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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5 베스트닥터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 국가 지원금 1억 1천 만원 (401)
  2. 2012/04/03 베스트닥터 120명의 한국의 스티븐 호킹들, 행복을 숨 쉬다 (24)
  3. 2012/03/09 베스트닥터 제 10회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워크숍 (3/17 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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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_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 국가 지원금 1억 1천 만원

지난해 이어 희귀난치성질환 호흡재활중앙관리센터 지정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click~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가 2011년에 이어 2012년도에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희귀난치성질환 호흡재활중앙관리센터로 지정받아 사업비 1억 1천만원을 받았다. 호흡재활 중앙관리센터는 호흡부전이 있는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 대한 전국적 실태 파악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주체로 우리나라 호흡재활 서비스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는 지난 17일 삼육재활병원(병원장 민오식, 경기도 광주시 소재)과 호흡재활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는 삼육재활병원의 호흡재활센터 설립과 운영을 지도 감독해주고 호흡재활 환자 관리에 대한 교육 및 관리기법을 제공하며, 삼육재활병원은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 운영과 호흡재활 연구에 필요한 기부금을 제공한다.

강성웅 소장은 “최근 거두고 있는 성과들은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가 대한민국 호흡재활치료 분야의 최초이자 최고 위치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받는 것이며, 우리나라 호흡재활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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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4:39 2012/04/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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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의 한국의 스티븐 호킹들, 행복을 숨 쉬다

120명의 한국의 스티븐 호킹들, 행복을 숨 쉬다_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치료

24일, 국내 유일의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 치료, 500례 돌파 기념식 열어
사회적인 투자로서의 환자 진료비 후원과 관심확대가 절실

십 여대의 특수 전동 휠체어가 모여 이채로운 모습을 보인 24일(금) 오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

각종 신경근육계 희귀질환으로 자신의 힘으로 걷는 것은 물론 호흡근육 약화로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 생명마저 위협받던 환우와 보호자 열 두 가족과 그들이 오늘의 자리에 서기 까지 헌신한 의료진과 후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치료 500례 기념식”식장은 행사 내내 큰 박수와 환희의 목소리로 넘쳤다.

한 권의 책으로도 모자를 어려운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각자 서울대, 연고대 등의 우수한 대학에서의 대학생활을 앞두고 있거나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대학연구소와 기업체에서 직장인으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이들 열 두 가족의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주체 못하는 몸을 휠체어에 묶고 부모님이 한 장 한 장 넘겨주는 책을 보면서 노력한 결과 이번 3월에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최우순’씨(고려대 공대)와 ‘고두호’ (아주대 심리학과)씨 그리고 자신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법관이 되고자 이번 2월 사법고시를 본 ‘김영관’ 씨(서강대 법학과 재학)와 심리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는 ‘하태우’ 씨(서울대 심리학과 재학).

아울러 미래의 CEO로서의 꿈을 곧 펼칠 졸업예정자인 ‘배선우’씨 와 ‘한정훈’ 씨(아주대 경영학과). 이미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김진석’씨(서강대 컴퓨터공학과 졸)와 모교 연구소에서 장애우를 위한 컴퓨터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신형진’ 씨(연세대 컴퓨터공학과 졸) 등 모두 이날 빛나는 주인공이었다.

이들을 오늘의 자리에 있기까지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소장인 강성웅 교수(재활의학과)의 ‘호흡재활치료’ 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 2000년 국내최초로 근육병, 루게릭병, 척수성근위축증, 중증 척수손상 환자들을 위한 ‘호흡재활치료’를 도입한 강성웅 교수는 이들 환자들이 호흡근육 약화로 커다란 인공호흡기에만 의지해 숨을 쉬며 생명을 연장할 수밖에 없었던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게 했다.

“호흡재활치료를 통해 인공호흡기 없이는 생명 유지가 힘든 이들 환자들에게 자가 호흡이 가능해져 외출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가지는 것에 동료 의사들도 초기에는 회의적 이었다”는  강성웅 교수는 환자 본인의 굳은 투병의자와 헌신적인 가족들의 사랑이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적은 ‘신형진’ 씨가 말하는 ‘희망의 메시지’ 행사 순서에서 압축되어 표현되었다. 손가락하나 움직일 수 없는 몸이기에 눈동자로 반응하는 안구 마우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말을 컴퓨터 음성을 표현한 신형진 씨는 강성웅 교수를 만나 호흡재활치료를 받음으로써 지난 해 2월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인으로서 첫 월급을 부모님께 드리는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웅 교수는 아직도 신경근육계 희귀질환을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의 병으로 여기는 사회적인 편견과 무관심의 벽이 너무 높다며, 오늘 이 자리에 온 열 두 명의 환자들의 사례에서 보듯이 신경근육계 희귀질환자들이 호흡재활치료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며 사회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한 구성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강남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 재활의학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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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4:19 2012/04/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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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4:09 2012/03/0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