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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상선 암은 비교적 '착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갑상선 암 때문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방법이 없었는데 국내 연구팀이 새로운 치료법을 내놨습니다.

건강라이프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이원빈 씨는 5년 전 갑상선 암을 진단받았습니다.


[이원빈 (67세)/난치성 갑상선 암 환자 : (여기가 암 부위인가요?) (의사가) 수술하자고 했는데 (제가) 안 한다고 했어요. 지금 6cm로 커졌습니다.]


이 씨의 갑상선 암은 숨 통로까지 빠르게 자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암세포가) 기도를 거의 다 침범했고, 너무 큰 상태입니다.]

[여기가 불편하신 거죠? 약물치료 받으실 예정이지만, 방사선치료도 추가로 받으셔야 합니다.]


공원란 씨는 2011년 갑상선 암을 진단받고 곧바로 수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바로 재발했고 지난해까지 7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폐와 어깨까지 암세포가 퍼졌습니다.


[공원란 (57세)/난치성 갑상선 암 환자 : 이렇게까지 전이되고 재발할 줄은 몰랐죠.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갑상선 암 환자 중 5~10%가 치료가 까다로운 암으로 악화하는데 해마다 대략 2천 명 정도입니다.

방사선과 표적 항암제로 치료해왔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내지 못했는데 약물 내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남세브란스 연구팀이 두 종류의 표적 치료제를 내성이 생기기 전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을 새롭게 고안해 냈습니다.

초기 단계지만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항석/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 아무 희망이 없다고 했었는데 새로운 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까지 진행해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이 7명 정도 있습니다.]


연구팀은 다양한 난치성 갑상선 암에 맞도록 정교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성화, 영상편집 : 황지영)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2978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2019/02/12 17:08 2019/02/12 17:08
[강남세브란스] 식도질환, 식도암 건강강좌
식도암의 방사선 치료 _방사선종양학과 조연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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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N6NClSeVDo
2018/08/08 18:09 2018/08/08 18:09

"하인두암, 수술 안해도 방사선·항암제로 효과"



입력  2016/06/02 10:26


강남세브란스병원, 하인두암 91명 분석 결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종양을 직접 절제하는 수술은 암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지지만, 방사선·항암제만으로도 수술을 받았을 때만큼 생존율을 높이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은 '하인두암' 3~4기 환자 91명을 대상으로 수술 여부에 따른 생존율, 후두기능 보존율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하인두는 입안과 식도 사이에 있는 짧은 소화관인 인두의 뒤쪽 부분으로 발성기관인 후두 주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곳에 암이 생긴 것이 하인두암이다.



연구팀은 하인두암 환자 중 수술을 받지 않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비수술환자군(34명)과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수술환자군(57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두 그룹 모두 5년 무병생존율, 전체생존율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발성, 삼키기 등 후두기능 보존율은 비수술환자가 88.2%로 수술환자(29.8%)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수술환자에게서는 수술을 했다면 절제했어야 하는 장기의 기능이 보존돼 삶의 질은 오히려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비수술환자는 암이 재발했을 때 추가 수술이 수술환자보다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소적으로 암이 재발한 비수술환자 8명 중에서는 7명이 수술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수술을 받은 환자 13명 중 추가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2명에 불과했다.


김준원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서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들의 생존율은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발성과 삼키는 기능은 수술을 받지 않았을 때 더 잘 보존돼 방사선과 항암제의 대체치료법 유용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암연구와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 최근호에 게재됐다.







aeran@yna.co.kr



연합뉴스 발췌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2/0200000000AKR20160602066900017.HTML?from=search

