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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경제] 낙상과 고관절골절_정형외과 이우석 교수

# 한달 전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다가 넘어졌다는 50대 남성 이모씨. 으레 괜찮겠지 했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는데 고관절 진단을 받았다.

? 겨울철에 낙상 사고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수는 다른 계절보다 2배 이상이다. 겨울철에는 균형 감각이 떨어져서, 뇌경색, 뇌출혈, 근력 약화로 낙상 사고가 증가하며, 특히 노인들은 일어나거나 움직일 때 많이 넘어진다.

낙상으로 가장 많이 손상되는 부위는 고관절, 즉 엉덩이 뼈이며, 전체 골절환자의 40~60%를 차지한다. 고관절이 부러지면,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져 폐렴이나 욕창 같은 합병증으로 6개월 내 사망확률이 20%에 달한다.

골절이 심하지 않거나, 연령이 낮으면 뼈를 고정해 주는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고, 골절이 심하거나 고령 환자는 인공관절치환술이라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세라믹으로 만든 인공관절을 삽입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무엇보다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우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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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14:27 2012/02/0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