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1/25 베스트닥터 [중앙] 뇌경색 치료는 한국 의사가 최고-강남세브란스-안철우 교수 (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앙] 뇌경색 치료는 한국 의사가 최고-강남세브란스-안철우 교수

* OECD 28개국 의료수준 평가
*자궁경부암 2위, 대장암 5위

우리나라 뇌경색, 자궁경부암 진료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OECD가 287개 회원국의 진료수준(2009년 기준)을 비교한 결과 한국은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진료에서 1위를 했다. 뇌경색은 뇌 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 않는 급성 질환이다.

OECD 는 환자가 입원한 뒤 30일 아네 사망한 비율을 따졌는데 한국은 1.8%로 가장 낮았다.

한국은 암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5년 생존율(진단 후 5년 이상 사는 비율)을 비교했는데 자궁암은 노르웨이에 이어 2위, 대장암은 5위에 올랐다. 자궁암은 생존율은 76.8%로 OECD 평균 (66.3%)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평가위원은 "뇌졸증은 발생률이 높아 환자가 잘 인지하고 있고 병원도 잘 따라가 초기 대응이 신속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자궁대장암은 조기 검진율이 OECD 평균보다 높고 전국민 의료보험 제도를 갖고 있으며, 장시간 대기하지 않고 빠르게 진료하는 점 덕분에 생존율이 높았다.

반면 뇌졸중처럼 초기대응이 중요한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 23위) 으로 입원한 지 30일 내 사망하는 비율은 6.3%로 OECD 평균 5.4%보다 높았다. 김위원은 "뇌졸증에 비해 급성심근경색은 환자가 적어 병원 응급실에 와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은 점수가 좋지 않았다. 혈당 조절이 안 돼 입원하는 환자의 비율이 꼴찌에서 세번쨰로 높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교수는 "입원을 많이 한다는 것은 합병증이 많다는 것인데 선진국에 비해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하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천식, 만성폐쇄성질환 등의 만성질환도 적절하게 관리가 안 돼 하워권에 올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강남세브란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1/25 15:00 2011/11/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