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Radio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강직성 척추염
                                    - 류마티스내과 송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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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원  인 : 자가면역성질환.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주기도 함.
-증  상 : 하부 요통, 엉치 아래로 내려가는 통증, 아침에 일어났을때 뻣뻣함.
          시간 지나면 풀어지거나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기도 함.
          고관절 무릎 허리 등에서 증상이 시작되기도 함.
          증상이 천천히 나타남 (6-12주 이상 통증이 있으면 검사 필요)
          족저근막염이 오래가면 의심할 필요가 있음.
          다른 관절로 염증이 퍼져가는 느낌있으면 주의해야 함.
          염증이 몸안의 다른 기관에서 나타나기도 함.
-발병연령대 : 사춘기 이후 남성에게 많이 발병함. 남성이 여성의 3배 발병
-허리질환과 구분 : 운동하거나 움직이면 풀리고 아침에 아픔.
-검  사 : 혈액검사, x-ray 등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함.
-치  료 : 염증 조절가능한 약물 많음. .소염진통제 투약
          신약 중 생물학적 제제도 있음.
          증상 조절로 증상없이 지낼 수 있으나 완치는 어려움.
-바른자세 및 운동 : 불편해도 자주 움직여야 함. 스트레칭 요가 걷기 수영 등이 좋은데
                    하루 30분, 아침과 자기 전에 운동하면 좋음.
                    그러나 아픈 것을 참고 운동하는 것은 피해야 함.
-목욕이나 찜질 : 강직을 푸는데 도움됨
-관  리 : 금연이 아주 중요함(담배가 염증을 유발) 규칙적 운동.
          요통이 쉽게 좋아지지 않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 관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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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9:32 2013/03/19 19:32

[경향신문]입이 타고 먹는 것이 고통스러운'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내과 송정식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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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구 1만명 당 8명 꼴···면역계 이상으로 발병

   몇 해 전부터 서서히 입이 마르기 시작해 얼마 전부터는 혀가 아파 음식도 제대로 못 먹는 장모(71) 씨는 오랜만에 자식들이 찾아와 외식을 하자고 해도 통 신나지가 않는다. 혀가 아파 먹는 것이 고통스럽고 삼키는 것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동네 병원을 찾아가 봐도 딱히 병명을 모른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하다. 자식들의 권유로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나서야 쇼그렌증후군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진단을 받았다.

희귀난치성질환인 쇼그렌증후군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계에 이상이 생겨 침샘이나 눈물샘에 만성염증이 생겨 눈물과 침의 생성이 줄어들게 되는 질환이다. 1933년 쇼그렌이라는 스웨덴 의사가 류마티스관절염환자에게 이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는 것을 처음 학회에 보고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질환은 크게 1차성 쇼그렌증후군과 2차성 쇼그렌증후군으로 분류된다. 1차성 쇼그렌증후군은 특정한 류마티스질환 없이 쇼그렌증후군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2차성 쇼그렌증후군은 류마티스관절염, 전신성홍반성루푸스, 진행성전신성경화증, 피부근염 등의 다른 류마티스질환과 동반돼 나타난다.

환자의 90%가 여성으로 주로 중년여성에서게 발생하며 남성에게는 드문 질환이다. 발생비율은 여성인구 1만명 당 8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는 “쇼그렌증후군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환자의 혈액에서 항핵 항체나 류마티스인자와 같은 자가항체들이 높은 농도로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침샘과 눈물샘 조직을 검사해 보면 백혈구가 많이 침투돼 만성적인 염증 소견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일시적으로 입이나 눈이 마르는 증상은 흔하기 때문에 입이 마르거나 눈이 건조하다고 해서 쇼그렌증후군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상이 2~3개월 이상 지속되고 점점 심해질 때 입이나 눈이 마르는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원인을 찾을 때는 먼저 당뇨, 간염, 고혈압, 우울증 등 자신이 앓고 있는 질환의 상태와 현재 먹고 있는 약물을 확인해봐야한다.

구강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로는 ▲콧물감기약 ▲고혈압약 ▲우울증약 ▲마약성진통제 등이 있다. 또 목 부위의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침샘기능이 저하돼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쇼그렌증후군은 서서히 발병해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이 질환을 완치하는 방법은 없으며 치료의 주목적은 증상완화와 합병증 방지에 두고 있다.