2016/06/02 11:53 2016/06/02 11:53
방사선치료 진행과정과 주의점 <김준원교수>


\'사용자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시간에는 방사선치료에 대해서 치료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또 여러분들이 어떻게 치료하면서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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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첫 번째 슬라이드를 저희가 많이 보여드리는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방사선의 에너지가 높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목소리에서 나오는 음파라던 지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 다 넓은 의미에서 우리방사선에 포함이 되는 거구요. 저희가 치료에 사용하는 진단용이나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방사선은 그것보다 에너지가 높아서 전리방사선이라고 해서 저희가 병원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CTX-ray 찍는 이때 사용하는 방사선보다 치료에 사용하는 방사선이 수십 배에서 많게는100배까지도 에너지가 높은 방사선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래서 이 에너지를 저희가 암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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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암 진단을 받으시면 은 크게 치료를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수술적인 치료와 약물 사용하는 치료 그다음에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적인 치료는 우리가 개복을 하거나 눈에 보이는 종양을 제거를 할 때 수술적인 치료를 사용을 하고 그때는 원발병소나 경우에 따라서 주변에 있는 림프 절까지도 같이 포함을 해서 절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약물치료는 먹는 약이나 주사약을 통해 가지고 전신적인 치료를 하는 게 항암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사선치료는 조금 중간자적인 입장인데 우리가 원발병소가 있는 부위도 치료를 같이하지만은 원발병소가 주변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길목인 주변 림프절까지 같이 포함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한 전이선병변이 있는 경우에 종양이 커지면서 그 부위에 대해서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에도 방사선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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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방사선이 어떻게 암세포를 죽이느냐? 우리가 종양세포나 물론 정상세포도 마찬가지고 핵선 DNA라는 유전물질이 세포가 분열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상적으로는 크게 무리 없이 분열을 해야 되는 데 저희가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이 염색체가 손상을 당하게 되고 세포가 바로 소멸을 하든지 아니면 증식을 멈추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이렇게 영향을 받은 경우에는 이 세포들이 이루고 있는 암조직이 서서히 증식을 멈추고 사라지게 되는 효과를 누리게 되게 것이 방사선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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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치료의 장점을 말씀드릴 때 크게 두 가지를 말씀드리는데 하나는 비침습적이다. 하나는 치료받는 부위의 장기를 보존할 수 있다. 동영상에서 보시면 은 환자분이 치료실에서. (동영상재생) 그래서 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건데 환자분이 전혀 마취를 하거나 절제를 하거나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편안하게 치료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구요. 그래서 침습적이지 않다. 수술이나 이러한 치료에 비해서 또 한 가지는 장기보존이라는 거는 이환자분처럼 코에 있는 피부에 악성종양이 생긴 경우에 수술하시게 되면은 치료부위전체를 다절제를 하고 코라는 장기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데 이 부위에 대해서 저희가 방사선치료를 6주정도 치료를 했더니 종양이 점점 줄어들면서 종양이 없어진 부위에는 정상조직이 다시 살아나서 궁극적으로 코를 보존할 수가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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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두 가지 저희가 예를 들어 보여 드리면 은 유방암 환자분 같은 경우에도 과거에는 초기유방암이더라도 한쪽유방전체를 종양이 있는 전체유방을 절제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요사이에는 그렇게 하지는 않고 종양이 국소적으로 있을 경우에 국소적인 종양에 대해 절제를 하고 재발률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유방 전체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방이라는 장기를 보존을 할 수 있는 거죠 직장암같은 경우에도 직장암이 이렇게 항문에 가까이 위치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되면 종양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경우에는 항문까지 같이 제거를 하고 항문을 없애고 우리가 몸에 장루를 달고 살아야 되는 데 이러한 경우에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같이 시행을 해서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종양에서 항문까지 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으면 항문을 살리고 이렇게 치료를 할 수가 있는 이러한 항문을 살릴 수 있는 장기보존의 장점이 가진 것이 방사선치료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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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환자분이 오시면 은 일단 진료를 통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치료를 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됩니다. 병의 완치가 가능해서 완치목적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완치가 어렵더라도 증상을 일으킬 경우에 그 부위에 대해서 방사선치료를 하는 공식적인 치료도 있습니다. 완치의 목적의 치료는 방사선치료가 주된 치료가 되는 근치적 목적의 치료가 있을 것이고 또는 수술이나 다른 치료를 하고나서 거기에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보조적으로 하는 요법이 있습니다. 