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부초음파가 건강보험 적용이 되면서 우연히 발견된 담당용종으로 외래를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환자분들은 암이 생긴 것은 아닌지 많은 걱정하며 외래를 내원합니다. 과연 담낭 용종은 무었 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Q1.
담낭은 어디에 있나요?

배 오른쪽 위에는 간이 있는데, 담낭은 간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담낭에는 담즙이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지방을 분해하고 흡수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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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2.
담낭 용종이란 무엇인가요?


담낭용종은 담당에 생기는 혹을 이야기 합니다. 초음파 검사 상 담석이 아닌 경우 대개 담낭용종으로 판단하는데, 이 같은 용종은 아무런 임상적 의미가 없는 것부터 악성화를 띄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Q3. 증상이 있나요?

 


용종 자체만으로는 속쓰림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기계 증상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오른쪽 복부 윗부분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복부팽만,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대부분에서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개 아무런 이상을 못 느끼다가 건강검진 등에서 복부 초음파로 담낭용종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4. 원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경우가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대개 비만하거나 고지방식을 즐기는 경우 발생합니다. 담낭에 염증이 동반된 경우 염증 후 변화로 국소적으로 담낭벽의 일부가 비후되어 담낭 안쪽으로 돌출되는 경우 염증성 용종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Q5. 담낭용종은 암이 되지는 않나요?


담낭용종은 크게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 용종으로 구분합니다. , 암으로 발전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 인데요. 비종양성 용종은 크기 변화가 거의 없어 암으로 발전하지 않지만 종양성 용종은 계속 자라 크기가 점점 커지고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낭에 생기는 용종의 경우 조직검사가 불가능하기에 암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위해 크기에 주목합니다. 대개 용종의 크기가 1cm를 넘을 경우 악성일 확률이 높아 절제술을 권합니다.

  다시 말해 담낭에 용종이 있다고 하더라도 1cm미만이거나 크기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지속적인 추적 관찰로 변화는 주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용종이 1cm이상이고 점점 크기가 커진다면 악성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종일 가능성이 높아 담낭절제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2019/07/12 09:26 2019/07/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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