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생활경제] 겨울철 지나친 실내 난방은 피부 건조증 유발
                                                   - 피부과 노미령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요즘,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인데요, 가렵다고 손으로 긁다보면 세균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요즘 피부가 가려워 밤잠까지 설친다는 전 모 씨.
매일 샤워도 하고, 보습제도 꼬박꼬박 발라봤지만 오히려 가려움은 더 심해졌다는데요.

[전모 씨/28세 : 겨울철만 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거칠어지고, 흰 비닐 같은 게 얼굴에 올라오더라고요. 심해지면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갈라지고 되게 가려워요. 그런데 가렵다고 또 긁으면 상태가 더 악화되더라고요.]

피부 건조증이란 각질 세포 사이의 수분이 빠져나가 가려움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주로 팔 바깥쪽과 정강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대체로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증세가 나아졌다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다시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미령/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 피부각질층에 정상정인 수분 함량은 약 10~15%입니다. 그러나 춥고 건조한 계절이 되면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감소를 하고 동시에 피부표면의 지질의 분비도 감소를 해서 피부표면에 살결이 하얗게 들뜨고 거칠게 변하게 됩니다.]

피부 건조증의 악화 요인으로는 건조한 환경이나 찬바람, 과도한 목욕 등이 있지만 민감성 피부, 만성습진, 아토피 피부염 같은 전신적 원인도 있는데요.

특히 가렵다고 해서 긁거나 자극을 주면 피부 손상이 일어나 피부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노미령/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 피부건조를 악화시키는 피부질환이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은 원인 질환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욕이나 가벼운 샤워 후에 물기가 마르기 전에 천연보습성분과 유사한 성분들이 들어있는 보습제를 잘 바르는 것이 치료를 하고 동시에 건조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지나친 실내 난방은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호흡기도 악화시키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덥고 답답하지 않도록 온도와 습도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전모 씨/28세 : 평소 생활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도 많이 마시고 보습제도 꾸준히 바르고요. 춥다고 실내온도를 높이기보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젖은 빨래를 널면서 실내 습도를 조절하고 있어요.]

환기도 자주 하고 실내습도는 40~60%, 실내온도는 18~22℃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SBS생활경제 원문 시청하러 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3/12/26 10:04 2013/12/26 10:04

[TV조선 휴가철②]  폭죽도 요주의…자칫하면 '화상'
                                                   - 피부과 노미령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앵커]
휴가지에서 인기인 폭죽도 '요주의' 대상입니다. 사고를 당하는 2명 가운데 1명은 어린이나 청소년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권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린이들이 바닷가에서 폭죽을 터뜨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죽의 반대 쪽이 터지고 파편을 뒤집어 쓴 아이는 까무러칩니다.

폭죽놀이 사고는 주로 심한 화상으로 이어집니다.

[녹취] 이 모 군(17세) / 폭죽 사고 피해자

"나와야 됐는데 바로 터져가지고 일부 갑자기 튀어가지고 그렇게 해서 다쳤어요."
휴가철 폭죽 사고는 지난해 33%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보다 40% 넘게 증가 했습니다.
아무곳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사고를 부추깁니다.

[녹취] 최은실 / 한국소비자원 팀장

"별도의 안전 마크 등이 있다거나 하는 제도가 없어서 불법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된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이를 식별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고 유형은 다양합니다. 주머니에서 저절로 터지는가 하면 불을 붙이자 마자 갑자기 터지기도 합니다.
폭죽으로 인한 화상은 일반 화상보다 더 위험합니다.

[녹취] 노미령 / 강남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피부에 열손상과 함께 물리적인 손상을 유발하여 화상 흉터를 아주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얼굴 근처에서 폭발하게 되는 경우에는 시력과 청력 손상도 가능하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한 번 불을 붙여 터지지 않은 폭죽을 다시 점화하면 위험합니다. 이렇게 물을 부어 확실히 꺼야만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TV조선 권은영입니다.