고식적 목적은 제가 말씀드렸지만은 종양이 그 부위에서 커지면서 주로 전이성 종양인데 종양이 커지면서 통증이나 출혈 또는 이제 마비 같은 증상을 일으킬 때 그 부위에 대해서 방사선을 치료를 하고 종양을 줄여가지고 증상호전을 기대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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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치적 목적의 방사선치료를 제가 예를 들어서 보여드리면은요 가장 많이 보이는 경우에 여성분들 자궁경부암입니다. 아주초기에는 수술적인 절제로 자궁과 주변 난소라든지 이러한 부위들을 다 절제를 하게 되는 데 좀 진행한 경우나 임파선전이가 있는 경우는 수술적인 치료보다는 방사선 치료가 주된 치료가 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방사선 치료 단독화하는 경우도 있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같이 하는 경우도 있는 데 치료하고 났더니 자궁 경부에 있던 종양이 이렇게 줄어들었고 이환자분은 수술 없이 완치가 된 케이스를 보여드리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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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가지는 폐암환자 같은 경우에는 초기 폐암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 됩니다.그런데 수술을 못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같이 종양이 크거나 종육동 우리 가슴 가운데 부위를 종육동이라고 하는데 이부위에 임파선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이 부위에 대해서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같이 해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보실 수가 있고 이 분 같은 경우에는 치료가 끝나고 4년까지도 종양이 재발 없이 지내고 계셨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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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요법은 수술 전에도 할 수 있고 수술 후에도 할 수가 있습니다. 아까 직장암환자에서 제가 예를 하나 보여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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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예를 보여드리면 이분은 사진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항문에서 약2cm밖에 안 떨어진 위치에 직장에 종양이 발견이 되었고 종양크기가 5~6cm정도 크기가 됐었습니다. 바로수술을 하시게 되면은 항문을 제거를 해야 되는 수술을 받아야 되는 데 이 분 같은 경우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고 나서 종양 크기 자체는 6cm에서 한2cm정도로 줄어 들었구요 종양이 있었던 위치가 항문에서 2cm있던것이 5cm로 증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항문을 살리는 수술이 가능해 졌던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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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술 후에도 보조요법으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데 아까폐암도 말씀드렸지만 초기에 폐암을 수술해서 경우에 따라서 수술하고 나서 조직소견을 보니까 간혹 종격동에 임파선전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두게 되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종격동부위에 대해서 방사선치료를 해서 재발률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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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가지 보조요법은 간암치료에서 간혹 사용을 하는 데 우리나라가 간암환자가 상당히 높습니다. B형간염이나 C형간염 때문에, 종양이 발견된 경우에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아니면 중요혈관을 침범할 경우에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사선책은 간동맥화학색전술인데 혈관을 통해서 간에다가 종양 있는 부위에 다가 항암약제를 주입을 하고 혈관을 막아가지고 괴사가 되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잘되면 하얀색으로 치료가 되는 데 바깥쪽에 종양이 나머지 부위가 치료가 잘 안된 부위가 있습니다.이부위에 추가적으로 방사선치료를 해서 종양의 크기가 줄도록 이렇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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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방사선치료를 하고 나서 처음에는 수술이 불가능해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시행을 했던 분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고 수술이 가능하게 돼서 수술까지 가능해졌던 케이스를 보여드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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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고식적인 치료말씀 드렸는데 많이 고식적인 치료를 하는 부위가 머리에 뇌에 전이가 가던지 아니면 뼈에 전이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분처럼 뇌에 전이가 가는 경우는 두통이라든지 어지러움 증상 또는 위치에 따라서 팔다리 쪽에 마비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경우는 뇌압이 올라가면서 호흡곤란 때문에 돌아가시는 경우도 생깁니다. 수술하는 경우도 있고 방사선치료를 전체적으로 해서 종양이 없어지고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그러면 항암치료는 뇌쪽으로는 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 때문에 항암약제가 잘 못 침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방사선치료가 상당히 효과적이고요 뼈에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단순히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은 종양이 커지면서 척수신경을 눌러서 레벨 아래쪽은 마비를 오게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빨리 증상을 발견하면은 치료를 시작을 해서 종양이 줄어들게 되면 이 마비를 풀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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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치료종류에 대해서 잠깐말씀을 드리면 은 우리가 크게 외부방사선치료 내부방사선치료로 나뉘게 됩니다. 대부분 환자분들은 외부방사선치료를 받으시는 겁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치료테이블에 올라가셔서 몸밖에서 쪼이는 방사선을 외부방사선치료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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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에는 치료종류나 목적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만은 대략적인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대게5주에서 7주간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다. 