1차성 쇼그렌증후군의 경우 눈에 인공눈물을 정기적으로 넣고 식사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물을 자주 마시는 등 보존적인 치료를 한다. 2차성 쇼그렌증후군의 경우 그 원인질환을 치료하면서 보존적인 치료를 병행한다. 감기약과 항우울제를 비롯한 일부 약물들은 이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

강남세브란스 류마티스내과 송정식 교수는 “쇼그렌증후군환자는 침이 부족해지면서 충치가 쉽게 생겨 하루 3번 양치질로 충치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조기에 치료해야한다”며 “입에 침을 만들기 위해 먹는 사탕은 되도록 무설탕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떡처럼 끈적한 음식이나 물기 없는 음식은 삼키기 어렵고 목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경향신문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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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07 2013/01/22 17:07
[KBS Radio'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통풍
                                 - 류마티스내과 송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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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이란 : 요산이 관절에 쌓여 생기는 질환..요산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야하는데
                관절내에 쌓여서 통증유발
                가족력이 남성쪽에서 나타남         
- 증상 : 엄지발가락이 가장 많지만  발 발목 손에도 발생 가능
            걷지 못할 정도로 아프고 붓는 증상
- 발병 : 신장기능이 나이들면서 요산 대사능력 떨어지는 40-50대에서 호발하지만
           20대에도 발생가능함
- 술 :  대부분의 술은 통풍 악화, 맥주가 가장 나쁘고 와인은 2잔까지는 괜찮다는 보고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의해야 함
- 단계 : 1단계/ 부증상 고요산혈증
           2단계/급성 통풍성 관절염
           3단계/간헐기 통풍
           4단계 /만성결정성 통풍
-  치료 : 통증과 염증 가라앉히는 약물치료 후에는 요산수치를 조절하는 약제를 사용
- 악물복용 :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간수치가 높아질 수도 있어 점검 해야함
- 식생활 : 고단백 식품 육류 생선은 주의해야함
              채식위주 식단이 통풍환자에게는 적절
              등푸른 생선은 요산수치를 높이지만 요산조절 약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음식조절을 너무 엄격히 할 필요는 없음
              술. 고기를 갑자기 많이 먹지 않도록 함(한 번에 많이 먹지 않아야 함)
              콩 버섯 시금치 등이 요산수치를 약간 높일 수 있음
- 주의점: 음식조절 잘해야 함. 조기치료만 하면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음. 예방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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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8:43 2012/12/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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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극심한 통증, 통풍-강남세브란스-내분비내과 박민찬 교수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병,‘통풍(痛風)’!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급격한 산업화와 식생활의 서구화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가 주요원인이라는 통풍.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통풍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가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는데...


소리 없이 찾아와 급격하게 일상을 뒤흔드는 병, 통풍!

원인과 치료법!!!
 
 


▶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 통풍(通風)

지난 밤 갑자기 찾아온 엄지발가락의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은 진승목 씨.통증으로 인해 걷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진 씨의 정확한 진단명을 알아 보기위해 관절액을 뽑아 현미경으로 관찰해본 결과, 바늘처럼 생긴 반짝이는 요산 결정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그의 병명은 다름 아닌 통풍. 요산이 오랜 기간 동안 혈액 속에 잠복해 있다가 그 농도가 과도해지면 바늘모양의 결정이 되어 상대적으로 체온이 낮은 발가락이나 손가락 관절에 가서 붙는데, 이때부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손과 발의 변형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그의 몸속에 요산이 급격히 늘어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 통풍의 원인인 요산은 음식에서 시작된다!

중국 칭다오 해마다 여름이면 열리는 맥주축제에 거리가 떠들썩하다. 칭다오 주민들이 즐겨먹는 맥주 안주는 다름 아닌 해산물! 해안가인 칭다오는 해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으로 백합이라 불리는 조개가 유명하다.그런데 맥주 축제가 지나고 나면 급성 통풍발작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한양대 전재범 교수팀은 맥주와 소주, 막걸리, 와인 등 한국인이 많이 소비하는 대표적인 주류의 푸린농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맥주가 가장 높은 푸린함량을 보였다. 푸린은 요산을 만드는 주요물질로 통풍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다. 맥주에는 구아노신 이라는 푸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반면, 소주와 위스키에는 푸린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통풍환자의 경우 맥주대신 소주를 마시는 것이 좋은 것일까? 또한, 푸린은 핵산에 함유된 물질로 핵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일수록 맛있고 시원한 맛을 내는데, 주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비롯 각종 해산물과 말린 생선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 통풍의 또다른 공포 합병증

30대의 젊은 나이에 통풍이 발병해 치료중인 김민규 씨. 사업을 하며 자주 마셨던 술과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통풍이 발병한 그의 혈액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요산 수치는 물론 간 수치와 콜레스테롤수치까지 정상보다 높은 상태였다. 의사는 그에게 이 상태를 유지하면 조만간 중풍이나 심장병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풍환자수 통계를 보면 매년 통풍환자가 12%씩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관절로 시작해서 내부 장기의 병으로 끝난다는 통풍! 꾸준한 치료만이 통풍을 비롯 합병증까지 예방할 수 있다.