TV 조선 휴가철② 원문 시청하러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3/08/02 15:04 2013/08/02 15:04

[SBS뉴스] 문신 염료서 독성물질 검출...안전기준도 없어
                                             - 피부과 노미령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앵커>
요즘은 미용 문신 많이 하시죠. 그런데 문신할 때 쓰는 염료에서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됐습니다. 안전기준도 없습니다.
안현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성 표현 수단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문신.
의료인에게 받지 않으면 현행법상 불법이지만, 지난해에만 80만명가량이 문신 시술을 받았습니다.
문신에 쓰이는 염료의 대부분은 수입산입니다.

[이 랑/대한타투협회 회장 : 합법화된 나라에서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공식적으로 수입을 해서 쓰는 거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믿고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만약에 제도적으로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게 저희 바람입니다.]

과연 안전한 걸까.
한국소비자원이 11개 제품을 검사해 봤더니, 한 프랑스산 제품에서 발암 가능 물질인 나프탈렌과 크리센이 유럽연합 EU 허용치보다 1320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미국산 제품 2개에서는 유해 중금속 바륨이 EU 허용치의 최고 480배 이상 나왔습니다.

[노미령/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 그런 중금속이 체내에 오랫동안 축적되는 경우에는 세포 독성을 일으켜 암이나 신경계, 또는 신장 기능에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대부분 제품에 성분과 사용기한, 보관방법 등의 정보가 제대로 표기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신이 음성적으로 시술되다 보니 염료도 그냥 '일반 공산품'으로 분류돼 별도의 '안전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원은 식약처와 기술표준원에 요청해 문제가 된 제품을 회수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이정택)    

SBS 뉴스 원문 보러하러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3/07/18 11:48 2013/07/18 11:48
[KBS뉴스_생생경제]일부 수입 미백화장품서 수은 다량 검출
                                                    -피부과 노미령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앵커 멘트>
밝고 환한 피부나 치아를 마다할 사람은 당연히 없겠죠.
하지만 미백 제품 사용하실땐 잘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온라인쇼핑몰과 일부 수입 상가 등에서 유통되는 미백 화장품에서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수은이 검출됐습니다.
윤영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입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파는 이 수입 상가에선 값 싸고 효과가 좋다며 중국산 제품을 권합니다.

<녹취> "(뭐가 유명해요?) 이거 그래도 제일 유명한 거에요. 제일 많이 써요."
그런데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이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만 5천 배가 넘는 수은이 검출됐습니다.
다른 2개 수입 미백 화장품에서도 수은이 기준치를 최소 120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수은은 피부를 검게하는 색소를 차단하는 특성이 있지만 사용이 금지된 지 오래입니다.

<인터뷰> 노미령(강남세브란스 피부과 교수): "수은에 장기 노출시 비특이적인 피부 발진도 나타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신경학적 이상.신장기능 이상 발생이 더 큰 문제입니다."
치아 미백제도 문제입니다.
중국산과 미국산 2개 제품에서 표백 성분인 과산화수소가 기준치의 최고 3배가 넘었습니다.
위장 자극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양입니다.
유럽에선 과산화수소가 0.1% 만 넘어도 18세 미만의 사용을 금하는데 국내엔 규정조차 없습니다.

<인터뷰> 하정철(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 "절반정도의 제품은 보따리상이든지 불법적으로 수입된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소비자원은 이들 제품이 주로 재래시장이나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KBS뉴스_생생경제 시청하러 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3/01/21 10:02 2013/01/21 10:02

[동아일보]스티바에이연고+로션'기적의 크림'아닙니다.
                                                          - 노미령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드름치료제를 로션과 섞어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팽팽해지고 보들보들해진다?

최근 병의원에서 “비타민A 연고를 처방해 달라”는 환자가 부쩍 늘었다. 일부 방송에 이 ‘효과’가 보도되고 블로거들이 ‘입소문’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 블로거는 “처음에는 조금씩 쓰다 용량을 늘리면 피부과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 기적의 크림이다”라고까지 주장한다.