주말 빼고 매일같이 치료를 하시고 이렇게 여러번의 나눠서 치료하는 이유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종양에 대한 반응은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나눠서 치료를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매번 치료할때는 한번에 10분에서 길게 15분정도 소요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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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과정입니다. 환자분을 저희가 면담을 하고 CT를 촬영하는 모의치료라는 과정을 먼저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컴퓨터 작업을 통해서 치료설계를 하고 필요한 경우에 추가적인 차폐물을 제작을 하고 방사선치료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이들 궁금하시는게 저희가 CT촬영을 하고나서 언제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냐. 물어보시는 데 대게 CT촬영하고 나서 2일에서 길게는 5일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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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하면서 환자분 면담을 하고 방사선치료에 대해서 전반적인 안내를 드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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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아까모의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이때찍는 CT는 설계를 하기 위해 밑그림이 되는 CT입니다. 꼭 필요한 작업이고 저희가 특히나 좀 있다 설명을 드리자면3차원입체조영 치료나 세기조절방사선치료에 대해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환자분은 방사선 치료할 때랑 똑같은 자세로 CT를 촬영을 하게 되구요.경우에 따라서는 소변을 참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 몸에 따른 치료부위에 대한 표시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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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찍은 CT가 왜 중요하냐 면은 직장암환자를 예를 보여드리면은요 아까사진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CT를 찍는 데 이사진에서 보시면 이기구가 벨리보드라고 그래서 배가 올려지는 부위에 구멍을 저희가 이렇게 구멍을 뚫어놨습니다. 복부가 구멍으로 내려오게 되는 겁니다. 동시에 환자분이 소변을 참게 되면은 방광이 커지고 방광이 커지면서 방광위에 위치한 소장을 위로 밀어 올리게 되는 거지요 위로 올라가고 다시 복부 아랫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방사선치료 범위내에서 소장을 빼줄수가 있는겁니다. 소장에 방사선이 조사되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이러한 모의치료고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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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찍은 시티를 저희가 치료설계실로 옮겨와서 치료설계를 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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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3차원입체조형치료의 예를 보여드리면은 이때 찍은 시티를 통해서 종양부위 치료해야 될 부위를 저희가 그림을 그리고 그 주변에 보호해야 될 장기를 다 표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사선이 어느 방향에서 조사가 되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조사되는지 확인을 하고 설계 작업을 컴퓨터를 통해서 진행을 하고 치료 전에 이미 이렇게 되면 저희가 종양부위에 얼마만큼의 방사선이조사가 되고 두변에 있는 정상장기를 얼마나 잘 보호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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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치료를 상당히 많이 최근에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고요 여기서 보여드리는 것은 과거의 2차원적인치료 제가 말씀드렸던 3차원입체조형치료 세기조절치료를 비교해서 보여드리는 겁니다. 2차원적인 치료는 예전에 일반적인 x-ray를 찍어서 그 x-ray에다가 직접 색연필 등을 통해서 설계를 했구요. 이제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는 부위가 앞이나 옆 이렇게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치료범위가 상당히 넓었고 반면 3차원입체조형치료가 되면서 CT를 촬영을 하고 치료부위를 정확히 확인을 할 수가 있고 특히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는 방향이 더 훨씬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종양 주변에 있는 장기들을 상당히 안전하게 보호할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한단계 더나아간 것이 세기조절방사선치료인데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는 3차원치료에서 한 방향에서 나오던 방사선의 빔을 여러개의 빔렛이라는 것으로 나누게 됩니다. 각각의 빔렛이 다른 세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조합을하고 3차원 퍼즐 맞추듯이 컴퓨터작업을 하면은 종양모양에 따라서 방사선이 조사되는 범위를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정상장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세기조절방사선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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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계가 되고 나면은 저희가 필요에 따라서 장비 자체에 차폐물을 모양에 따라서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있고요 추가적으로 저희가 좀 더 정교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면은 납으로 된 블록을 추가로 만들어서 치료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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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저희가 설계가 나왔다고 그래서 방사선치료를 바로 시행을 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치료 전에 치료부위를 꼭 확인을 하는데요. 