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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위암 재발 예측 모델' 세계 첫 개발-강남세브란스 암전문병원-조재용 교수


국내 연구진이 위암의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조재용 교수팀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공동으로 위암으로 수술받은 환자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위암 발병 예측 지수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65명의 위암 수술환자의 암 조직을 분석해 재발에 관여하는 6개 유전자를 찾아낸 뒤 2백여 명의 다른 위암 재발 환자의 조직과 대조 분석한 결과 이 6개 유전자의 발현 정도에 따라 위암 재발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암은 국내 암 발생 1위를 차지하는데, 2기 위암환자는 20%, 3기 위암환자는 30∼50%의 재발율을 보이고 생존 기간은 1년 정도에 불과합니다.

조재용 교수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암 재발 가능성을 표준화함으로써 환자마다 차별화된 항암 치료 등 맞춤형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미국 '임상 암 연구지'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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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17:57 2011/10/19 17:57

강남세브란스병원,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공동으로 위암 재발 가능성 예측방법 개발

_YTN 4/28일  임승환 기자가 취재 요약


국내 연구진이 위암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위암 재발로 인한 환자의 고통과 사망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공동으로 위암 재발 가능성을 예측해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위암 재발에서 많이 나타나는 6개 유전자를 찾아낸 뒤 2백여 명의 위암 재발 환자 조직과 대조 분석한 결과 그 발현 정도에 따라 위암 재발 가능성도 달랐습니다.

이렇게 되면 위암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한 일률적 항암 치료를 피할 수 있고, 이미 재발한 다음에 발견되는 위험성도 차단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인터뷰:조재용, 강남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미리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를 알게 됨으로써 여기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해서 결국은 재발율과 환자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미국에서 유방암 재발을 예측할 수 있었을 뿐, 위암 재발 예측 모델이 개발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처럼 위암의 재발 가능성을 예측해냄으로써 환자마다 항암치료 강도와 치료 기간을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예방도 획기적으로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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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09:09 2011/04/28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