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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누울때 `악`…척추후관절증 의심


만성적인 목과 허리통증을 부르는 `척추후관절증후군`(Facet Joint Syndrome)의 진단 비율이 늘고 있지만, 기존 디스크질환과 구별이 어려워 많은 환자가 조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척추후관절은 척추를 뒤편에서 지지하는 관절부위로 이곳을 지나는 미세한 척수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이 생길 경우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척추후관절증후군`이라고 한다. 기존 만성 요통환자의 15~40%가 척추후관절증후군이 통증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당수 환자들이 척추디스크 질환이나 만성 허리근육 통증으로 오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통증클리닉 이윤우 교수는 "여러 임상과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검사나 MRI, CT 등 영상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 소견을 찾기 어려운 질환"이라며 "일반적인 척추디스크질환은 디스크가 탈출된 허리나 목 부위 통증과 함께 팔다리로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과 마비가 나타나지만 척추후관절증후군은 문제가 된 척추관절 주변 부위의 허리와 엉치 부위에 국한되는 연관 통증이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어 "척추후관절증후군은 기지개를 켜듯이 허리를 젖히거나 장시간 의자에 앉아 일을 할 때, 자다가 돌아누울 때, 또는 아침 기상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경추 부위 후관절증후군은 두통도 유발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척추후관절증후군 치료는 그 증상 정도에 따라 3단계로 이뤄진다.

치료 1단계는 환자의 통증양상과 기본 영상검사를 바탕으로 소염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잘못된 생활자세 교정 등을 시행한다. 상당수 환자들이 1단계 치료에서 통증 감소나 재발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1단계 치료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거나 자주 재발할 경우 2단계로 `척추관절신경 차단술`을 받게 된다. 신경 차단술은 통증을 발생시키는 척추후관절로 들어가는 신경가지에 실시간 방사선 영상으로 보면서 국소마취제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이 신경 차단술로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3단계로 `고주파 열응고술`을 시행하게 된다. 고주파 열응고술은 신경 차단술처럼 실시간 방사선 영상을 보면서 통증을 발생시키는 미세 신경에 특수 침을 접근시킨 후 미세 신경가지를 열응고를 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교수는 "치료 3단계 열응고술은 6개월 이상 치료효과 유지율이 90% 이상"이라며 "1년 이상 중장기 치료효과 유지율에서도 80%이상을 유지해 구미 선진국의 평균 75%에 비해 높은 치료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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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0:30 2012/05/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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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건강플러스] 근막통 증후군 - 강남세브란스- 이윤우 교수

*건강Q&A/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윤우 교수
<근막통 증후군>
-근육을 둘러싼 얇은 막인 근막에 ...
-증상: 목 날개죽지(견갑골) 악관절 뒷목 뒤통수 골반 통증 등 통증 다양함.
-치료: 스트레칭 물리치료로 되지 않으면 주사요법 필요
          휴식 마사지 등으로 되지 않는 중등도 이상 통증이면 국소마취제 투여          
-검사: 임상적 진찰소견(압통점이 있고, 연관통 등)
-관리: 치료 후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 목이 숙이지 않고 팔꿈치를 팔걸이에
     걸친 자세에서 컴퓨터 작업 등 추운때는 집안에서도 근육풀고 외출해야..
     근력강화 운동, 비타민 섭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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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17:47 2011/12/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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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증이 고질병 되는 이유-강남세브란스병원- 이윤우 교수

다른 원인에서 출발한 만성통증이 자체적인 질병이 되는 과정과 만성통증이 또다른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을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윤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우석 교수의 설명으로 알아본다.


 
▲ 만성통증은 안면 등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나타날 수 있으며, 발생 부위나 증상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법이 다르다.

우리 몸 전체에는 혈관과 나란히 통증, 온도 등을 느끼는 신경의 센서(감각수용체)가 뻗어 있다. 신체 내·외부에서 자극이 주어지면 이 센서가 자극을 전기신호로 바꾸고, 전기신호는 말초·척수·뇌신경을 거쳐 뇌에 통증 정보를 전달한다. 이런 급성통증은 인체가 자극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거나 자극을 일으키는 문제를 치료하게 해주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통증전달물질 증가: 그러나 급성통증이 반복되면서 3~6개월을 넘어서면 통증 자체가 통증을 전달하는 체계를 망가뜨린다. 신경세포에 통증을 전달해주는 전기신호가 많아져 통증이 심해지고 지속 시간도 길어진다. 이는 전기 에너지가 많이 들어오면 전구의 빛이 더 환해지거나 오랫동안 불이 켜지는 원리와 같다. ▶통증수용단백질 증가: 통증이 계속되면 신경세포 내에서 통증 자극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칼슘이 통증을 받아들이는 단백질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 그 결과, 통증에 더욱 예민해지거나 자극이 전혀 없는 데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마약수용기 감소: 신경세포의 마약수용기 수도 줄어든다. 마약수용기란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과 결합하는 조직으로, 마약수용기가 줄어들면 체내의 엔돌핀 같은 통증억제물질도 제 역할을 못할 뿐만 아니라, 진통제를 써도 신경세포에 제대로 결합하지 못하므로 약효를 내기 힘들다. ▶신경전달물질 감소: 통증이 지속되면 스트레스가 심해져 세로토닌·도파민 등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줄어들어 약을 써도 통증 억제가 잘 되지 않는데, 이것도 만성통증으로 진행하는 이유다.

◇고혈압·당뇨병·치매 유발하는 이유

만성통증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 자극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몸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도 자극돼 혈압과 맥박 수치도 상승한다. 또 체내 스트레스호르몬 수치가 올라가 혈압과 혈당 등이 증가되므로 신체 전체적인 악영향이 쌓여 고혈압, 당뇨병, 치매 등의 위험이 커진다. 통증이 있는 부위는 잘 쓰지 않게 되고 아프지 않은 부위를 과도하게 쓰게 되므로 근골격계도 더 빠르게 약화된다. 심하면 뇌까지 쪼그라든다. 실제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은 사람은 제대로 조절되는 사람보다 고혈압 위험이 4배, 빈맥 위험이 2.3배, 스트레스호르몬 수치 상승 위험이 14배, 체내 염증수치(ESR) 증가 위험이 3.3배 높다는 미국 연구가 있다. 만성통증 환자 그룹은 정상 그룹에 비해 뇌의 크기가 5~11% 작아져 있다는 미국 연구도 있다.

만성통증은 정신적 문제도 일으킨다. 대한통증학회가 통증클리닉 환자 1060명을 조사한 결과, 60%가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경험했다. 44%는 우울감, 40%는 집중력·기억력 감소, 37%는 불안감, 35%는 자살충동을 호소했다. 만성통증을 겪으면 우울·분노·좌절·외로움·슬픔 등의 감정이 만성화돼 심하면 자살로 이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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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08:43 2011/10/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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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ug 운동 - 강남세브란스 - 마취통증의학과 신증수 교수

세상을 바꾸는 작은 포옹~ "안아드립니다."
 
얼굴도 모르는 낯선 사람들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거리에서 서로를 껴안는다?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이 상황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You Tube라는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한편의 동영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free hug" 그냥 안
아드립니다 운동이 한국에 상륙한 것인데~ 거리에서 “안아드립니다”란 팻말을 본 
사람들의 반응도 가지각색! 냉담히 지나치는 사람부터 망설이다 수줍게 안기는 사
람, 뛰어와 와락 안기는 사람까지...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이 그저 따뜻한 마음으
로 세상의 사람들을 안아주는 포옹 한번만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프리 허
그 열풍을 화제집중이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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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16:42 2011/10/05 16:42