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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의학채널 비온뒤 ]에 업로드 된
조연아 교수님의 수술 중 방사선치료와 관련하여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있으니 시청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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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4:55 2019/05/29 14:55
경부식도암 환자에게 고선량 방사선 치료를 시행해도 식도협착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선량 방사선 치료가 암의 국소억제율을 높일 수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현재 식도암 방사선 치료는 비교적 낮은 선량인 50 그레이(Gy)를 표준치료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가 경부식도암 환자에게 고선량 방사선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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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준원(사진) 교수 연구팀이 경부식도암으로 45 그레이 이상(평균 63 그레이)의 근치적 방사선 치료를 받은 62명의 방사선량과 부작용 발생률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연구 결과, 전체 환자에서 4~5도의 심한 급성 식도염 발생은 없었다. 만성 부작용인 식도협착과 기관식도루의 경우, 잔존 종양이나 재발로 인한 식도협착 7명(11.3%), 기관식도루 3명(4.8%)을 포함해 총 16명(25.8%)에게 식도협착이, 4명(6.5%)에게 기관식도루가 발생했다.

식도협착에 영향을 준 인자는 ‘종양이 식도 전체 둘레를 침범한 경우’만이 유일했고, 60 그레이 이상의 고선량 방사선 치료를 받은 37명과 그렇지 않은 25명의 식도협착 발생률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김준원 교수는 “진단 당시 이미 식도협착이 있었거나 치료 후 식도협착 또는 기관식도루가 발생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생존율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도 확인했다”라면서 “식도의 기능 소실이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고선량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과는 연관이 없고, 진단 당시부터 종양이 식도 전체 둘레를 침범하고 있는지가 더 큰 관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부 식도암은 흉부 식도암에 비해 방사선 치료 시 폐렴, 폐섬유화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적고, 경부 식도에 인접한 하인두암은 70 그레이 고선량 방사선 치료가 표준 치료임을 감안하면 경부식도암에도 방사선 치료 선량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계소화기학저널(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림1> 선량 군에 따른 전체 생존율(OS) 및 국소지역 억제율(LRC) 비교

3년 생존율은 고 선량군이 58.4%로, 저 선량군 49.1% 보다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국소 억제율은 저 선량군이 45.3%인 것에 비해 고 선량군이 70.4%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그림1 참조> 또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인 식도협착과 기관식도루 발생률은 두 그룹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경부식도암의 고 선량 방사선 치료가 선량 치료보다 더 효과적이면서 부작용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국민일보 기사 원본] -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0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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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13:48 2019/05/14 13:48


New York is 3 hours ahead of California, but it does not make California slow.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앞서 있지만, 캘리포니아를 느리게 만들지는 않는다.)

Someone graduated at the age of 22, but waited 5 years before securing a good job!

(어떤 사람은 22살에 졸업했지만 좋은 직업을 갖기 전에 5년을 기다린다)

Someone became a CEO at 25, and died at 50.

(어떤 사람은 25살에 CEO가 되었고, 50살에 죽었다.)

While another became a CEO at 50, and lived to 90 years.

(반면에 다른 사람은 50세에 CEO가 되었고 90년까지 살았다.)

Someone is still single, while someone else got married.

(누군가는 아직 미혼이고, 다른 누군가는 결혼을 했다.)

Obama retires at 55, but Trump starts at 70.

(오바마는 55세에 은퇴하지만 트럼프는 70세에 시작한다.)

Absolutely everyone in this world works based on their Time Zone.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만의 Time Zone 대로 살고 있다.)

People around you might seem to go ahead of you, some might see to behind you

(주변 사람들은 당신보다 앞서 가는 것 같고, 어떤 사람들은 당신 뒤에 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But everyone is running their own RACE, in their own TIME.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RACE를 달리고 있다.)

Don’t envy them or mock them.

(그들을 부러워하거나 조롱하지 마라.)

They are in their TIME ZONE, and you are in yours!

(그들은 그들의 타임존에 있고, 당신은 당신의 타임존에 있다!)

Life is about waiting for the right moment to act.

(인생은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So, RELAX.

(그러니, 긴장을 풀어라)

You’re not LATE.

(너는 늦지 않았다.)

You’re not EARLY.

(너는 빠르지도 않다.)

You are very much ON TIME.

(너는 너무나 적당한 시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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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5:00 2019/04/16 15:00
초기 두경부암ㆍ전립선암, 방사선만으로 90% 이상 완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구역질이 심하게 생기고, 머리털도 빠지고, 피부색이 까맣게 되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데…”

방사선으로 암세포 DNA를 손상시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사선 치료’에 대해 암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잘못된 상식이다. 이런 부작용은 항암제 때문이지 방사선 치료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방사선 치료는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가볍고, 국소적으로 발생하므로 고령 암환자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인 금기창(56) 연세암병원 병원장(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방사선 치료는 짧게는 하루 만에 끝나지만 5~6주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방사선 치료기술 발달로 두경부암과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방사선 치료만으로 90% 이상 완치할 수 있다”고 했다.