이 장비가 Versa라는 장비고 이 장비에서 보시면 선행가속긴데 여기서 방사선치료가 되는 방사선 빔이 나오게 됩니다. 옆에 수직으로 붙어있는 선행가속기는 시티촬영을 위한 선행가속기고 이때 찍은CT를 여기 사진에서 보시는 노란색 CT인데 저희가 설계 때 시행했던 CT랑 맞춰보는 작업을 꼭 하게 됩니다. 매 치료 시 마다 이렇게 하게 되고 정확하게 맞았는지 확인을 하고 저희가 치료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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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료하면서 매주 저희가 진료를 하면서 불편한 것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구요 치료를 끝나고 나서도 정기적으로 저희가 추적관찰을 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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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것이 그럼 효과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저희가 수술하신경우는 보통 치료 끝나신 후 3개월이나 6개월 뒤에 사진을 찍어보고 재발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 하는게 그 효과를 판정하는 방법이고 수술하지 않은 경우종양이 있는 부위에다 방사선치료를 했던 경우에는 한달 있다가 찍어보기도 하고 3개월이나 6개월 해서 치료반응을 보기도 합니다. 그 이외에도 물론이제 1년의 한 번씩 정도는 저희가주기적으로 추적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사선치료가 종료가 됐다고 해서 효과가 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방사선치료하고 나서 그 종양의 크기가3개월까지 길게는 6개월까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업이 상당히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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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으로 말씀드릴 것은 방사선치료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부분 이라던지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보시는 방사선치료를 받으라고 말씀을 드리면은 아 이제더 이상 가망이 없나요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까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완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많이 방사선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 항목은 더 이상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방사선 치료가 너무 힘들다. 아까 제가 비침습적인 치료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치료자체가 그렇게 힘들진 않구요. 단지 치료를 하다가 제가 조금 있다가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지만 점막염이라던지 장염이라든지는 부작용이 생기면서 여기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경우는 있습니다.방사선이 몸에 남는다. 저희가 외부방사선치료대부분이 시행하고 있는 외부방사선치료는 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방사선이 몸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댁에 돌아가셔가지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시는 데 크게 문제가 안되시고요. 방사선치료로 인해서 그 영향이 유전이 된다? 저희가 생식기 쪽에 치료를 하는 경우에 꼭 방사선치료를 끝나고 나서 1년 동안은 최소한 피임을 하시도록 말씀을 드리고 있고 이것은 방사선치료뿐만이 아니고 항암치료도 다 마찬가지 십니다. 그렇지만 골반 쪽에 생식기부분이 아닌 다른 부위를 치료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되고요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호소하시는 경우가 있는 데 저희가 머리 쪽에 뇌종양이나 뇌전이가 있는 경우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에 머리카락이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은 다른 부위에 방사선치료를 했는데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은 대부분에 경우에는 같이 하고 있는 항암치료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료 후에도 주기적으로 오셔가지고 치료결과라든지 부작용이라는 든지 이런것에 대해서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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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에 대해서 잠깐말씀을 드리면은 저희가 방사선치료에 대해서 크게 급성 부작용과 만성부작용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급성부작용은 치료 중에 2~3주 정도부터 시작될 수 있고 치료를 끝나는 경우에도 1~2개월까지는 생길 수 가있습니다.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주로 많이 있는 것이 아까 말씀드렸던 점막염이라든지 장염이라든지 이런 증상이 있을 수가 있는 데 이 증상들은 치료가 끝나고 나면 다 호전이 된다고 보시면 되고요. 만성부작용은 방사선 치료가 끝나고부터 대게 6개월 이후부터 생길 수 있는데 만성부작용이 생기면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성부작용에 대해서 저희가 굉장히 조심을 하고 있고 요새 많은 치료기법이 발전이 되면서 만성부작용에 대한 발생률은 1%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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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증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방사선치료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암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면 많이 피곤해하시고 기운 없어 하시고 말씀을 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확인을 해서 규칙적인 수면 라든지 대게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영양섭취 이런 것을 통해서 많이 호전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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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부작용은 방사선이 피부를 통해서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우려될 수가 있는 데 주로 종종호소하시는 경우에는 유방암 치료받으시는 분들이 피부부작용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시작하고 나서 23주정도 부터 피부가 좀 빨개지는 경우가 있고 많이 민감하신 분들은 치료 끝날 때쯤이면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도 생길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은 