이런 연고 가운데 대표적인 게 ‘스티바에이 연고’다. 비타민A를 활성화시키는 ‘트레티노인’ 성분이 들어있다. 각질을 빨리 없앰으로써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효과를 입증하는 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노미령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얼굴 반쪽에 연고를 꾸준히 바르고 다른 반쪽에는 바르지 않고 오랜 시간 두고 본 결과 꾸준히 연고를 바른 부분에서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마음대로 써도 되는 걸까. 전문가들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연고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처방 없이 매일 써도 되는 화장품과 달리 사용량과 농도 조절이 뒤따라야 한다. 노 교수는 “쌀알만큼의 분량을 얼굴 전체에 나눠 발라야 하는데 일반인은 분량을 정확하게 지키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용량을 늘려 쓰면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까. 우선 붓거나 가렵다. 피부 상태에 따라 울긋불긋한 점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는데도 계속 연고를 바르면 상태는 더욱 악화된다. 붉은 부분이 착색돼 색소가 침착되면서 피부는 더욱 칙칙해진다. 또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과는 달리 기미 개선 효과는 원래부터 없다.

특히 임신부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비타민A를 피부에 발랐을 때 기형아를 낳는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비타민A를 적정 기준을 초과해 섭취하면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바르는 제품도 일단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동아일보기사 원문보러 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12/12/13 10:07 2012/12/13 1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일보] '간질간질' 임신성소양증 참으면 태아에 스트레스 -강남세브란스-노미령 교수

튼살, 출산 후 다 없어져?

임신 기간 동안 여성의 몸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그 중 하나가 튼살이다. 임산부의 50~90%가 경험할 만큼 흔하다. 임신ㆍ출산을 하면 갑작스럽게 살이 찌거나 빠지기 때문에 살이 트는 건 자연적인 현상이다. 많은 임산부가 아이를 낳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튼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출산 후에도 튼살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평소 피부가 건조한 임산부라면 살 터짐이 더 심할 수 있다.

임신 기간 살이 주로 많이 찌는 곳은 배와 엉덩이, 가슴 쪽이다. 이런 부위는 임신 초기부터 주의 깊게 살피면서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며 미리 예방하면 튼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튼살이 나타나려는 부위는 초기에 피부가 붉은색이나 보라색을 띤다. 초산인 경우엔 배 주위에 작고 빨간 반점이 생기면서 가려워지는 임신성소양증이 생기기도 한다. 임신 때문에 간에 담즙이 차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임신성소양증을 겪는 많은 임산부가 뱃속 아이에게 혹시 안 좋은 영향을 줄까 약을 피하거나, 아이에게 아토피피부염이 생기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는 "임신성소양증으로 태아에게 아토피피부염을 물려줄 가능성은 없다"며 "가려움증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태아에게 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의사와 상담해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약을 바르면 증상이 서서히 없어진다고 노 교수는 덧붙였다.

기미와 탈모도 임산부가 겪는 흔한 피부질환이다. 여성호르몬이나 영양상태의 변화 때문에 생긴다. 특히 임신 후반기가 되면 기미가 급격히 늘어난다. 임신 초기부터 미리 SPF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양산으로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걸 피하면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탈모는 보통 출산 후 2개월 뒤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이니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염색약이나 스프레이, 파마약 같은 모발용품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출산 후 9개월 정도 되면 탈모는 자연적으로 줄어든다.

모유수유 자연피임?

아이를 낳고 나서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무조건 자연적으로 피임이 된다고 생각하는 산모들이 많다. 모유수유 기간 중엔 뇌하수체에서 유즙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이 나와 배란이나 생리 등을 조절하는 다른 호르몬의 작용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자연피임 효과는 3개월부터 1년 6개월까지 사람마다 차이가 매우 크다.