▶ 통풍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성인 남성들 중 잠재적 통풍환자는 얼마나 있을까? 특별한 병이 없는 성인남성 8명을 대상으로 혈액내의 요산 수치를 측정해봤다. 요산의 정상범위는 7mg/dl 이하로 검사 결과 실험자 중 2명의 요산수치가 정상 범위를 조금 넘어서 있었다. 우리는 실험자들 중 특히 요산 수치가 높았던 두 명에게 요산 저하에 좋은 음식을 알려주고, 2주 후 혈액 속 요산수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2주 후, 달라진 식습관이 이들의 요산 수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데치고 삶아 먹어라!  

푸린은 수용성 물질로 물에 쉽게 녹아나온다. 같은 생선요리라도 구울 때 물을 조금 넣어서 구우면 푸린 함량을 줄일 수 있고, 국이나 탕의 경우 국물은 제한하고 건더기만 먹는 것도 푸린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도정이 덜된 현미보다는 백미가 푸린 함량이 낮으며, 유용한 단백질인 콩도 콩 자체보다는 두부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통풍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통풍결절은 절개하여 결정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2) 고요산혈증이 있다면 바로 요산강하제를 복용해야 한다?

3) 통풍환자가 살을 빼기위해 하는 고강도의 근력운동 과연 도움이 될까?

4) 건강을 위해 선택한 오렌지 주스 과연 통풍에도 좋을까?

통풍에 관해 제대로 알지 못해 생긴 오해와 진실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밝혀낸다.


 

생로병사의 비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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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29 2011/10/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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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통풍- 강남세브란스-내분비내과 박민찬 교수

 

 

안방마님 정은아!

개구쟁이 아나운서 전현무!

그리고 새로운 MC 김용만이 대한민국 건강을 책임진다!

 

■ 어느날 갑자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하루아침에 닥친 죽음의 고비!

비타민 본격 메디컬 스토리 <어느 날, 갑자기>!

 

젊고 건강한 20대 청년 민석!

갑자기 발이 붓고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

병원을 찾았는데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원인은 평소 사소한 생활습관들 때문인데!


-평소 자주 마시는 커피

-과도하게 한 운동

-맥주를 자주 마시는 행동

-즐겨 먹는 치킨


다음 중 ‘통풍’과 관련 없는

생활습관 한 가지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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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28 2011/10/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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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쑤시고 아프고, 섬유근통증증후군 의심- 강남세브란스- 내분비내과 박민찬교수


날씨가 추워지면 원인 모르게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는 여성이 늘어난다.

이 중에는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등 온갖 병원을 돌아다녀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 대부분은 류마티스내과를 찾아가야 정체 불명 통증의 원인이 섬유근통증후군(FMS)임을 발견한다.

섬유근통증후군은 국내 유병률이 2.2%(2004년 경북지역 역학조사)일 정도로 드물지 않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외에도 면역학적 이상, 유전적 요인, 약물 오·남용 등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정도이다.

박민찬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체내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이 깨져 통증을 조장하는 신경전달물질은 비정상적으로 증가되고 반대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은 감소해 경미한 자극이나 스트레스에도 지속적으로 심한 통증을 느낀다는 가설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여자가 남자보다 10배쯤 많이 발병한다. 주로 40~50대 여성이 많다.

관절염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관절염은 관절성 통증이고 섬유근통증후군은 근육이 뼈나 인대와 연결되는 부위의 근육 부위가 아픈 근육성 통증이다. 흔히 피로, 불면증, 두통, 복통 등의 다른 증상들을 동반하는데, 90% 이상의 환자가 통증과 함께 불면증을 호소하고 50%의 환자는 복통,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다.