속옷이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속옷은 피하시도록 말씀을 드리고 있고 그 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실 경우에는 저희가 매주확인은 하지만은 빨리 말씀하시면 이러한 예방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로션이나 크림 등을 저희가 처방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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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대한 부작용 저희가 뇌종양이라던가, 뇌전이가 있는 경우에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질 수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보통시작하고 나서 초반에 생기는 데 뇌가 일시적으로 부우면서 매스꺼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말씀하시면 저희가 약물치료 스테로이드 같은 증상이 호전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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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특히나 입안점막의 치료범위에 포함되는 경우 힘들어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전면 구강안에 점막염이 생길 수가 있고 진통제라든지 점막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 있고 또 한 가지 기억하실 것은 만약에 치료 끝나고 나서 발치를 하셔야 되는 경우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미리 치과진료를 보시도록 하고 염증이나 발치를 하셔야 할 경우에는 치료 전에 미리 발치를 하도록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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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쪽에 치료하시는 경우에 폐암같은 경우에는 폐에 직접 방사선 치료를 해야되기 때문에 당연한거고, 유방암 같은 경우도 폐가 일부포함이 경우에 폐에 대한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식도가 치료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에도 식도에 염증증상이생길수가 있어서 음식먹거나할때 불편하실 수가 있습니다. 폐렴같은 경우도 혹시나 치료중이나 치료 끝나고 나서도 미열이 발생한다던지 마른기침이라든지 일시적인 호흡곤란 같은 증상들이 생기면 바로 말씀을 해주시면은요 저희가 영상촬영을 통해서 확인을 하고 여기에 대한 적절한 치료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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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같은 경우는 요사이 간 쪽이나 아니면 복부에있는 임파선 전이에 대해서 치료를 하게 되면 이부위에 이제 위라던 지 소장 대장등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 오심구토 소화불량같은 증상들이생길 수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하실 것은 저희가 모의CT를 촬영하는 모의치료 시에 저희가 금식을 하도록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금식을 치료 시에도 금식을 해주셔야 되는 데 이분같이 간 쪽에 치료를 하는 데 치료직전에 식사를 하셔가지고 위가 빵빵하게 되면 치료부위가 치료해야 될 간이 치료 범위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처음에 금식을 하시도록 2시간정도 금식을 말씀을 드리면은 그 주의사항을 지켜주셔야 될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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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같은 경우에는 하복부 골반 쪽에 치료하시는 경우 직장암이라든지 부인과 암이라든지 전립선암 같은 경우에는 골반에 저희가 치료를 하는데 이부위에 대장도 있을 수가 있고 그다음에 방관이 포함이 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사라든지 복통 같은 장염증상이 생길 수가 있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급하게 마려운 방광염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주의하실 것은 저희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소변을 참고 모의치료를 하고 실제치료를 받도록 말씀을 드리는 데 소변 참는 것도 잘 지켜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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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치료 장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은요 저희는 지금 토모테라피 2대하고 벌사장비 한 대 이렇게 가지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토모테라피 2대는 모두 초기모델이 아닌 4세대모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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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테라피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CT장비하고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실제로도 시티촬영을 하고 촬영하는 방법도 CT촬영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사진에서보이는 굉장히 정비한 방사선 빔이 조사가 되면서 이 방사선 빔이 360도 돌아가면서 조사를 하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정교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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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잠깐 보여 드리면은요. 아까 치료전에 치료부위를 확인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경우처럼 치료직전에 시티를 찍어서 설계용 시티하고 이렇게 합쳐보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합쳐봤는데 몇 mm 정도 차이가 난다. 그러면은 저희가 다시 환자분 위치를 수정을 하고 또 확인한 다음에 치료를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료기가 360도 돌아가면서 굉장히 정교한 치료설계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하실 수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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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사 장비라는 것은 저희가 2014년도에 도입을 했고요 이 치료기의 장점은 움직이는 장기에 대해서 특화된 치료기이고 또 방사선수술이라고 해서 단기간에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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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에서 보시는 것은 저희가 4차원시티를 가지고 촬영한 장면 인데 환자분이 호흡을 하실 때 폐와 간이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폐에 있는 종양도 따라서 같이 움직이게 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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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희가 보통 찍을 때 정지된 상태에서 설계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호흡할 때 종양이 치료범위에서 빠져서 치료가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간이나 폐에 있는 종양은 다 이렇게 4차원시티를 통해서 모의치료 CT촬영을 하고요. 