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면 늦다! 뇌졸중 - 강남세브란스 - 신경외과 홍창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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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1명씩 발병! 15분에 1명씩 사망!

단일 질환,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두려운 질환! 뇌졸중!

최근 40~50대 중년이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고지방식과 같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뇌졸중이 증가한다는데,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다고 하지만, 결코 이유 없이 찾아오지 않는 뇌졸중!!

어떤 질환이 뇌졸중을 부를까?

뇌졸중! 위기의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번 발병하면 환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앓아야 하는 병!

12/8(월) 방송에서는 뇌졸중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 출연연사

정진상 교수(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창기 교수(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 패널

장미화


* 방송내용


(1)찬바람 불면 뇌졸중 조심하라는데, 날씨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2)뇌졸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어느 정도인가요?      

(3)뇌졸중은 어떤 병인가요?                                   

(4)뇌졸증, 뇌졸중, 중풍? 어떤 것이 정확한 표현인가요?         


vcr-뇌졸중 사례자

(5)뇌졸중으로 일단 쓰러지면 회복이 어렵다는데, 사실인가요?    

(6)사례자 둘 다 뇌출혈로 쓰러졌다. 뇌출혈이 뇌졸중인가요?     

(7)뇌출혈과 뇌경색, 어떤 것이 더 위험한가요?                  

(8)뇌졸중이 한 번 온 사람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가요?           


vcr-뇌졸중의 전조증상

(9)뇌출혈과 뇌경색 전조증상, 어떤 것을 잘 살펴야 하나요?      

(10)왜 뇌졸중이 생기나요?                                    

(11)저혈압은 뇌졸중과 관련이 없나요?                         

(12)심장이 안 좋은 사람이 많이 쓰러지는데, 왜 그런가요?       

(13)<전화연결>코를 많이 골면 뇌졸중이 잘 온다는데, 정말인가요?

(14)성격이 급하고 욱하는 사람, 혈압이 올라 뇌졸중 올 수 있나요?

(15)혈압을 자주 체크해야 하는데, 혈압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vcr-뇌졸중 응급처치요령

(16)쓰러졌을 때, 바늘로 손을 따는 행동을 하면 안 되나요?      

(17)뇌졸중은 시간과의 싸움, 3시간 이내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18)뇌졸중으로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하게 되나요?          

(19)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떤 후유증이 남나요?            


vcr-뇌졸중 극복 사례자

(20)운동, 생활 개선 등 뇌졸중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21)<인터넷사연>고혈압 약은 평생 먹는 거라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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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11:42 2011/09/16 11:42

교육 및 임상 경력

1997-2001년 인하대학병원 신경외과 수련의
2004-2006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임상강사
2007년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 뇌혈관센터 조교수

학술관련경력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뇌종양학회 정회원
AANS (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 정회원

주요 관심분야

뇌허혈질환의 수술치료, 뇌혈관문합술,모야모야병,경동맥협착증

학력사항

1996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0년 인하대학교 의학대학원 졸업
2008년 연세대학교 의학대학원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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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11:32 2011/07/27 11:32
‘뇌종양 시한부’ 진단 러 환자 한국서 건강 찾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뇌종양으로 시한부 삶 진단을 받은 말기 암 환자가 국내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연세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러시아에서 길어야 한 달 반 정도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김 보리스 그레고리비치(66·남)씨가 3월 중순 뇌종양 절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두 달여 만에 제 발로 걸어서 귀국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보리스씨는 러시아에 정착한 재외 동포 3세로 한국관광공사가 불리디보스토크 지사에 설치 운영하는 U-헬스센터를 통해 국내 병원을 찾은 첫 번째 환자였다(본보 3월 28일자 13면 참조).

김 보리스씨는 지난해 11월 의식이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구토와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방광암 세포가 뇌로 전이됐고, 말기 상태여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후 김 보리스씨 부부는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알아보다 한국관광공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지사에 있는 U-헬스센터의 화상진료시스템을 이용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홍창기 교수와 원격 상담을 하게 됐다. 이어 홍 교수는 좀더 정밀한 검사를 위해 한국에서의 치료를 권유했다.

정밀검사 결과 김 보리스씨는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병원의 진단과 달리 방광 쪽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뇌종양도 말기 단계가 아니라 3기 정도이며 수술도 가능하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곧바로 종양 절제 수술 및 방사선 치료에 들어간 김 보리스씨는 점차 구토와 어지러움 등의 이상 증상이 사라지면서 혼자 걷기 훈련을 할 정도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 17일 귀국 길에 올랐다.

김 보리스씨는 앞으로 재발을 예방하고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토크 지사에 있는 U-헬스센터의 화상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원격 진료를 계속 받을 예정이다.


[2011.05.23 09:22]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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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16:32 2011/05/23 16:32
뇌동맥류 주의보… 뇌 속의 시한폭탄 혈관기형 혈압 오르면 갑자기 터진다


“일을 하다 갑자기 망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머리가 아팠답니다. 도저히 머리를 들 수가 없어 책상에 기댈 수밖에 없을 정도였대요.” “이때까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두통이었어요. 극심한 통증뒷목을 타고 내려오면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며칠 전 뇌동맥류가 파열돼 모 대학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고 가까스로 생명을 건진 김 모(49 남), 이 모(27 여)씨의 사연이다.