실제로 출산 후 첫 생리를 확인하기도 전에 둘째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음에 태어날 아이와 산모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출산 후 터울을 18개월 이상 두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2~5년 터울을 권하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우울증, 단순 마음의 병?

산모의 75~80%가 분만 후 첫 주 안에 우울함을 느낀다. 기분이 안 좋고 잠이 잘 오지 않고 불안해지고 밥 생각도 없고 피곤해진다. 단순한 심리적 변화라고 여기기 쉽지만 호르몬 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인 경우도 많다. 임신 중에 많이 분비되던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서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있다. 분만 6개월 안에 좀더 심한 산후우울증을 겪는 산모도 5~25%나 된다.

산후우울증은 산모 자신뿐 아니라 신생아의 인지능력이나 가정 발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특히 출산 후 2주 정도까지는 남편과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산모관리인 등 주변의 배려가 매우 중요하다. 심하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기사 원본 보러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0/20 12:24 2011/10/20 1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 1R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 "원형탈모" -강남세브란스병원-노미령교수

*건강 이슈1/ 강남세브란스 피부과 노미령 교수

<원형 탈모>
-원형탈모: 남녀구분없이 발생, 일부 부분만 생김, 동전 크기 만한 부분에 머리카락이
               나지 않다가 커지는 경우도 있음.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질환이며...스트레스를 비롯한 감염
         마찰 등으로...악화된다는 추정
-치료: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한 달 지속되어도 나아지지 않으면 치료해야...
          미용실에 가서 발견하는 경우가 많음.
-전두탈모: 동전크기 만한 것이 다발성으로 발생하면서 가끔 전부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음.
-치료: 스테로이드 제재 복용 한 개 정도의 원형탈모 시에는 약 2-3회 스테로이드 주입으로도
         상태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음.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기사 원본 보러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0/20 12:19 2011/10/20 1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건강] 항암치료 피부 부작용, 방치하지 마세요-강남세브란스-노미령교수


암은 질병 그 자체로도 고통이 크지만,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피부에 생기는 부작용으로 인해 외출을 꺼리거나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그냥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위에서 발견된 암이 간까지 전이돼 1년 째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입니다.

언뜻 보기에도 얼굴과 머리에 붉은 염증이 눈에 띕니다.

[김 모씨 (51세) : 항암제를 먹고 1~2주 정도 지나니까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이 나기 시작했어요. 물만 닿아도 통증이 심하고 베개가 진물에 다 젖을 정도로 심했어요.]

이 남성에게 생긴 붉은 염증은 '구진 농포성 발진'으로 항암 치료로 인해 생기는 피부 부작용의 일종입니다.

[김 모씨 (51세) : 저는 (제 머리가) 안 보이니까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이 제 머리를 보면 거부감이 많이 들 것 같아서 주위 사람들을 피하게 돼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지난 2008년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암 환자는 7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특히 신규 암 환자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2005년, 12만여 명에서 2009년, 15만여 명으로 24%가량 늘었습니다.

암 치료법 가운데 항암제를 사용하는 항암 화학요법은 암 세포와 함께 일부 정상 세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빈혈이나 구토,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많이 나타납니다.

최근에 개발된 새로운 항암제들은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 초 대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신약을 이용한 항암 화학요법 치료 후 환자의 65%에서 구진 농포성 발진이 나타났고, 피부 건조증, 손발톱 주위염 순으로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미령/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 (0212) 항암치료를 하면서 생기는 피부 부작용의 경우에는 신체적인 고통도 따르지만 그보다는 환자에게 가져다주는 심리적인 영향이 가장 큰 부작용입니다. 특히 최근에 신약 같은 경우에는 신체 노출 부위에 많이 피부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환자들을 우울하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항암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엔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노미령/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 같은 경우 정상인들과 달리 면역력이 약화돼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피부에 문제가 생겨서 피부에 균열이 생긴다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1차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2차적으로 더 크게 염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보시고 의료진과 상담을 하여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대장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6개월 받았는데요, 부작용으로 손과 발에 홍반과 부종이 나타나는 수족증후군이 생겼습니다.