치료범위를 다 포함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양크기만 치료 부위만 넓혀서 치료하면은 정상적인 폐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복부를 이렇게 압박을 하게 해주게 되면 폐나 간의 움직임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범위도 줄여서 이렇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치료를 영상추적치료라고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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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추적 치료가 굉장히 도움을 주는 경우가 정위적방사선치료입니다. 아까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6주나 7주 정도에 걸쳐서 치료를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종양의 크기가 3cm이하이고 주변에 아주중요한 장기가 떨어져있는 경우에는 저희가 한 번에 고 선량의 방사선을 줘서 치료를 좀 빨리 끝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같이 4번 정도의 치료를 마치는 경우가 있는 데 치료를 하고 나서 저희가 주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보면 종양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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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사는 움직이는 장기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사진이 치료직전에 CT찍는 장면을 4D 시티로 촬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이 잘 안보이겠지만 빨간 범위가 치료되는 부위고 이 범위 내에 종양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확인하면서 꼭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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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벌사도 마찬가지고 토모테라피도 마찬가지고 방사선수술을 또해볼 수가 있습니다. 이분처럼 뇌에 작은 원발성종양이 있거나 전이성종양이 있는 경우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한번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해서 종양을 파괴하는 치료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감마나이프라고 해서 이러한 방사선수술에 특화된장비가 있는 데 이러한 경우에 머리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시키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벌사장비는 마스크를 사용하고 턱을 고정시키는 장비를 사용해서 이러한 이제 침습적이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방사선수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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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외부방사선치료구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이 내부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외부방사선치료를 하시게 되는 데 경우에 따라서 특히 부인암 환자, 자궁경부암환자라든지 남자 같은 경우 전립선암 환자분같은 경우에는 몸안쪽에 몸속에 방사선발생 장치를 삽입을해서 치료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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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보여드린 예는 자궁경부암 환자분을 대상으로 해서 내부방사선치료를 하는 모습인데요. 이 장비가 자궁속에 들어 가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환자분 몸속에 이장치를 삽입을 하고 방사선발생을 시키는 동이원소가 보호된 시설에 있다가 튜브를 통해서 이 장비 안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일정시간을 머물게되면은 방사선이 조사되면서 치료를 하게 되는 이경우는 주변에있는 장기를 많이 보호하면서 종양이 있는 부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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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방사선치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저희가 또 가지고 있는 장비는 온열암치료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종양에 열을 가하게 되면 종양세포가 소멸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있는 지식이구요 과거에도 세브란스병원에서 여러 케이스를 시행을 했었습니다. 이때에는 직접열을 가했던 경우였고 최근에는 종양에다가는 직접하지는 않고 체외에서 열을 가해서 종양을 줄어들게 하는 저희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온열암치료단독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고 주로 방사선치료랑같이 하거나 항암치료와 같이해서 효과를 높이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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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슬라이든데요 암진단을 받게 되면 많이 걱정도 하시고 어느 과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 많이들 궁금해 하십니다. 가장 좋은 것은 지금까지 암에 대한 치료에 원칙은 다학제 치료입니다. 그게 뭐냐면 여러 과들이 모여서 같이 논의하고 같이 치료를 하는 게 암에대한 치료원칙입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 장소에서 이 회의실에서 매일아침회의를 하고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선택을 해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03/09 16:27 2016/03/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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