섬유근통증후군은 혈액검사 또는 어떤 첨단 영상진단장비로 검사해도 정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쉽지 않다. 최찬범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는 "의사도 이 병을 잘 몰라서 그냥 신경성이라며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뇌척수액을 뽑아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을 검사하면 확진할 수 있지만, 통증 환자마다 뇌척수액 검사를 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류마티스내과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의사가 전신에 퍼져 있는 18군데의 압통점을 엄지손가락으로 4㎏ 가량의 힘(세게 눌렀을 때 손톱의 3분의 1가량이 하얗게 될 정도의 힘)을 주어 눌렀을 때 11군데 이상 통증을 느끼면 섬유근통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박민찬 교수는 "최근에는 3~6개월 가량 전신 통증이 있고, 압통을 느끼는 부위가 6~7군데 이상이면 섬유근통증후군으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치료는 통증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감소시키거나 거꾸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켜 주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한다. 최찬범 교수는 "약물치료를 3~6개월 정도 하면서 생활습관 교정, 통증을 줄이는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병행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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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이현주 기자 기사 원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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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23 2011/10/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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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통증, '섬유근통증증후군' 가능성- 강남세브란스- 류마티스내과 박민찬 교수

【 앵커멘트 】
주위엔 온몸이 아픈데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큰 병이 난 것이 아니라 통증을 전달하는 과정이 문제였습니다.
MK헬스 김소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어깨와 무릎이 빠질 듯이 아프고 손이 저려 밤마다 대여섯 번은 깬다는 김상희 씨.

3년 전부터 시작된 원인 모를 통증 때문에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 해본 치료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 인터뷰 : 김상희 / 서울시 신림동
-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무릎도 찍어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고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뜸도 뜨고 부황도 뜨고"

김 씨의 정확한 병명은 섬유근통증후군.

100명 중 2명 정도가 앓고 있는데 신경전달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게 됩니다.

내버려두면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겹치게 됩니다.

인터뷰 : 박민찬 / 강남세브란스 류머티즘내과 교수
- "통증을 주로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은 증가하게 되고 통증을 억제해주는 물질은 오히려 감소하게 돼서 우리 몸이 끊임없이 통증을 많이 느끼도록 하는 상태에 빠지는 것이죠."

원인을 찾기 어려운 만큼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소현 / MK헬스 기자
- "전신에 극심한 통증과 불면증이 있는데도 여러 검사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 경우 섬유근통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섬유근통증후군은 몸에 있는 18곳의 압통점을 눌러 11개 곳에서 통증을 느끼면 확진으로 판정받게 됩니다.

통증전문의들은 약으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고통을 참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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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10 2011/10/05 16:10

교육 및 임상 경력

1999.3.-2003.2 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2003.3.-2005.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강사, 신촌세브란스병원
2005.3.-2006.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강사, 강남세브란스병원
2006.3.-2008.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강남세브란스병원
2008.3. -2010.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2010.3.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 내과장

학술관련경력

1. 국내
대한내과학회 회원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원
대한류마티스학회 총무위원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위원

2. 해외
미국류마티스학회 회원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 회원

[수상내역]
1. 대한류마티스학회 최우수학술상 2005.11.25.
2.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사학술상 최우수상 2006.2.22.
3. 제 2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동우회 학술상 2007.12.13.
4. JCR 2008 International Scholarship Award 2008.4.22.
5. The 24th ISAC International Congress Young Investigator Award 2008.5.19.
6. 2008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우수학술상 최우수상 2008. 8. 29.
7. 제 3회 동아시아 류마티스 국제학회 (East Asian Group of Rheumatolgy) Young Investigator Award 2009.5.30

주요 관심분야

강직성 척추염의 병인과 최신치료법 개발
퇴행성관절염의 연골재생 연구

학력사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8)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2003)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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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8:21 2011/07/26 18:21

반갑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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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4:46 2011/03/24 14:46

환영합니다!

분류없음 2011/03/24 14:02 [강남]류마티스내과

텍스트큐브 사용을 환영합니다. 텍스트큐브(Textcube) 는 웹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강력한 글 관리와 편집 기능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글을 작성하고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된 소통 기능및 RSS 바깥글 읽기 기능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간단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큐브는 플러그인과 테마 시스템을 통하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스킨을 바꾸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OpenID, microformat 지원 등의 기술적인 부분 및 다국어 지원을 포함한 강력한 저작 도구입니다.

사용하며 도움말이 필요할 때는 관리자 메뉴의 우측 상단의 도우미 링크를 누르시면 도움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http://www.textcube.org 를 방문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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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4:02 2011/03/2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