[김 모씨 (40세) : (항암 치료를 받는 데) 갑자기 손바닥과 발바닥이 화끈거리면서 손·발가락 끝 부분이 갈라지는 증상이 있었어요.]

피부과 치료를 꾸준히 받았고 항암 치료가 끝난 지금은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김 모씨 (40세) : 대장암 치료와 동시에 피부 질환이 같이 발생해 심적으로 두 배 이상의 고통을 느꼈지만 (치료 후에는)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어요.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암 치료 기간에는 자외선의 강도가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피부의 손상을 줄여야 하는데요, 부작용이 심각한 경우엔 항암제의 종류와 용량을 조정하거나, 항암 치료를 잠시 중단할 수도 있어 전문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SBS 뉴스 방송 다시 보러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0/20 12:16 2011/10/20 12:16


출산 후에도 '꿀피부' 유지하려면-강남세브란스-피부과 노미령 교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혼 전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잃어버릴까봐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 그러나 임신 중에도 피부건강법을 숙지하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꿀피부 임산부’가 충분히 될 수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는 "태아에게 혹시라도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출산 때까지 피부질환을 참거나 방치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그러나 임신기에 적절한 피부관리를 하면 출산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튼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다보면 급작스럽게 살이 찌고 빠지게 되기 때문에 살이 트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건강한 아이를 갖게 된 기쁨도 잠시, 체중변화와 튼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복부, 엉덩이, 가슴과 같이 살이 틀 수 있는 부위(일반적으로 살이 많이 찌는 부위)를 주의깊게 살피고 보습제를 꼼꼼하게 충분히 발라 미리 예방을 한다. 건조한 피부는 살터짐이 더 심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기미
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 변화와 영양상태로 인해서 기미가 발생하며, 임신 후반기가 되면 기미는 급격히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임신 초기부터 미리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모자나 양산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도 기미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레이저 치료를 받는다.

▲탈모
탈모 출산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 탈모증’이 나타난다. 분만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탈모가 시작이 되는 현상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단기간에 많은 양의 모발을 잃게 되면서 두려움에 빠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출산 후 9개월 정도일 때가 되면 머리카락은 자연적으로 다시 나게 된다. 염색약, 스프레이, 파마약 등의 모발용품은 당분간 사용하지 말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하여 몸을 편안하게 하도록 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헬스조선 기사 원본 보러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9/30 17:26 2011/09/30 17: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 건강플러스] 원형탈모- 피부과 노미령 교수

  *의학계 뉴스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의 심혈관질환 환자가 많아..
-비타민D 보충제를하루 권장량보다 더 많이 먹더라도 더이상 효과는 기대할 수 없어...
-오는 10월 부터 화상전문병원 등 21개 분야의 전문병원이 생겨...
-제모제 잘못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많아...제모제 사용부위는 24시간 이후 햇빛에 노출해야...


*건강 이슈1/ 강남세브란스 피부과 노미령 교수
<원형 탈모>
-원형탈모: 남녀구분없이 발생, 일부 부분만 생김, 동전 크기 만한 부분에 머리카락이
               나지 않다가 커지는 경우도 있음.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질환이며...스트레스를 비롯한 감염
         마찰 등으로...악화된다는 추정
-치료: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한 달 지속되어도 나아지지 않으면 치료해야...
          미용실에 가서 발견하는 경우가 많음.
-전두탈모: 동전크기 만한 것이 다발성으로 발생하면서 가끔 전부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음.
-치료: 스테로이드 제재 복용 한 개 정도의 원형탈모 시에는 약 2-3회 스테로이드 주입으로도
         상태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음.

건강플러스 다시보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23 13:59 2011/08/23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