2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