금 병원장은 1998년부터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초로 안구 내 종양에서 시력을 보존하면서 암세포만 치료할 수 있는 안구근접치료법을 도입한 바 있다.


-대표적인 방사선 치료법을 들자면. “암치료법으로는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3가지가 대표적이다. 최근 의료기기 발달로 초기 두경부암과 폐암, 전립선암 등에 방사선 단독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전체 암 환자의 50~60%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40~50%로 아직 낮은 편이라 방사선을 암 치료에 더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방사선 치료로는 1990년대 중반 대중화된 ‘3차원 입체 조형 치료(3DCRTㆍ보통 ‘일반 치료’라고 부른다)’다. 방사선 치료의 60%에 이를 정도로 대세다.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방사선 치료에 응용한 것이다. CT 영상에서 보이는 암과 임파절 형태를 보고 방사선 치료를 설계하므로 단순히 X선을 투과해 보이는 인체 뼈 모양을 기준으로 한 방사선 치료(2차원 방사선 치료)보다 훨씬 정확하고 부작용도 적다.


3차원 입체 조형 치료보다 발전된 치료법이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다. 종양 모양에 맞춰 정밀 설계된 방사선을 쬐므로 부작용을 줄인다. 최근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방사선 치료 기간을 크게 줄인 치료법이 나왔다는데.

“방사선 치료는 보통 5~6주(25~30회) 정도 걸린다. 오랫동안 나눠 시행할수록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기 위해 5~6주간 병원을 찾아야 하므로 상당히 불편했다. 따라서 1~2주(1~4회)로 짧게 치료하지만 치료 정밀도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인 새로운 방사선 치료법이 나왔다. 바로 ‘정위적 방사선 치료(SBRT)’나 ‘정위적 방사선 수술(SRSㆍ보통 ‘방사선 수술’로 불린다)’이다. 치료 범위가 넓으면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높으므로 종양이 작거나 병소(病巢)가 국한됐을 때만(localized) 시행한다. SBRT는 로봇 팔이 여러 방향에서 빔을 사용해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로보틱 IMRT’ 등으로 치료를 한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기는 치료에 쓸 X선을 발생하기 위해 전자를 가속하는 선형가속기를 사용한다. ‘양성자(陽性子) 치료(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에 도입돼 있음)’와 ‘중입자(重粒子) 치료(일본 독일 중국에만 있음. 2022년 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될 예정)’ 등 새로운 방사선 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들 치료법은 방사선 빔이 체내에 통과하면서 일정 지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된 뒤 효과가 거의 없어지는 물리적 성질(bragg’s peak)을 활용했다. 더 많은 방사선량을 암세포에 조사(照射)해 치료율은 높아졌지만 오히려 부작용은 줄었다. 일반 방사선 치료가 강펀치라면 중입자(전자보다 1,000배 무겁다) 치료는 핵펀치인 셈이다.”



-중입자 치료기가 국내 도입되지 않아 해외 원정치료하는 환자가 많은데.

“양성자나 중입자 치료는 매우 우수한 암 치료법이다. 중입자 치료는 평균 25회 정도 치료하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치료 기간을 12회 이내로 줄였지만 치료효과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중입자 치료는 육종이나 간암, 췌담도암 등 기존 방사선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암 치료에 주효하다.


하지만 중입자 치료가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국내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전자를 이용한 최신 방사선 치료기(방사선 치료용 선형가속기ㆍLINAC)를 쓰고 있다. 이들 기기로도 충분히 방사선 수술, 세기조절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필요하다고 권하지 않으면 중입자 치료를 위해 1억원 넘는 돈을 들여 해외에서 치료를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별 도움도 되지 않는다.


어떤 암은 국내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토모테라피 치료(선형 가속기가 360도 회전하면서 세기조절방사선치료를 함)’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암 환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5,000만원 이상을 들여 외국으로 치료 받으러 갔지만 중입자 치료는 받지 못한 채 국내에서도 가능한 토모테라피 치료만 받고 돌아오는 일이 있다. 안타깝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금기창 연세암병원 병원장은 “중입자 치료가 일부 암 치료에는 효과가 좋지만 모든 암에 더 좋은 것은 아니므로 굳이 외국에 나가 치료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금기창 연세암병원 병원장. 세브란스병원 제공

출처: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30120003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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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6:52 2019/04/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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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http://blog.iseverance.com/g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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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3:20 2019/03/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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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0:58 2019/02/22 10:58

악화된 난치성 갑상선암, 새 치료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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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상선 암은 비교적 '착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갑상선 암 때문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방법이 없었는데 국내 연구팀이 새로운 치료법을 내놨습니다.

건강라이프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이원빈 씨는 5년 전 갑상선 암을 진단받았습니다.


[이원빈 (67세)/난치성 갑상선 암 환자 : (여기가 암 부위인가요?) (의사가) 수술하자고 했는데 (제가) 안 한다고 했어요. 지금 6cm로 커졌습니다.]


