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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http://blog.iseverance.com/g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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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3:20 2019/03/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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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0:58 2019/02/22 10:58

악화된 난치성 갑상선암, 새 치료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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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상선 암은 비교적 '착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갑상선 암 때문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방법이 없었는데 국내 연구팀이 새로운 치료법을 내놨습니다.

건강라이프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이원빈 씨는 5년 전 갑상선 암을 진단받았습니다.


[이원빈 (67세)/난치성 갑상선 암 환자 : (여기가 암 부위인가요?) (의사가) 수술하자고 했는데 (제가) 안 한다고 했어요. 지금 6cm로 커졌습니다.]


이 씨의 갑상선 암은 숨 통로까지 빠르게 자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암세포가) 기도를 거의 다 침범했고, 너무 큰 상태입니다.]

[여기가 불편하신 거죠? 약물치료 받으실 예정이지만, 방사선치료도 추가로 받으셔야 합니다.]


공원란 씨는 2011년 갑상선 암을 진단받고 곧바로 수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바로 재발했고 지난해까지 7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폐와 어깨까지 암세포가 퍼졌습니다.


[공원란 (57세)/난치성 갑상선 암 환자 : 이렇게까지 전이되고 재발할 줄은 몰랐죠.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갑상선 암 환자 중 5~10%가 치료가 까다로운 암으로 악화하는데 해마다 대략 2천 명 정도입니다.

방사선과 표적 항암제로 치료해왔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내지 못했는데 약물 내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남세브란스 연구팀이 두 종류의 표적 치료제를 내성이 생기기 전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을 새롭게 고안해 냈습니다.

초기 단계지만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항석/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 아무 희망이 없다고 했었는데 새로운 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까지 진행해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이 7명 정도 있습니다.]


연구팀은 다양한 난치성 갑상선 암에 맞도록 정교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 영상편집 : 황지영)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영상보기 )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2978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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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7:09 2019/02/11 17:09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팀 연구결과 

자궁경부암이 재발했을 때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연구팀은 2007년부터 10년간 재발·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구제적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결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자궁의 입구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환자수가 가장 많은 부인암이다. 조기발견으로 완치율이 높지만 재발률도 높아 문제다. 실제로 수술 후 3년 내로 5~20%의 환자에서 재발한다.

부인암에서 일차치료 후 골반에서 재발한 경우 종양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구제치료를 결정하지만 대부분 수술이 어려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선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차치료 후 재발한 환자에서 방사선요법은 관련 연구가 적어 실효성이 논쟁거리였다. 특히 골반방사선치료를 받았던 환자에서 재발한 경우 재방사선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효과에 대한 검증이 없었다. 

연구팀은 2007년 1월~2016년 12월 자궁경부암치료 후 재발·전이된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구제적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결과 전체 환자에서 5년·10년 전체생존율은 각각 66%·51%였고 무진행생존율은 40%였다. 

무진행생존은 치료 후 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환자가 생존했다는 의미다. 

동일부위 재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36%(45명)는 대다수가 IMRT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45명에서 5년 전체생존율은 67%였으며 무병생존율·무진행생존율도 각각 47%·33%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부위 치료반응은 71%에서 종양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12명(9.6%)에서 누공 등 합병증이 발생했다. 

김용배 교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부인암학회 저널 ‘Gynecologic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용배 교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부인암학회 저널 ‘Gynecologic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전반적인 치료성적은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성적과 비슷하거나 더 우수했고 재방사선치료에서의 효과는 더 좋게 나타났다. 지금까지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방사선치료를 한번만 받은 환자들의 5년 무진행생존율은 40~50%였으며 합병증도 17~33%로 높게 보고됐다.

김용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IMR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재방사선치료가 재발 자궁경부암에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치료결과보고 중 가장 큰 규모의 보고로 재발한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의 효과가 증명됐다”며 “일차치료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IMRT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271603002&code=900303#csidxa66e9bd2467af1eb2b6370a162e8d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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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4:59 2019/01/02 14:59
[강남세브란스] 식도질환, 식도암 건강강좌
식도암의 방사선 치료 _방사선종양학과 조연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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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N6NClSeV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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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7:57 2018/08/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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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3일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박광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3'유방암 치료 시 흉벽 두께 보정을 위한 맞춤형 볼러스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방암 환자들 중 유방을 모두 제거하는 '전절제술'을 시행한 후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 부위와 인접한 폐가 방사선이 노출돼 '방사선 폐렴'이 생길 수 있다. 이 방사선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것이 '볼러스'란 조끼모양의 장비다.

문제는 환자마다 몸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볼러스로는 병변 치료 및 폐 보호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6월부터 CT 스캔 및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가슴모양에 딱 맞는 볼러스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팀은 CT를 이용해 가상의 볼러스와 환부를 바둑판식으로 배열한 뒤 부위별로 방사선노출량을 계산해냈다. 이를 토대로 최적화된 볼러스의 크기와 모양을 도출한 뒤 3D프린터로 제작했다. 이렇게 제작된 볼러스를 착용한 유방암 환자는 최적의 방사선 치료 효과 및 정상 부위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기술특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볼러스 제작까지 전과정을 독자 개발한 것으로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치료를 실현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익재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특허 받은 '볼러스'3D 프린터 등 첨단기술이 개발되고 함께 발전함에 따라 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감소시킬 수 있는 융합연구의 좋은 예"라며 "향후 이런 기술들이 더 많이 개발돼 많은 암 환자들이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허기술에 관한 강남세브란스의 연구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에 게재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8040100031910001986&servicedate=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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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7:53 2018/08/06 17:53
건강한 인생 

名醫 인터뷰 / 윤동섭 세브란스병원 교수 

췌장, 위 뒤쪽·척추 앞 깊은 곳에 위치 
癌 조기진단 어렵고 증상도 거의 없어 

빠른 진행·재발·전이…생존률 낮지만 
최근 항암·방사선 등 치료법 다양해져


윤동섭 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교수(왼쪽)가 복강경을 활용해 수술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다는 편견 때문에 수술로 충분히 완치할 수 있는 환자도 수술받지 않고 포기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잘되는 췌장종양도 있습니다.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항암제도 많이 개발됐습니다.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의료진과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합니다.”