최근 일교차가 큰 데다 갑자기 기온까지 내려가면서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톨릭대 의대 성바오로병원 뇌졸중센터 안재근 교수는 31일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급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 뇌혈관 파열 위험이 높아진 것이 주 원인”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뇌동맥류란 뇌혈관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혈관기형을 말한다. 계속 진행되면 혈관 벽이 얇아지고 약해져 바람이 꽉 찬 풍선처럼 예고 없이 터지게 된다. 이렇게 뇌동맥류가 파열될 경우 10명 중 3명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할 정도로 위험하다. 뇌동맥류는 뇌 속 지주막을 통과하는 제법 굵은 동맥에 주로 생기기 때문에 파열했을 때 출혈량도 매우 많다.

뇌동맥류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2%에 이를 정도로 많다. 파열 위험은 나이가 많을수록 높다. 발병 평균 연령은 50대이며, 여성이 남성보다 배가량 많은 게 특징. 여성은 특히 폐경 후 조심해야 한다. 폐경과 동시에 여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뇌동맥류가 생길 가능성도 많다.

뇌동맥류는 가급적 파열되기 전에 미리 발견해서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조기발견이 쉽지 않다. 주위 신경을 압박할 정도로 커지지 전까지는 거의 이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대부분의 뇌동맥류 파열 환자들은 평소 자신의 뇌혈관의 일부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지내다 화를 당하고 있다.

뇌동맥류의 90% 정도는 지주막하 출혈로, 7%는 주위 뇌신경이나 뇌 조직을 압박해 이상 증상을 유발할 때, 3% 정도는 뇌혈관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된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정기 건강검진 때 한 번쯤 뇌혈관 관련 검사도 같이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 교수는 조언했다.

뇌동맥류가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면 둔기로 머리를 꽝 맞은 듯한 느낌과 함께 무척 심한 두통을 느끼게 된다. 이런 증상은 새벽과 아침에 일어날 때, 기침이나 재채기로 두통이 더욱 심해지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선 목 뒤쪽의 통증과 요통이 있을 수도 있다.

일단 뇌동맥류가 갑자기 파열되면 약 45%는 5∼10분 정도 정신을 잃는다. 이는 뇌출혈로 인해 갑자기 뇌압이 상승하고, 뇌혈류가 일시적으로 중지되기 때문이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뇌혈관센터 홍창기 교수는 “일상생활 중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경우, 또는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기온이 낮은 날 배변 및 배뇨 때 급격히 혈압이 상승, 파열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뇌동맥류는 보통 3차원 CT나 뇌혈관 촬영 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크기가 3㎜ 이상이면 발견과 동시에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3㎜ 이하짜리 무증상 뇌동맥류는 지켜보다 더 커지거나 파열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 손댄다.

치료는 머리를 열고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를 직접 묶어주는 방법과 사타구니의 혈관을 통해 뇌혈관까지 가는 관을 진입시킨 다음 백금 코일로 부푼 꽈리 속을 채워주는 방법이 있다.

뇌동맥류 치료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시간이다. 극심한 두통이 갑작스럽게 나타날 때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신경외과)을 찾아야 화를 면할 수 있다. 홍 교수는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은 속칭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에 의한 뇌출혈과 마찬가지로 발병 3시간 안에 지혈과 함께 혈종을 제거해야 사망 위험은 물론 후유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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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09:54 2011/04/12 09:54

크게 머리를 다친 적도 없는데 두통에 어지럽고 기억력도 가물가물… 혹시, 조기 치매?



“친구와 술을 먹다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던 중 쓰러져 잠시 의식을 잃은 경험이 있다. 나중에 의식을 회복한 뒤 들은 친구 얘기로는 당시 화장실에서 ‘쿵’하는 소리가 매우 크게 났다고 한다.”

얼마 전 서울의 모 대학병원에서 ‘외상성 만성경막하혈종’ 제거 수술을 받은 김모(34)씨의 사연이다. 그는 술에 취해 기억조차 없는, 두부(頭部) 외상에 의한 출혈로 인해 뇌가 한쪽으로 1.2∼3㎝ 정도 밀린 상태였었다.

머리를 다친 기억도 없는데 뇌 속에 혈종(출혈에 의한 핏덩어리)이 생겨 통증으로 머리가 무거운 두중감과 함께 단기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헛소리를 해 조기 치매에 빠진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만성경막하혈종’으로 불리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젊은이 가운데는 김씨처럼 술을 많이 마시고 깬 뒤나 교통사고 또는 산업 현장에서 두부 외상을 겪은 뒤, 노인들 중에는 부딪친 기억도 없을 정도로 사소한 충격을 경험한 뒤 빠르게는 2∼3일 후, 늦게는 2∼3개월 후에야 머리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환자 수도 생각보다 많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홍창기 교수는 “신경외과 외래 환자의 5∼10%, 두통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약 30%에게서 이 같은 병이 의심될 정도”라며 “축구 경기 중 공중 볼을 헤딩하고 난 뒤 충격을 받아 잠시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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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09:41 2011/04/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