이 씨의 갑상선 암은 숨 통로까지 빠르게 자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암세포가) 기도를 거의 다 침범했고, 너무 큰 상태입니다.]

[여기가 불편하신 거죠? 약물치료 받으실 예정이지만, 방사선치료도 추가로 받으셔야 합니다.]


공원란 씨는 2011년 갑상선 암을 진단받고 곧바로 수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바로 재발했고 지난해까지 7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폐와 어깨까지 암세포가 퍼졌습니다.


[공원란 (57세)/난치성 갑상선 암 환자 : 이렇게까지 전이되고 재발할 줄은 몰랐죠.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갑상선 암 환자 중 5~10%가 치료가 까다로운 암으로 악화하는데 해마다 대략 2천 명 정도입니다.

방사선과 표적 항암제로 치료해왔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내지 못했는데 약물 내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남세브란스 연구팀이 두 종류의 표적 치료제를 내성이 생기기 전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을 새롭게 고안해 냈습니다.

초기 단계지만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항석/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 아무 희망이 없다고 했었는데 새로운 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까지 진행해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이 7명 정도 있습니다.]


연구팀은 다양한 난치성 갑상선 암에 맞도록 정교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 영상편집 : 황지영)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영상보기 )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2978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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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7:09 2019/02/11 17:09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팀 연구결과 

자궁경부암이 재발했을 때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교수연구팀은 2007년부터 10년간 재발·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구제적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결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자궁의 입구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환자수가 가장 많은 부인암이다. 조기발견으로 완치율이 높지만 재발률도 높아 문제다. 실제로 수술 후 3년 내로 5~20%의 환자에서 재발한다.

부인암에서 일차치료 후 골반에서 재발한 경우 종양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구제치료를 결정하지만 대부분 수술이 어려워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선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차치료 후 재발한 환자에서 방사선요법은 관련 연구가 적어 실효성이 논쟁거리였다. 특히 골반방사선치료를 받았던 환자에서 재발한 경우 재방사선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효과에 대한 검증이 없었다. 

연구팀은 2007년 1월~2016년 12월 자궁경부암치료 후 재발·전이된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구제적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결과 전체 환자에서 5년·10년 전체생존율은 각각 66%·51%였고 무진행생존율은 40%였다. 

무진행생존은 치료 후 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환자가 생존했다는 의미다. 

동일부위 재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36%(45명)는 대다수가 IMRT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45명에서 5년 전체생존율은 67%였으며 무병생존율·무진행생존율도 각각 47%·33%로 높게 나타났다. 조사부위 치료반응은 71%에서 종양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12명(9.6%)에서 누공 등 합병증이 발생했다. 

김용배 교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부인암학회 저널 ‘Gynecologic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용배 교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부인암학회 저널 ‘Gynecologic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전반적인 치료성적은 기존 연구에서 보고된 성적과 비슷하거나 더 우수했고 재방사선치료에서의 효과는 더 좋게 나타났다. 지금까지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방사선치료를 한번만 받은 환자들의 5년 무진행생존율은 40~50%였으며 합병증도 17~33%로 높게 보고됐다.

김용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IMR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재방사선치료가 재발 자궁경부암에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치료결과보고 중 가장 큰 규모의 보고로 재발한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의 효과가 증명됐다”며 “일차치료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IMRT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271603002&code=900303#csidxa66e9bd2467af1eb2b6370a162e8d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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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4:59 2019/01/02 14:59
[강남세브란스] 식도질환, 식도암 건강강좌
식도암의 방사선 치료 _방사선종양학과 조연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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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N6NClSeV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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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7:57 2018/08/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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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은 3일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박광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3'유방암 치료 시 흉벽 두께 보정을 위한 맞춤형 볼러스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방암 환자들 중 유방을 모두 제거하는 '전절제술'을 시행한 후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 부위와 인접한 폐가 방사선이 노출돼 '방사선 폐렴'이 생길 수 있다. 이 방사선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것이 '볼러스'란 조끼모양의 장비다.

문제는 환자마다 몸의 형태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볼러스로는 병변 치료 및 폐 보호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6월부터 CT 스캔 및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가슴모양에 딱 맞는 볼러스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팀은 CT를 이용해 가상의 볼러스와 환부를 바둑판식으로 배열한 뒤 부위별로 방사선노출량을 계산해냈다. 이를 토대로 최적화된 볼러스의 크기와 모양을 도출한 뒤 3D프린터로 제작했다. 이렇게 제작된 볼러스를 착용한 유방암 환자는 최적의 방사선 치료 효과 및 정상 부위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기술특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볼러스 제작까지 전과정을 독자 개발한 것으로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치료를 실현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익재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특허 받은 '볼러스'3D 프린터 등 첨단기술이 개발되고 함께 발전함에 따라 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감소시킬 수 있는 융합연구의 좋은 예"라며 "향후 이런 기술들이 더 많이 개발돼 많은 암 환자들이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허기술에 관한 강남세브란스의 연구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에 게재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8040100031910001986&servicedate=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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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7:53 2018/08/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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