윤동섭 세브란스병원 췌담도외과 교수(사진)는 “췌장암 환자와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낮추면 치료 성적도 좋다”며 “교통사고가 크게 나 외상증후군이 생기면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는 것처럼 암 환자도 정신과에서 지지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국내 간담췌 수술 의사들이 모인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외과의사 대표단체인 대한외과학회 차기 회장이다. 윤 교수는 췌장암, 담도암 수술 명의로 꼽힌다. 500건이 넘는 췌장암 수술을 했지만 수술 사망 환자는 한 명도 없다.

췌장암은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초기 증상이 없는 데다 암의 진행이 빠르고 재발이 많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악명 때문에 췌장암 진단 환자 중 일부는 겁을 먹고 치료를 포기하기도 한다. 윤 교수는 이처럼 치료를 포기하는 췌장암 환자를 줄이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췌장암 조기 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도 하고 있다. 윤 교수를 통해 췌장암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다는 인식이 크다. 

“생물학적 특성이 공격적이다. 100명이 췌장암으로 진단됐다고 하면 그중에 수술 가능한 환자가 20~25명 정도다. 나머지 환자는 간 등으로 전이된 환자다. 국소 진행됐다고 해도 주변 큰 혈관을 감싸거나 임파샘으로 전이돼 수술해도 재발이 많다.” 

▷과거보다는 수술 환자가 늘고 있다. 

“다행히 최근 젬사이타빈, 폴피리녹스 등 항암제가 많이 나왔다. 국소 진행 환자 중에는 항암제로 크기를 줄여 수술하기도 한다. 양성자 치료, 중입자 치료 등이 등장하면서 방사선 치료로 암을 줄이기도 한다. 이전보다 치료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해졌다.”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이다. 

“췌장 위치 때문이다. 위 뒤쪽, 척추 바로 앞 깊은 곳에 있다. 예전에는 췌장 머리에 생긴 암보다 몸통이나 꼬리에 생긴 암의 예후가 나쁘다고 여겼다. 췌장 머리에 암이 생기면 머리 부분이 커지면서 담즙길을 막아 황달 증상이 나타나 비교적 빨리 발견했기 때문이다. 몸통과 꼬리는 심한 증상이 생기기 전에는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검진으로 많이 발견한다.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는 환자가 비교적 많아졌다. 1㎝보다 작은 조기 암을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좋다. 이를 어떻게 찾을지가 숙제다. 위암은 2년마다, 대장암은 5년마다 스크리닝 검사를 하면 좋다고 하지만 췌장암을 찾는 CT 검사를 자주하는 데에는 부담이 있다.”

▷수술 성적은 어떤가. 

“췌두십이지장절제술이 췌장암 수술 중에는 가장 어려운 수술이다. 이 수술을 하면 췌장과 소장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때 췌장액이 누출될 위험이 있어 합병증 위험이 크다는 인식이 있었다. 지금은 다르다. 국내 수술 사망률이 3% 이하로 성적이 상당히 좋다. 특히 한국 의사들의 수술 기술이 뛰어나다. 최근에는 개복 대신 복강경이나 로봇수술도 한다.” 

▷췌장암이 생겼을 때 특별한 증상은 없나.

“췌장이 망가져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단계다. 평소 당뇨가 있었는데 갑자기 혈당 조절이 안된다거나 갑자기 체중이 너무 줄면 의심해볼 수 있다.가족 중 두명 이상 췌장암 환자가 있거나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다면 고위험군이다. 췌장 CT 검사를 다른 사람보다 자주 해야 한다. 혈액검사로 종양표지자를 찾아볼 수도 있다. 췌장암 환자는 CA19-9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

▷환자들의 실망이 크겠다. 

“외상을 심하게 당했을 때 외상증후군을 겪는 것처럼 암 환자도 스트레스가 크다. 환자의 스트레스가 크면 가족이 받는 스트레스도 크다. 이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지지치료를 받도록 하면 환자는 물론 가족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출 수 있다. 암 치료 성적도 좋아진다. 환자 스스로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예방에 도움되는 것이 있나. 

“췌장암 예방에 도움된다고 명확하게 알려진 요인은 금연밖에 없다. 담배를 피우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하면 담배를 피우는 그룹의 췌장암 위험이 2.8~6배까지 높아진다. 가공육도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 담배만큼 근거가 명확하지는 않다.” 

▷환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종종 항암 치료를 해야 하는 단계의 환자인데 무작정 수술해달라고 하는 환자가 있다. 전이돼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수술하면 오히려 성적이 좋지 않다. 의료진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출처 :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7178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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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17:44 2018/07/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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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tot.co.kr/lecture/goods_list.php?Index=66&goodsIdx=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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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3:03 2018/07/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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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13:26 2018/07/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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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대한방사선치료학회에서 강남 세브란스병원이 학술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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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8:03 2018/06/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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